우리 여행의 마지막 일정.짜잔 숲 속의 향기로운 정원 허브나라이다. 사실은 말이다. 난 정말 기대를 눈꼽만치도 안했다.몇 군데 갔었던 허브농장이 모두 비닐하우스나 조악한 편이라 쫌 실망했던 나는 내가 많이 가봐서 검증된 평창 한국자생식물원이 낫지 싶었는데~이게 왠걸... 못 떠나겠어... 너무 좋았던 거다. 후훗. 애들도 좋아하고 ^-^*가족들 단위도 너무 좋지만 연인들이 오기에도 정말,,, 로맨틱하다. [단 버스단체 관광을 힘들 것 같다. 주차장은 넓지만 여기까지 들어오는 도로가 너무 좁아서리-_-;;] 물놀이를 한데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무척 배고팠던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허브나라의 레스토랑 자작나무집으로 향했다. 사실 이 안에 레스토랑은 비쌀까봐 밖에서 먹고 들어갈까 무지 고민했는데 왠 걸~여기서 안 먹었음 완전 후회할 뻔했다며...약 7,000원에서 10,000 선으로 음식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 또 만족.6명[정확히 얘기하면 어른 넷에 아이 둘]이서 39,000원에 해결하고 이제 본격적인 허브의 세계로~ 허브나라의 특징은 테마별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다.허브의 쓰임에 따라 요리정원, 미용정원, 성경정원... 뭐 이런 식이다.그래서 이야기식으로 엮기도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적당히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농원이다. 정말 기대이상의 장소에 보물이라도 발견한 느낌이다. 완전 내 취향이라며..^-^*나중에 홈페이지를 찾아 알게 되었지만 이 농원을 구상하면서 다른 나라의 허브농장을 돌며 벤치마킹 했다고 하니 그 노력이 가히 짐작이 간다. 테마정원이 끝나는 곳에 있는 새초롱마을. 이곳에 진짜 새들이 마구 날아 다녔으면 더 좋았겠지만,예쁜 새 집은 한가득이다. 그리고 온실에 들어가면, 오밀조밀 예쁜 공간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가 나온다.요렇게 레스토랑인 자작나무 숲외에도 간단한 빵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두세군데 정도 된다.여기도 실내지만 운치 있는 것이 참 좋았어~ 게다가 내가 더 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몇 가지를 추가로 공개한다. 각종 허브티를 파는 작은 매점과 그 옆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휴지통과 흡연대.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나름 신경쓴 흔적이아무것도 아닌 일 일수도 있지만 그런 것 하나도 배려했다는 느낌에 절로 기분 좋아졌다. 그리고 두 번째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기차에 놀이터까지.게다가 보통 놀이터에도 보기드문 수돗가까지 있다.엄마와 아이들에겐 꼭 필요하다규!놀다가 GG한 아이들을 데리고 화장실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조금 더러워져도 좋으니 마음껏 놀아라~ 아이들아~ ㅋㅋㅋ 게다가 놀이터 옆에는 이렇게 예쁜 테라스가 있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수다 떨 수 있다.테라스 옆 가게에서 아이스크림과 빵을 사들고 우리도 즐겨주었다~ㅋㅋㅋㅋㅋ아참 사진은 미처 못 찍었는데 마들렌 원통형에 꽤 컸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우린 점심식사에 쿠키에 빵에 아이스크림에... 안 먹어 본 게 없군아아. TIP: 허브나라 안에도 펜션이 있다. 게다가 허브나라 안에도 흥정계곡으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계곡이 있어 오옷! 여기도 괜찮은 걸~ 하는 생각이... ㅋㅋㅋ 하지만 아랫동네 펜션촌보다는 쪼꼼 비싸다는거? 담엔 허브나라 안에 있는 펜션에도 자 보아야겠당~ ㅎㅎ 글구 한가지 더 팁을 주자면, 펜션 주인장에게 말하면 허브나라 할인권을 준다. 30%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챙겨 받아갈 것. 우리도 하마터면 깜박 잊고 그냥 갈 뻔 했다며... 여튼여튼 완전 반해버린 이 곳.강추한다! 후훗 1
강원도 평창_세 번째_숲 속의 향기로운 정원_허브나라
우리 여행의 마지막 일정.
짜잔
숲 속의 향기로운 정원 허브나라이다.
사실은 말이다. 난 정말 기대를 눈꼽만치도 안했다.
몇 군데 갔었던 허브농장이 모두 비닐하우스나 조악한 편이라 쫌 실망했던 나는
내가 많이 가봐서 검증된 평창 한국자생식물원이 낫지 싶었는데~
이게 왠걸... 못 떠나겠어... 너무 좋았던 거다. 후훗. 애들도 좋아하고 ^-^*
가족들 단위도 너무 좋지만 연인들이 오기에도 정말,,, 로맨틱
하다.
[단 버스단체 관광을 힘들 것 같다. 주차장은 넓지만 여기까지 들어오는 도로가 너무 좁아서리-_-;;]
물놀이를 한데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무척 배고팠던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
허브나라의 레스토랑 자작나무집으로 향했다.
사실 이 안에 레스토랑은 비쌀까봐 밖에서 먹고 들어갈까 무지 고민했는데 왠 걸~
여기서 안 먹었음 완전 후회할 뻔했다며...
약 7,000원에서 10,000 선으로 음식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 또 만족.
6명[정확히 얘기하면 어른 넷에 아이 둘]이서 39,000원에 해결하고 이제 본격적인 허브의 세계로~
허브나라의 특징은 테마별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다.
허브의 쓰임에 따라 요리정원, 미용정원, 성경정원... 뭐 이런 식이다.
그래서 이야기식으로 엮기도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적당히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농원이다.
정말 기대이상의 장소에 보물이라도 발견한 느낌이다. 완전 내 취향이라며..^-^*
나중에 홈페이지를 찾아 알게 되었지만 이 농원을 구상하면서
다른 나라의 허브농장을 돌며 벤치마킹 했다고 하니 그 노력이 가히 짐작이 간다.
테마정원이 끝나는 곳에 있는 새초롱마을. 이곳에 진짜 새들이 마구 날아 다녔으면 더 좋았겠지만,
예쁜 새 집은 한가득이다.
그리고 온실에 들어가면,
오밀조밀 예쁜 공간들과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가 나온다.
요렇게 레스토랑인 자작나무 숲외에도
간단한 빵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두세군데 정도 된다.
여기도 실내지만 운치 있는 것이 참 좋았어~
게다가 내가 더 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몇 가지를 추가로 공개한다.
각종 허브티를 파는 작은 매점과 그 옆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휴지통과 흡연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나름 신경쓴 흔적이
아무것도 아닌 일 일수도 있지만 그런 것 하나도 배려했다는 느낌에 절로 기분 좋아졌다.
그리고 두 번째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기차에 놀이터까지.
게다가 보통 놀이터에도 보기드문 수돗가까지 있다.
엄마와 아이들에겐 꼭 필요하다규!
놀다가 GG한 아이들을 데리고 화장실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조금 더러워져도 좋으니 마음껏 놀아라~ 아이들아~ ㅋㅋㅋ
게다가 놀이터 옆에는 이렇게 예쁜 테라스가 있어 엄마들이 안심하고 수다 떨 수 있다.
테라스 옆 가게에서 아이스크림과 빵을 사들고 우리도 즐겨주었다~ㅋㅋㅋㅋㅋ
아참 사진은 미처 못 찍었는데 마들렌 원통형에 꽤 컸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우린 점심식사에 쿠키에 빵에 아이스크림에... 안 먹어 본 게 없군아아.
TIP: 허브나라 안에도 펜션이 있다. 게다가 허브나라 안에도 흥정계곡으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계곡이 있어
오옷! 여기도 괜찮은 걸~ 하는 생각이... ㅋㅋㅋ 하지만 아랫동네 펜션촌보다는 쪼꼼 비싸다는거?
담엔 허브나라 안에 있는 펜션에도 자 보아야겠당~ ㅎㅎ
글구 한가지 더 팁을 주자면, 펜션 주인장에게 말하면 허브나라 할인권을 준다.
30%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챙겨 받아갈 것. 우리도 하마터면 깜박 잊고 그냥 갈 뻔 했다며...
여튼여튼 완전 반해버린 이 곳.
강추한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