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일이 일찍 끝나서 3시 반? 정도에 일을 마치고 시외에 있는 집으로 가려던 길이었습니다. 저보고 버스가 아직 안다니니 왠일로 택시를 타고 가라고 돈을 주셨죠^^ 길에 오가던 택시를 타려는데..옆에 길에 추차하고 있는 택시가 있어서 길 가던 택시들은 승차를 거부하더라구요..잘 몰랐습니다..그렇다치고.. 택시를 탔는데... 친구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바로 집으로 안향하고 가까운 동네로 일 단 향하도록 기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떄부터 시작이었죠-_-.. 기사님은 안들릴 소리도 아닌데 "아 x..."라며 한숨을 푹푹 쉬쉬고 오만상을 쓰시는겁니다. 그래서 물었죠..대화내용 고대로 들어갑니다.. 본인: "? 기사님 무슨 문제있으세요?"기사: "하..내가 왜이러는지 모르죠?"본인: "잘..모르겠습니다만.."기사: "저기 주차해서 35분 기다렸습니다. 이 거리는 기름값도 안나오는구만.. 가까우면 좀 걸어가지"본인: "...."기사: "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제가 기사님에게 미안해야 합니까?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기분이 상해서 그 택시 타고는 도저히 집까지는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타자마자 신호등 하나 건너서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목적지를 말했는데도 한참은 더 지나가서 천천히 내려주시더군요? 계산을 하는데 2200원이 나와서 만원짜리를 드리니.. 또 한 숨을 푹 쉬시고 지폐를 툭 뺏아가더군요 ㅡㅡ.. 그리고 지폐받고 백원짜리는 손바닥 위로 하나하나 떨어뜨려주시구요 ㅡㅡ.. 그리고 수고하세요 하고 내리려고 가방에 지갑 넣고 짐 싸는데 ㅋㅋㅋㅋㅋ 아예 운전석에서 허리를 돌리셔서 인상 팍 쓰고 뒤돌아 앉으셔서 제 눈을 계속 응시하시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문을 쾅 하고 닫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는데 차문 열고 닫히는 소리나고 궁시렁궁시렁 욕하는 것도 들리고..사고칠꺼같아서 그냥 갔습니다.. 곧장 술마시러 갔죠.. 기사분들 밤에 운전하시느라 힘든건 아는데요.. 제가 술 먹고 진상부린것도 아니고..하.. 아무리 그래도 서비스업종에 그렇게 손님을 대하는 기사가 어디있습니까? 결국 버스 다닐 때 까지 기다리다가 버스타고갔죠.. 1655..대구..삼덕성당쪽 택시 주차하는 곳..조심하세요..
어느 불친절한 택시기사....
왠일로 일이 일찍 끝나서 3시 반? 정도에 일을 마치고 시외에 있는 집으로 가려던 길이었습니다.
저보고 버스가 아직 안다니니 왠일로 택시를 타고 가라고 돈을 주셨죠^^
길에 오가던 택시를 타려는데..옆에 길에 추차하고 있는 택시가 있어서 길 가던 택시들은
승차를 거부하더라구요..잘 몰랐습니다..그렇다치고..
택시를 탔는데... 친구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바로 집으로 안향하고 가까운 동네로 일
단 향하도록 기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떄부터 시작이었죠-_-..
기사님은 안들릴 소리도 아닌데 "아 x..."라며 한숨을 푹푹 쉬쉬고 오만상을 쓰시는겁니다.
그래서 물었죠..대화내용 고대로 들어갑니다..
본인: "? 기사님 무슨 문제있으세요?"
기사: "하..내가 왜이러는지 모르죠?"
본인: "잘..모르겠습니다만.."
기사: "저기 주차해서 35분 기다렸습니다.
이 거리는 기름값도 안나오는구만.. 가까우면 좀 걸어가지"
본인: "...."
기사: "궁시렁궁시렁궁시렁궁시렁.."
제가 기사님에게 미안해야 합니까?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기분이 상해서 그 택시 타고는 도저히 집까지는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타자마자 신호등 하나 건너서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목적지를 말했는데도 한참은 더 지나가서 천천히 내려주시더군요?
계산을 하는데 2200원이 나와서 만원짜리를 드리니..
또 한 숨을 푹 쉬시고 지폐를 툭 뺏아가더군요 ㅡㅡ..
그리고 지폐받고 백원짜리는 손바닥 위로 하나하나 떨어뜨려주시구요 ㅡㅡ..
그리고 수고하세요 하고 내리려고 가방에 지갑 넣고 짐 싸는데 ㅋㅋㅋㅋㅋ
아예 운전석에서 허리를 돌리셔서 인상 팍 쓰고 뒤돌아 앉으셔서 제 눈을 계속 응시하시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문을 쾅 하고 닫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는데 차문 열고 닫히는 소리나고 궁시렁궁시렁 욕하는 것도 들리고..사고칠꺼같아서 그냥 갔습니다..
곧장 술마시러 갔죠..
기사분들 밤에 운전하시느라 힘든건 아는데요..
제가 술 먹고 진상부린것도 아니고..하..
아무리 그래도 서비스업종에 그렇게 손님을 대하는 기사가 어디있습니까?
결국 버스 다닐 때 까지 기다리다가 버스타고갔죠..
1655..대구..삼덕성당쪽 택시 주차하는 곳..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