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장지영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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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드라마로 나오기 전에 참 보고싶었던 책이었는데..

어영부영 하다 결국 드라마도 제대로 못보고 책도 이제서야..

가끔씩 무심코 봤던 장면들 덕인지 읽으면서 아...그 장면이 이부분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서른한살의 오은수의 생활과 연애를 보면서..

어쩌면 나도 곧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아직 스무살이었다면 결코 공감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나역시 열네살엔 스무살이 되면 이란 상상과

스무살이 되었을땐 서른살이 되면...이란 상상을 종종하곤 했지만.

결국 스무살이 되어도 이제 곧 서른살이 되더라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은수가 공감되긴 했지만 오은수처럼 지내고 싶진 않다...

서른이 되면 꿈꾸는 달콤한 나만의 도시를 만들어볼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