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평소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 다소 후지더라도 이해하시고도움좀 주세요. 아는 여동생이 있어요 알게 된지는 한 3년?? 제가 중딩때 한 학년 후배였는데수능보고 나서 폰 사니깐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먼저 문자가 오더라고요제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첨엔 어색해서 죄다 단답형으로만말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깐 진지한 얘기도 하고 고민도 서도 나누는 뭐깊은 사이가 되었답니다. 특이한건 지금껏 통화나 문자만 했지 실제로 만난건 작년 겨울에 딱 한 번이에요,.,전화로만 연락한지 2년만에?? 그 아이가 다른 지방으로 전학을 가서 시간이 잘 안났어요암튼 신기하게도 전화로만 나름 투터운 친분을 쌓아갔어요 사람마음이란게 자주 대화하고 하다보니깐 얼굴도 모르면서 자꾸 정이가고 호감이 가더라구요 사실 그 아이 좋아했던것같아요물론 그 아이도 평소 대화를 나눌 때면 아주 다정하고 문자할때는 ^^이런거♡ 막 쓰고 누가봐도 보통사이가 아니란걸 느낄정도의 수준이었죠 제 친구들도 너 걔랑 무슨사이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문자하다가 너 남자도 많은 애가 왜그래 요런식으로 보내면 항상 지가 아는 남자는 저밖에 없다라고 뭐 이런 말도 하고 지 친구랑 제친구랑 해서 1박2일로 여행가자는 말도 하고 자기 친구 소개받아볼라냐고 물어보길레 알았다고 하니깐 개정색하고 암튼 전반적으로 누구나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던거 같에요 문제는 그 아이가 신입생이되더니 시작됬어요 과 친구들이랑 호프갔다가 동네 남자동생을 알게됬는데 그놈이랑 썸씽이 있었다느니 (술집에서 만난 남자랑 썸씽은 당최뭐죠??;;)동아리에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잘안되서 고민이라는둥 좋아하는 남자가 또 있는데 술기운데 말 실수 해서 죽겠다더니 그놈 생일 날 선물했는데 남자가 미친듯이좋아해서 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둥.. 이런식으로 절 상담가인양 대하더군요 서너달에 한번씩 저랬어요전 또 아 이아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구나 하면서 마음에서 때낼려고 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정하게 전화해서 뭐하냐 연락좀 자주해라 이게 반복됬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최근 한 달 좀 넘게 연락을 끊었더니 잘하지도 않으면서 싸이로 글을 남겼더라구요'요즘에바빠? 왜통연락도안해..' 라면서 여러분 저 그냥 그 아이의 어장물중 하나일 뿐인건가요??? 아님 그냥 상담가??어쩌면 좋나요??? 연락해 말어..
궁금해요 이건 어장관리???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평소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 다소 후지더라도 이해하시고
도움좀 주세요.
아는 여동생이 있어요 알게 된지는 한 3년?? 제가 중딩때 한 학년 후배였는데
수능보고 나서 폰 사니깐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먼저 문자가 오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죠 첨엔 어색해서 죄다 단답형으로만
말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깐 진지한 얘기도 하고 고민도 서도 나누는 뭐
깊은 사이가 되었답니다. 특이한건 지금껏 통화나 문자만 했지 실제로 만난건
작년 겨울에 딱 한 번이에요,.,전화로만 연락한지 2년만에??
그 아이가 다른 지방으로 전학을 가서 시간이 잘 안났어요
암튼 신기하게도 전화로만 나름 투터운 친분을 쌓아갔어요
사람마음이란게 자주 대화하고 하다보니깐 얼굴도 모르면서 자꾸 정이가고 호감이 가더라구요 사실 그 아이 좋아했던것같아요
물론 그 아이도 평소 대화를 나눌 때면 아주 다정하고 문자할때는 ^^이런거♡ 막 쓰고
누가봐도 보통사이가 아니란걸 느낄정도의 수준이었죠 제 친구들도 너 걔랑 무슨사이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문자하다가 너 남자도 많은 애가 왜그래 요런식으로 보내면
항상 지가 아는 남자는 저밖에 없다라고 뭐 이런 말도 하고
지 친구랑 제친구랑 해서 1박2일로 여행가자는 말도 하고
자기 친구 소개받아볼라냐고 물어보길레 알았다고 하니깐 개정색하고
암튼 전반적으로 누구나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던거 같에요
문제는 그 아이가 신입생이되더니 시작됬어요
과 친구들이랑 호프갔다가 동네 남자동생을 알게됬는데 그놈이랑
썸씽이 있었다느니 (술집에서 만난 남자랑 썸씽은 당최뭐죠??;;)
동아리에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잘안되서 고민이라는둥
좋아하는 남자가 또 있는데 술기운데 말 실수 해서 죽겠다더니 그놈 생일 날
선물했는데 남자가 미친듯이좋아해서 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둥..
이런식으로 절 상담가인양 대하더군요 서너달에 한번씩 저랬어요
전 또 아 이아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구나 하면서 마음에서 때낼려고 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정하게 전화해서 뭐하냐 연락좀 자주해라
이게 반복됬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최근 한 달 좀 넘게 연락을 끊었더니
잘하지도 않으면서 싸이로 글을 남겼더라구요
'요즘에바빠? 왜통연락도안해..' 라면서
여러분 저 그냥 그 아이의 어장물중 하나일 뿐인건가요??? 아님 그냥 상담가??
어쩌면 좋나요??? 연락해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