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알래스카(Le Alaska)]-압구정

도도리아2010.06.10
조회1,002

# 르알래스카 in 압구정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프랑스 빵을 맛볼 수 있는 곳

붉은 벽돌과 노란 벽이 눈에 띄는 베이커리, 르알래스카

 

 

 

붉은 벽돌이 눈에 띄는 멋진 외관입니다~

모형 빵들이 많이 보여요!

 

안으로 들어서면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파티쉐와 동경제과 출신의 파티쉐들이 만나 만든 베이커리라고 하더니

정말이에요! 위에는 르 꼬르동블루~ 아래에는 동경제과학교~

입구 왼쪽에 붙어있고요~

 

 

 

오른쪽에는 오픈키친과 제빵공간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쉴새없이 만드는 맛있는 빵들~

 

 

 

왼쪽 복도에 진열되어 있는 빵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아직 빵들이 다 차 있지는 않았어요!

 

 

 

바게트랑 초코가 들어간 바게트

 

 

 

애플파이와 호박파이~

너트류가 올라간 빵~

 

 

 

까만색 진열장에 분필로 이름이랑 가격이~

 

 

 

얼른 빵이 차곡차곡 찼으면 좋겠어요~

 

 

 

오픈키친 위에 칠판이 있고 음료 메뉴가 있어요~

트레이에 빵을 담고 카운터에서 음료와 함께 주문하면 됩니다 :)

 

 

 

컵이랑 그릇이 많이 쌓여있어요~

원목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키친과 인테리어~

 

 

 

모형빵도 진열해 두었네요~

왠지 유럽의 어느 시골 마을에 온 듯한~

안쪽에는 빵을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테이블도 제법 많고~

원목 색도 참 좋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 :)

 

 

 

곳곳에 조명이 너무 예뻐서 :)

테이블마다 초가 놓여 있어서 분위기도 있어요~

 

 

 

셀프바에는 시럽이랑 스트로우, 포크와 설탕이 있고요~

오른쪽 노란색은 버터입니다 :)

 

빵 몇 가지가 나올 때까지 좀 기다리다가~

애플쥬스(4000원)와 바게트 1/2(2000원), 치아바타(2000원), 크라상(2500원), 쁘띠시크릿(1800원)을 주문하고~

V.A.T. 10%가 있습니다~

 

 

 

먼저 주문했던

애플쥬스와 치아바타, 바게트 1/2

 

 

 

바게트

빠작한 껍딱과 몰랑한 속살~

 

 

 

따끈하니 방금 나와서 정말 맛있는!

질기지 않고 빠작한 껍딱~ 정말 맛있다아아아 :)

 

 

 

치아바타

뽀송하고 말랑한 맹맹하니 담백한~

 

 

 

샌드위치 해 먹기 좋은 빵~

구멍 뽕뽕 제대로 발효된 :)

 

 

 

크라상

주먹 두 개 합쳐 놓은 듯한 크기에 한번 놀라고!

 

 

 

반 잘라서 또 놀라고!

저 겹겹이 쌓인~ 완전 부드러운!

 

 

 

질 좋은 버터를 가득 사용해서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커다란 크라상 :)

 

 

 

쁘띠 시크릿

예쁜 이름만큼 예쁜 빵

머핀같이 생긴 녀석인데 위에는 레몬 아이싱~

 

 

 

촉촉한 브리오쉬 안에 슈크림을 넣었어요~

바닐라빈 왕창 보이는 몽글한 슈크림~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새콤하고

정말 20초만에 뚝딱 해버렸다는~

 

빵이 다 나오지 않아서 계속 기웃기웃하다가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서 먹었더니 배뻥!

다음에 또 가서 안 먹어본 거 다 시킬 예정 :)

 

위치는 압구정 시네시티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크라제 버거 지나서

미니스톱 옆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페이퍼가든 맞은편에!

 

주일은 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