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상관 없이... 리플 달자!!!!!!!!!!!!!!!!!!

우울녀2010.06.10
조회136

사연이 길지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꼭 읽어주시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시작할려구 헬스장에 가서 등록을 했어요..

등록한 그 순간부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 사람이 제 맘 속에 들어와 버렸어요...

그 헬스장 관리 트레이너예요...

칭구랑 같이 한번은 음료수를 드리구...

또 한번은 저 혼자서 음료수를 드렸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3주째때... 제가 용기를 내서.. 혼자 계실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밥 한끼 하자구~~ 말이죠...

선뜻 응해주셨어요.. 연락처두 알려주시구...

이번주는 다른 지방에 가니...

담주에 먹자구.. 말이죠...

그 순간 심장이 터질 것 같았구.. 손과 발이 떨렸어요...

그런데.. 그날 저녘 제 번호를 남기기 위해 문자를 남겼어요.. 제 이름과 함께...

그런데.. 답장.. 무....

그 다음날 운동을 빠지게 되어서.. 또 한번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 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거절인가? 문자를 못 봤나? 잘못 입력을 해주셨나? 내가 잘못 저장했나?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 날인 오늘....

운동가서 물어봐야지 하구서.. 헬스장에 가서.. 인사를 하시길래 물어봤죠..

그런데.. 아.. 그런데... 그런데... 문자를 받았다는 거예요..... 2번 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때.. 밥 먹자구 이야기 나눌때.. 다른 직원들이 봤잖아요... 나중에 말씀 드릴게요.."

하시면서... 일을 하시러 가셨습니다...

전 그 순간 부터... 짜증과.... 속상함과... 창피함과... 주체할수 없는 흥분을 느끼면서..

운동을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멀까요??

밥 먹기 싫타는 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그렇타면.. 2번은 문자를 이틀동안 보낼때.. 왜 이야기를 안 한 걸까요?

충분히 정중히 문자루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데..

거절당했다면.. 거절한게 기분나쁘구 속상한게 아니라....

그 2번의 문자때.. 답장을 안해주구... 거절한다라는 문자정도는 할수 있었을텐데..

문자를 씹은게.. 그게 더 화가 납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야기 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읽어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