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들 이거 신종 사기인가요?

수도사2010.06.10
조회737

 

 

 

 

 

 

안녕하삼음흉

 

 

전 부산사늘 22살 뇨자사람입니다.

오늘제가 겪었던 일인데 이것도 사기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하지 않는이상 안넘어갈 일임)

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그아줌마가 대순머어쩌고저쩌고 하였슴..... 일단 ↓↓↓↓↓↓↓↓↓↓↓↓↓↓↓↓

 

대새가 음임 체라고 하더군여 음임체로 쓸께영 아잉부끄

 

 

 

 

오늘도 어김없이 PC방 알바 잉여 짓을 하고있었음

초딩들과의 어김없는 수다와 청소 재때재때 안한다고 구박하시는 사장님

사장님 잠시 집에 가시자 마자

카운터 컴을 붙잡고 네이트온 하며 친구와 수다를 떨기 시작했음.

막 이런저런 예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에 손님이 들어오셨음.

나이는 한 40초?후? 정도되보이시는 아주 깔끔한 아주머니였음

전 커피, 녹차 뭘로드릴까요 ? 물어봤음

아주머니는 설문 조사 하러 나오셨다면서 설문지 하나 해달라고 하심

거기에 보니깐 뭔 나이 ,생년월일 ,이름 ,혈액형 ,자기 삶의 만족도 등등

이상한 질문만 있음 대충 적어서 주니깐

자기는 수도원에서 온사람이라며 철학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고 하심ㅋ

그러면서 자기가 사주같은거 뭐 봐줄수 있다면서 말을 하심

그리고 시원한것좀 가따달라며(이때 쫌 짜증남 겜도 안하면서 왠 차임?)

그래서 녹차 가따 드리고 뭐 예기를 했는데 제 사주가 완전 꼬이고 꼬엿다면서

남자 복은 없는데 남자는 왤케 들어오냐구함

그러면서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봄 없다구했음 글다가

뭐 내가 나중에 커서 내가 고생하고 남편은 내덕에 호강한다구함

 

몇몇개는 맞는게 있었지만 갑자기 가위 눌린적 있냐고 물어 보시는 거임

그래서 예전에 제가 가위 눌렀던 경험을 예길 해줬음!

 

-가위 눌린 내용-

 가위를 눌렸음 그상태에서 그 상황이  너무 짜증나 있었음 말도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이고 그래서 속으로 아 쥰.ㄴㅁㅇㅋ내아 ㅅㅂㅂ라 짜증나네 이러고 있엇는데  

내속에서  "니가 싫으면 니가나가!!!!!!!!!!!!!!!!!!!!!!!!!!!!" 이런소리를 하는거임 순간 헉 했음

 

이예길 해줬는데 그건 신이라고 하심(가위신임?ㅋㅋ폐인) 그러면서 자기네 수도원에서

기도를 드리자고 하심 그리고 더이상 지체 하다간 진짜 무슨일 일어날지

모른다고함 

그래서 제가 굿같은거임?이러니 굿은 잠시 귀신이 나갓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하시고

굿같이 몇백만원 드는것도 아니고 걍 마음 깊이 반성하면서 절하고 제사식으로

지내면 된다고.....(갑자기 돈예기 나오는거 이상했뜸)

 

쫌 찝찝 하길래 아 잘모르겟다 이러니 표정 싹바뀜 그전엔 생글생글 하시더니..

쫌 무서웠음 ㅠ.ㅠ 막 기도가 약하다면서 니가 기가 약하니깐 신이 너를 만만하게

보고 너를 가지고 놀고 있다 ..이딴 X소리 하심 ..(반말크리버럭)

전 그래도 찝찝한게 가시지 않아서 안한다고 했음 그러니 갑자기

보신을 좀 달라고 하시는 거임!!! 그래서 제가 보신이 뭐냐고 물으니

철학관 같은데 가면 사주보고 돈주는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돈없다고 하니 그럼 가게에서 번돈

얼마 썻다 사장한테 말하고 달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이건 제가 어떻게 빼고 할 그게 아니다 이러니

완전 개X씹은 표정으로 알겟다하곤 짐챙겨서 훅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어이 뻥졌음 ㅠㅠ 이런사람들 많은가음 ?

 

 

 

 

 

 

마무리 해야하는데.....................당황

내일만 일하면 즐거운 주말 이네영!!!쪼금만 참고 토요일을 기다립시다!

그럼 ㅠㅠ 제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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