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연예인, 취미는 쇼핑 등등.. 참 닮은 구석이 많았지요. 하지만 그녀들에게 큰 차이점이 한 가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소유하고 있는 핸드폰!!!
그렇습니다. 시대에 한 발자국(?) 앞서나가는 색연필 소녀는 스마트폰 유저!! 하지만 2년 약정의 노예인 씽아는 아직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씽아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고 살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색연필 소녀는 비교적 여유로워 보이네요.
그럼 지금부터 '피쳐폰女 VS 스마트폰女'의 일상을 살펴볼까요?!
해봄의 품 전시회를 보러 가기 위해 길을나선 색연필 소녀와 씽아.
씽아는 길거리 홍보팀에게 받은 팜플렛에 지도가 있겠거니 하며 팜플렛을 펼쳐보는데..
이럴 수가! 지도가 없네요. 당황한 씽아는 해봄에게 전화도 해보고 서울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지만 당최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헤매던 도중, 품S를 만나 길을 물어보고 겨우겨우 품 전시회가 열리는 씨어터 제로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길을 헤맨다고 에너지를 소모한 씽아. 얼굴 반까지 다크서클이 내려온 모습이 안쓰럽네요.
씽아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색연필 소녀는 아주 쉽게 씨어터 제로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과연 색연필 소녀는 어떻게 길을 찾아갔을까요?
홍대입구역에서 내리자마자 스마트폰을 꺼내든 색연필 소녀. 길찾기 어플을 실행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스마트폰군(?!). 바로 색연필 소녀가 가고자 하는 장소의 길안내를 해줍니다. 이리하여 아주 쉽게 씨어터 제로에 도착한 색연필 소녀. 여유가 넘쳐 보이는군요!
새로운 장소에 가서, 혹은 여행을 가서 길을 몰라서 헤맨 적이 많다구요?? 대전에 살지만 서울에 자주 올라가는 저도 처음 가는 장소가 많아서 길을 헤맨 적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지도 어플만 있으면 이런 걱정은 No!
현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도&길찾기 어플은 구글맵, 다음 로드뷰, 네이버 지도.
단순히 지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빠른길찾기, 주변 시설, 주변 대중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는 3D 네이게이션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스마트폰만 있으면 새로운 곳에 가도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시회 관람 후,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씽아에게 그리 경쾌하지만은 않은 벨소리가 울렸습니다.
바로 우리 영반장님의 전화!! 빨리 WIS의 기사를 편집해서 다시 보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하지만 식사 도중이던 씽아는 지금 당장은 기사를 수정해서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해외취재라는 민감하고도 탐나는 이야기를 꺼내신 우리의 반장님.
할 수 없이 씽아는 재빨리 PC방으로 달려가 기사를 편집해서 메일로 보냈답니다.
식탐 돼지인 씽아가 밥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슬프지 않으세요??
씽아가 PC방을 간 사이 혼자 밥을 먹던 색연필에게도 반장님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마찬가지로 원고 수정 요청 전화였습니다. 그렇다면 색연필도 PC방으로 달려가야 하는가?!
아닙니다! 색연필에게는 스마트폰과 문서편집 어플이 있기 때문이죠!
색연필 소녀는 문서편집 어플을 실행하여 후다닥 원고 편집을 한 후 메일까지 보내고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pdf, 워드, ppt 등 각종 문서파일을 읽을 수 있고, 편집까지 가능한 어플, Quick Office. 게다가 엑셀 편집은 각종 함수, 수식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컴퓨터가 필요없겠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 있어서 제때 과제를 내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 어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이 가능하므로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
PC방에서 반장님이 시키신 문서작업을 하러 급하게 뛰어갔다 오느라 경기 난(?!) 씽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카페에서는 전에 들어봤던 상콤달콤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평소 노래를 즐기는 씽아, 노래 제목을 떠올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CPU의 한계(?!)로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결국 씽아는 가사를 열심히 받아적어 집에 가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열심히 수다를 떨던 색연필 소녀. 이번에는 색연필 소녀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색연필. 당장 스마트폰을 꺼내 노래찾아주는 어플 Shazam을 실행시킵니다. 10초만에 노래를 찾아내서 바로 다운을 받아 감상하는 색연필 소녀가 씽아는 부럽습니다.
Shazam을 실행한 후 Tag Now를 누르면 음악을 수집하고 10초 정도의 매치작업 후 해당음악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아니 지금도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으면 가사를 재빨리 받아적은 후 검색해서 찾곤 했는데... 정말 기술의 발전은 놀랍습니다~
카페를 나와서 아이쇼핑을 즐기는 색연필과 씽아.
구경하던 도중, 씽아는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사려고 지갑을 열었지만 현찰이 없었던 씽아는 굳이 은행 현금지급기까지 가서 현금을 뽑아와야 했습니다.
늘어만 가는 씽아의 다크써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사서 그나마 기분이 풀린 씽아였습니다.
구두가 필요했던 색연필 소녀, 한 구두가게에서 이쁜 아가(?!)를 발견했습니다. 씽아와 마찬가지로 현금도 카드도 없는 색연필.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그녀에겐 스마트폰과 은행 어플이 있으니까. 은행 어플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그자리에서 계좌이체로 구두를 구매한 색연필 소녀! 몸도 마음도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
위는 신한은행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신한은행 어플리케이션의 실행화면 - 최초 한번은 공인인증서를 가져와야 합니다 - 신한은행 S뱅크 사이트를 통해 인증서를 최초 한 번만 가져오면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신한, 국민, 우리, 하나은행이 안드로이드폰의 인터넷뱅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사용하는 은행의 모바일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를 가져오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뱅킹이 가능합니다.
색연필 소녀와 너무나도 대조적인 생활 패턴. 항상 시간에 쫓기고 달려야 하는 현실이 싫었던 씽아는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마스터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퀄컴'에서 주최한 '스마트폰/스마트북의 미래'라는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색연필 소녀도 함께 가게 됐습니다. 이곳에서라면 스마트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 부푼 마음으로 세미나장에 들어섰습니다. 원래는 소수의 IT 관련 '파워 블로거'만 초청된 세미나였지만 열심히 컨택한 결과 씽아와 색연필 소녀도 참석할 수 있었죠 ~우훗~
학구열에 불타는 씽아는 세미나의 모든 내용을 받아적으리라 결심을 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녹음기까지 세팅 완료한 씽아의 테이블.
세미나가 시작되고.. 근데 이것은 무엇?! 오늘 세미나의 자료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군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열심히 받아적고 듣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
2005년에 200만 명이었던 전세계의 3G 네트워크 가입자 수는 2009년에는 885만 명으로 불어났다고 합니다. 게다가 2011년의 총 스마트폰 수는 총 PC 수를 넘을 것이라고 퀄컴에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 세상이 열릴 것 같습니다.
퀄컴의 최신작, 스냅드래곤이라는 칩은 현재 많은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칩의 기술 관련 설명이 나오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색연필과 씽아.. 우리는 누군가..?? 이곳에 왜 있는가..??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다시 세미나에 집중하는 색연필과 씽아.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북도 미래에 대세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북은 넷북과 노트북의 중간 쯤에 위치한 기기로, 노트북의 스마트함, 넷북의 가벼움을 모두 갖춘 신개념의 멀티미디어 기기입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도 있구요.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탭도 스마트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북은 스마트폰보다 크지만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게임, 문서작업 등 수많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북은 이렇게 진화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만 되어도 신기했던 핸드폰.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해지고,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북으로 더욱 편리한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세미나 도중 수시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열심히 촬영하고 필기하던 파워 블로거들. 세미나가 끝나자 쏟아지는 질문 공세는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까지 무섭게 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퀄컴의 세미나. 비록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도 있어서 스마트폰 정복엔 실패했지만 많은 것을 얻은 색연필 소녀와 씽아였습니다.
결론은... 스마트폰 갖고 싶다!!!!
많은 것을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최대한 액기스만 담으려고 노력했던 색연필 소녀와 씽아의 스마트폰 탐구생활! 도움이 되셨나요?!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정보를 검색하고 문서를 편집하는 일이 당연해진 세상. 앞으로 스마트폰&스마트북과 함께 할 미래는 더욱 기대됩니다~
색소와 씽아의 <스마트폰 탐구생활>
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연예인, 취미는 쇼핑 등등.. 참 닮은 구석이 많았지요. 하지만 그녀들에게 큰 차이점이 한 가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소유하고 있는 핸드폰!!!
그렇습니다. 시대에 한 발자국(?) 앞서나가는 색연필 소녀는 스마트폰 유저!! 하지만 2년 약정의 노예인 씽아는 아직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씽아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고 살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색연필 소녀는 비교적 여유로워 보이네요.
그럼 지금부터 '피쳐폰女 VS 스마트폰女'의 일상을 살펴볼까요?!
해봄의 품 전시회를 보러 가기 위해 길을나선 색연필 소녀와 씽아.
씽아는 길거리 홍보팀에게 받은 팜플렛에 지도가 있겠거니 하며 팜플렛을 펼쳐보는데..
이럴 수가! 지도가 없네요. 당황한 씽아는 해봄에게 전화도 해보고 서울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지만 당최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헤매던 도중, 품S를 만나 길을 물어보고 겨우겨우 품 전시회가 열리는 씨어터 제로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길을 헤맨다고 에너지를 소모한 씽아. 얼굴 반까지 다크서클이 내려온 모습이 안쓰럽네요.
씽아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색연필 소녀는 아주 쉽게 씨어터 제로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과연 색연필 소녀는 어떻게 길을 찾아갔을까요?
홍대입구역에서 내리자마자 스마트폰을 꺼내든 색연필 소녀. 길찾기 어플을 실행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스마트폰군(?!). 바로 색연필 소녀가 가고자 하는 장소의 길안내를 해줍니다. 이리하여 아주 쉽게 씨어터 제로에 도착한 색연필 소녀. 여유가 넘쳐 보이는군요!
새로운 장소에 가서, 혹은 여행을 가서 길을 몰라서 헤맨 적이 많다구요?? 대전에 살지만 서울에 자주 올라가는 저도 처음 가는 장소가 많아서 길을 헤맨 적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지도 어플만 있으면 이런 걱정은 No!
현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도&길찾기 어플은 구글맵, 다음 로드뷰, 네이버 지도.
단순히 지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빠른길찾기, 주변 시설, 주변 대중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는 3D 네이게이션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스마트폰만 있으면 새로운 곳에 가도 헤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시회 관람 후,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씽아에게 그리 경쾌하지만은 않은 벨소리가 울렸습니다.
바로 우리 영반장님의 전화!! 빨리 WIS의 기사를 편집해서 다시 보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하지만 식사 도중이던 씽아는 지금 당장은 기사를 수정해서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해외취재라는 민감하고도 탐나는 이야기를 꺼내신 우리의 반장님.
할 수 없이 씽아는 재빨리 PC방으로 달려가 기사를 편집해서 메일로 보냈답니다.
식탐 돼지인 씽아가 밥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슬프지 않으세요??
씽아가 PC방을 간 사이 혼자 밥을 먹던 색연필에게도 반장님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마찬가지로 원고 수정 요청 전화였습니다. 그렇다면 색연필도 PC방으로 달려가야 하는가?!
아닙니다! 색연필에게는 스마트폰과 문서편집 어플이 있기 때문이죠!
색연필 소녀는 문서편집 어플을 실행하여 후다닥 원고 편집을 한 후 메일까지 보내고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pdf, 워드, ppt 등 각종 문서파일을 읽을 수 있고, 편집까지 가능한 어플, Quick Office. 게다가 엑셀 편집은 각종 함수, 수식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컴퓨터가 필요없겠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 있어서 제때 과제를 내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 어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이 가능하므로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
PC방에서 반장님이 시키신 문서작업을 하러 급하게 뛰어갔다 오느라 경기 난(?!) 씽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카페에서는 전에 들어봤던 상콤달콤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평소 노래를 즐기는 씽아, 노래 제목을 떠올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CPU의 한계(?!)로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결국 씽아는 가사를 열심히 받아적어 집에 가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열심히 수다를 떨던 색연필 소녀. 이번에는 색연필 소녀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 색연필. 당장 스마트폰을 꺼내 노래찾아주는 어플 Shazam을 실행시킵니다. 10초만에 노래를 찾아내서 바로 다운을 받아 감상하는 색연필 소녀가 씽아는 부럽습니다.
Shazam을 실행한 후 Tag Now를 누르면 음악을 수집하고 10초 정도의 매치작업 후 해당음악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아니 지금도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으면 가사를 재빨리 받아적은 후 검색해서 찾곤 했는데... 정말 기술의 발전은 놀랍습니다~
카페를 나와서 아이쇼핑을 즐기는 색연필과 씽아.
구경하던 도중, 씽아는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사려고 지갑을 열었지만 현찰이 없었던 씽아는 굳이 은행 현금지급기까지 가서 현금을 뽑아와야 했습니다.
늘어만 가는 씽아의 다크써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사서 그나마 기분이 풀린 씽아였습니다.
구두가 필요했던 색연필 소녀, 한 구두가게에서 이쁜 아가(?!)를 발견했습니다. 씽아와 마찬가지로 현금도 카드도 없는 색연필.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그녀에겐 스마트폰과 은행 어플이 있으니까. 은행 어플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그자리에서 계좌이체로 구두를 구매한 색연필 소녀! 몸도 마음도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
위는 신한은행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신한은행 어플리케이션의 실행화면 - 최초 한번은 공인인증서를 가져와야 합니다 - 신한은행 S뱅크 사이트를 통해 인증서를 최초 한 번만 가져오면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신한, 국민, 우리, 하나은행이 안드로이드폰의 인터넷뱅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사용하는 은행의 모바일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를 가져오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뱅킹이 가능합니다.
색연필 소녀와 너무나도 대조적인 생활 패턴. 항상 시간에 쫓기고 달려야 하는 현실이 싫었던 씽아는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마스터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퀄컴'에서 주최한 '스마트폰/스마트북의 미래'라는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색연필 소녀도 함께 가게 됐습니다. 이곳에서라면 스마트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 부푼 마음으로 세미나장에 들어섰습니다. 원래는 소수의 IT 관련 '파워 블로거'만 초청된 세미나였지만 열심히 컨택한 결과 씽아와 색연필 소녀도 참석할 수 있었죠 ~우훗~
학구열에 불타는 씽아는 세미나의 모든 내용을 받아적으리라 결심을 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녹음기까지 세팅 완료한 씽아의 테이블.
세미나가 시작되고.. 근데 이것은 무엇?! 오늘 세미나의 자료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군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열심히 받아적고 듣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
2005년에 200만 명이었던 전세계의 3G 네트워크 가입자 수는 2009년에는 885만 명으로 불어났다고 합니다. 게다가 2011년의 총 스마트폰 수는 총 PC 수를 넘을 것이라고 퀄컴에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 세상이 열릴 것 같습니다.
퀄컴의 최신작, 스냅드래곤이라는 칩은 현재 많은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칩의 기술 관련 설명이 나오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색연필과 씽아.. 우리는 누군가..?? 이곳에 왜 있는가..??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 다시 세미나에 집중하는 색연필과 씽아.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북도 미래에 대세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북은 넷북과 노트북의 중간 쯤에 위치한 기기로, 노트북의 스마트함, 넷북의 가벼움을 모두 갖춘 신개념의 멀티미디어 기기입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도 있구요.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탭도 스마트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북은 스마트폰보다 크지만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게임, 문서작업 등 수많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북은 이렇게 진화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만 되어도 신기했던 핸드폰.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해지고,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북으로 더욱 편리한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세미나 도중 수시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열심히 촬영하고 필기하던 파워 블로거들. 세미나가 끝나자 쏟아지는 질문 공세는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색연필 소녀와 씽아까지 무섭게 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퀄컴의 세미나. 비록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도 있어서 스마트폰 정복엔 실패했지만 많은 것을 얻은 색연필 소녀와 씽아였습니다.
결론은... 스마트폰 갖고 싶다!!!!
많은 것을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최대한 액기스만 담으려고 노력했던 색연필 소녀와 씽아의 스마트폰 탐구생활! 도움이 되셨나요?!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정보를 검색하고 문서를 편집하는 일이 당연해진 세상. 앞으로 스마트폰&스마트북과 함께 할 미래는 더욱 기대됩니다~
[원문] 식탐대왕인 씽아는 왜 저녁밥을 포기했을까? 색소와 씽아의 <스마트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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