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도 입대를 하게되고 친구는 저보다 6개월빨리가서 전역을 한상태에서 저는 신종플루땜에 못나간 휴가를 말년에 30일정도를 복귀했다 다시나가고 이렇게 반복해서 나갔습니다ㅋㅋ
이렇게 나갈때는 군인이라 돈도없고 놀사람도 별로없더군요..
그래서 이친구는 전역을 한상태이고 일을 하던상태라 술도 사주고 저와 많은얘기를 하고 자기가 휴가나왔을때는 아무도 놀사람이없어서 그게 서러웠다고 하면서 저랑 최대한 많이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을 한것같았고 저는 이친구가 철이들었구나 정말 군대가 사람만들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등산복 매장에서 일을 하는데 저와 친구2명에게 바람막이를 뺏다고 하더군요 저희한테 하나씩준다고 저희는 그저 고마워서 받았습니다 근데 몇시간뒤 같이일하는 어주머니에게 걸린것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다음날이 이친구가 일을 그만두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걸렸다고 구속당하게생겼다고 매장사장이 300을 물어달라고 했다고 저희에게 돈좀 구할수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옷빼주다 안좋은일이생겨서 저희는 돈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한명은 30만원정도 보태주고 나머지 (저랑 친구)는 전역한지얼마 지나지않은터라 한명은 공익...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됬습니다 .. 그때부터 그친구가 갑자기 저희와 연락을 끈기시작했고 결국 잠수를 타게됬습니다 30만원빌려준친구는 100조금 넘게 버는 월급쟁이라 얼마없는돈을 빌려줘서 타격이컸는데 잠수까지 타니까 열이받아서 어떻게든 받아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어느날!!!!!!!!!!!!!!!!!!!!!!!!!!!!!!!!!!!!!!!!!!!! 저희집은 낮에 집이 비어서 누가 들어와도 전혀 알수가없습니다 주택인지라.. 9년인친구는 유일하게 저희집을 알고잇습니다 물론 집에도와봤구요 그런데 저희집에 DSLR카메라 저의 가방 우산이 이렇게 없어진겁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려는데 그가방을 매고가려고 찾았는데 가방,가방안에있던 그카메라!(카메라는 제가 친구에게 중고로 사려고 했다가 사정상 못사서 다시 전해주려고 했던겁니다)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디서 잃어버렸나 했는데 최근기억엔 가져간 기억이없어서 집을보니 돈을 훔쳐간것도 아니고 그냥 그것들만 쏙 빼간겁니다 저는 느낌상 얘가 가져갔구나햇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어서 신고를 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도둑이였으면 집뒤지고 금품이나 비싼물건을가져갔을텐데 제물건만 그냥 쏙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얘가가져갔구나!!!!! 하고 느낌이왔죠ㅋㅋㅋㅋ (원래 손버릇이 나쁜건 알고있었음;)
근데 저는 신고를 안했습니다 그냥 군대까지 갔다온애가 철이아직안들었구나 철이든게 아니였어!! 하고 생각하고 넘겨버렸죠 그러다 어제 일하던중 전화한통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XX중부경찰서 xX형사라고 전화가 온것이였습니다 제가사는 동네가아닌 다른지역경찰서에서!! 형사님이 전화로 카메라 잃어버렸었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친구가 가져간거였습니다 저희집이 비어있는 틈을 노리고 ... 신고를 안했는데 알아서 잡혀주다니.. 저는 황당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말하고 바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가니까 저는 피해자입장으로 온거더군요
저는 진술서를 간략히 쓰고 친구와 만났습니다(경찰,주위사람 모두 욕하더군요 그런친구를 뒀냐고 그게 친구냐고) 정말 화나고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친구였다고 차마 때릴수는 없더군요
(20살짜리랑 피시방 털다가 걸려서 잡혀왔는데 재수없게 제카메라판것도 걸린겁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9년이나 친구라고 다녔던놈인데 어린애들댈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경찰서에 와있다는게 은행을 턴것도아니고 피시방털다가.. 저는 그냥 육두문자 좀 날려주고 담배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들으니 더 불쌍해 보이더군요 ... 이일말고도 전 당한일이 좀더있는데 내용이길어서.. 이렇게 해서 저는 그냥 카메라값을 받기로 하고 조사받고 댈구나왔습니다 친구는 미안하다고 계속 하는데 저는 미안한것보다 이친구에게 부모님한테나 안부전화드리고 연락이나 자주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참 한심해보이는것같은데 (주위서도 다 욕함.. 일단 집에 절도한건 이친구이기때문에..) 그래도 정이란게있어서 그냥 없던일로 한것같습니다..
철없는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 직장에서 눈으로만 보다가
판은 처음써보네요^^
저는 23살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물론 군대는 당연히 다녀왔구요ㅎㅎㅎ
이글 좀엄청깁니다.. ㅠ 할말이많아서 제가 국어에좀약해요 ㅋㅋㅋ
올해 3월에 전역을 했는데요 제 친구중에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녀석이있습니다.
이 친구와는 중학교 1학년~3학년 같은반, 고등학교 2~3학년 같은반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가게되고 대학이 타지라서 집에올때만 가끔가끔만났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던중 이친구가 군대를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친구 입대하는곳에 가기위해 학교는 제천 입대장소는 증평이라
학교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시험을안보고 제천에서 충주 충주에서 증평가는차를탔습니다
근데 충주에서 증평가는버스가 시간이안맞아 도착하니 이미 친구는 들어가고 없더군요
저는 씁슬하게 증평에서 햄버거 하나먹고 다시 제천을 와야했습니다 얼굴도 못보구 ㅠㅠ
그렇게 저도 입대를 하게되고 친구는 저보다 6개월빨리가서 전역을 한상태에서 저는 신종플루땜에 못나간 휴가를 말년에 30일정도를 복귀했다
다시나가고 이렇게 반복해서 나갔습니다ㅋㅋ
이렇게 나갈때는 군인이라 돈도없고 놀사람도 별로없더군요..
그래서 이친구는 전역을 한상태이고 일을 하던상태라
술도 사주고 저와 많은얘기를 하고 자기가 휴가나왔을때는 아무도 놀사람이없어서 그게 서러웠다고 하면서
저랑 최대한 많이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을 한것같았고 저는 이친구가 철이들었구나 정말 군대가 사람만들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등산복 매장에서 일을 하는데 저와 친구2명에게 바람막이를 뺏다고 하더군요 저희한테 하나씩준다고
저희는 그저 고마워서 받았습니다 근데 몇시간뒤 같이일하는 어주머니에게 걸린것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다음날이 이친구가
일을 그만두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걸렸다고 구속당하게생겼다고 매장사장이 300을 물어달라고 했다고 저희에게
돈좀 구할수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옷빼주다 안좋은일이생겨서 저희는 돈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한명은 30만원정도 보태주고 나머지 (저랑 친구)는 전역한지얼마 지나지않은터라 한명은 공익...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됬습니다 .. 그때부터 그친구가 갑자기 저희와 연락을 끈기시작했고 결국 잠수를 타게됬습니다
30만원빌려준친구는 100조금 넘게 버는 월급쟁이라 얼마없는돈을 빌려줘서 타격이컸는데 잠수까지 타니까 열이받아서
어떻게든 받아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어느날!!!!!!!!!!!!!!!!!!!!!!!!!!!!!!!!!!!!!!!!!!!!
저희집은 낮에 집이 비어서 누가 들어와도 전혀 알수가없습니다 주택인지라.. 9년인친구는 유일하게 저희집을 알고잇습니다
물론 집에도와봤구요 그런데 저희집에 DSLR카메라 저의 가방 우산이 이렇게 없어진겁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려는데 그가방을 매고가려고 찾았는데 가방,가방안에있던 그카메라!(카메라는 제가
친구에게 중고로 사려고 했다가 사정상 못사서 다시 전해주려고 했던겁니다)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디서 잃어버렸나 했는데 최근기억엔 가져간 기억이없어서 집을보니 돈을 훔쳐간것도 아니고 그냥 그것들만 쏙 빼간겁니다
저는 느낌상 얘가 가져갔구나햇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어서 신고를 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도둑이였으면 집뒤지고 금품이나
비싼물건을가져갔을텐데 제물건만 그냥 쏙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얘가가져갔구나!!!!! 하고 느낌이왔죠ㅋㅋㅋㅋ
(원래 손버릇이 나쁜건 알고있었음;)
근데 저는 신고를 안했습니다 그냥 군대까지 갔다온애가 철이아직안들었구나 철이든게 아니였어!! 하고 생각하고 넘겨버렸죠
그러다 어제 일하던중 전화한통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XX중부경찰서 xX형사라고 전화가 온것이였습니다
제가사는 동네가아닌 다른지역경찰서에서!! 형사님이 전화로 카메라 잃어버렸었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친구가 가져간거였습니다 저희집이 비어있는 틈을 노리고 ...
신고를 안했는데 알아서 잡혀주다니.. 저는 황당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말하고 바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가니까 저는 피해자입장으로 온거더군요
저는 진술서를 간략히 쓰고 친구와 만났습니다(경찰,주위사람 모두 욕하더군요 그런친구를 뒀냐고 그게 친구냐고)
정말 화나고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친구였다고 차마 때릴수는 없더군요
(20살짜리랑 피시방 털다가 걸려서 잡혀왔는데 재수없게 제카메라판것도 걸린겁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9년이나 친구라고 다녔던놈인데 어린애들댈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경찰서에 와있다는게
은행을 턴것도아니고 피시방털다가.. 저는 그냥 육두문자 좀 날려주고 담배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들으니
더 불쌍해 보이더군요 ... 이일말고도 전 당한일이 좀더있는데 내용이길어서..
이렇게 해서 저는 그냥 카메라값을 받기로 하고 조사받고 댈구나왔습니다 친구는 미안하다고 계속 하는데 저는 미안한것보다
이친구에게 부모님한테나 안부전화드리고 연락이나 자주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참 한심해보이는것같은데
(주위서도 다 욕함.. 일단 집에 절도한건 이친구이기때문에..)
그래도 정이란게있어서 그냥 없던일로 한것같습니다..
이친구가 연락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말을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없지도 않아요..
이친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분 ..
저는 아직 혼란스러워서 그냥 쌩깔지 친구라는 연으로 계속 가야할지!!!
어떻게보면 좀때려주고싶긴한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답답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