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젰밤신랑퇴근하구 같이 시댁으로 (전화왔어요 빨랑 내려오라는걸 신랑이랑 같이 간다고)가는 중 신랑이 그러더군요내가 다 말할께 넌 가만히있어 만약 아버님 어머님이 그러실리는없지만 그여자 편들면 다신 아무도 안보고 산다구 나만 믿구있어(ㅋㅋㅋ 정말 듬직 하더이다)시댁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벌써와서 눈물 콧물 바람으로 앉자있더군요시고모님 두분두 같이 계시구 (헉 하구 놀랐습니다 저랑 통화 끝나고 고모님들께 전화해서 다 오시라 했답니다) 제 얼굴을 보자마자 딱 그러더군요 동서 일루앉자 아까 하던애기 마져해야지 왜 계속 아까처럼 지껄여바 하면서 손으로 바닥을 내리치더이다옆에있던 신랑이 어따대구 지껄이나구 그게 무슨 말이냐구 왜 혼자서 쇼하냐구그 여자 왈 우리끼리 할애기니까 서방님은 빠지라구 소리치구 그때아버님이 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둘째야 이게 무슨일이냐구 정말 니가 형님한테 욕하구 죽인다구했냐구 ..(헉 저게 또 먼저와서 거짓말을했습니다)저 왈 아버님 그걸 믿으세요 제가 욕을요 전 욕한사실은없어요 그리구 뭐라구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사실이 아닐꺼예요 하며 말하는데 신랑이 옆에서 냉큼 말 받아서 그동안 있었던일들을 (저희집 살때 자기두 집산다구 울 계약금 지네 먼저쓰구 나중에 줄테니까 돈달라구 했던일부터)어제 낮에까지의 일들을 다 따따따 애기했습니다그 여잔 옆에서 게속 거짓말이라구 소리질르구요그리구 저여자는 내와이프한테 너 야 그런다구그런게 무슨 손윗사람으로써 할 행동이냐구자기는 절대 그런 적없다구 잡아떼구요ㅋㅋㅋ근데 조용히 옆에 계시던 아주버님이 그건 나두 들었구 **가 한말이 다 맞다구 정말 죄송하다구 와이프라 어떻게든 지켜보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구 오면서두 말렸다 니가 오죽 그랬으면 제수씨가 그렇게 했겠냐 그냥 이번만 넘어가자말을 들은척두 안하더랍니다 오히려 저를 가만 안두겠다구 하늘 무서운지 모르구 까분다구 이러면서 왔답니다조용히 경청하시던 고모님들이 그래서 어찌하겠냐구 물으시니 그 여자 왈 전 잘못한가 없어요 그리구 저 건방진애한테 저꼭 사과받을꺼라구 악을쓰며 대꾸하구요전 말씀 드렸습니다 더 이상 형님 얼굴보고싶지않다구 더 애기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구조용히 듣구계시던 어머님이 한말씀 그래 둘째야 그렇게해라 내가 너한테 미안하구나니가 원하면 볼 필요없다 옆에 계시던 고모님들도 제 손 잡고 고생했다구 하시구요 ^^분위기가 자기쪽으로 안 가자 그 여자 갑자기 기절하더군요ㅋㅋ웃긴건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조용히 일어나더이다아버님이 아주버님한테 이혼하시라구 저런 며느리 필요없다구 애들한테두 저런 엄마는없는게 낳다구 그냥 이혼하라구 하며 말씀하시구요 그 여잔 완전 놀래서 말두 못하구 울구요다시는 안 그런다구 싹싹 빌구요 시부모님 지켜보겠다구 그리구 둘째네 연락하지말라구하시구요 ^^;암튼 잘된거같아요 날아갈 기분으로 집에와서 신랑 궁둥이 토닥 토닥해줬답니다 헤 그리구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참은거 아니냐 그러시는데여아직 저30대 후반이랍니다 착한며느리 착한동서 컴플렉스가있어서 그런게 아니라결혼하기전에 신랑으로 부터 많은애기를듣구 시부모님이 넘 안되서 그때 약속한거거든요 결혼하기전에 신랑하구두 많이 싸웠다구 그래서 해마다 부모님께서 형제간애 우애가 좋아야한다구 말씀하셔서 문제 일으키기가 조금 죄송스러웠거든요글구 제 신랑은 문제생길때마다 자기가 나서서 해결한다는걸 제가 말려온 상황이였구요형제 싸움될까바 ^^;그럴때마다 신랑이 너 바보냐구했는데도 제가 말렸거든요 이제 저희 네식구 울 아가들한테 더 많은걸해주구 이쁜 신랑한테두 잘하구 맘 편히살껍니다어젰밤 이후로 잠이 넘 잘와요 ㅋㅋㅋ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전 또 맘 편히 낮잠자러갑니다^^: 3
형님 너...후기입나다
어젰밤신랑퇴근하구 같이 시댁으로 (전화왔어요 빨랑 내려오라는걸 신랑이랑 같이 간다고)가는 중 신랑이 그러더군요
내가 다 말할께 넌 가만히있어 만약 아버님 어머님이 그러실리는없지만 그여자 편들면
다신 아무도 안보고 산다구 나만 믿구있어(ㅋㅋㅋ 정말 듬직 하더이다)
시댁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벌써와서 눈물 콧물 바람으로 앉자있더군요
시고모님 두분두 같이 계시구 (헉 하구 놀랐습니다 저랑 통화 끝나고 고모님들께 전화해서
다 오시라 했답니다) 제 얼굴을 보자마자 딱 그러더군요 동서 일루앉자 아까 하던애기 마져해야지 왜 계속 아까처럼 지껄여바 하면서 손으로 바닥을 내리치더이다
옆에있던 신랑이 어따대구 지껄이나구 그게 무슨 말이냐구 왜 혼자서 쇼하냐구
그 여자 왈 우리끼리 할애기니까 서방님은 빠지라구 소리치구 그때
아버님이 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둘째야 이게 무슨일이냐구 정말 니가 형님한테 욕하구 죽인다구했냐구 ..
(헉 저게 또 먼저와서 거짓말을했습니다)
저 왈 아버님 그걸 믿으세요 제가 욕을요 전 욕한사실은없어요 그리구 뭐라구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사실이 아닐꺼예요 하며 말하는데 신랑이 옆에서 냉큼 말 받아서
그동안 있었던일들을 (저희집 살때 자기두 집산다구 울 계약금 지네 먼저쓰구 나중에 줄테니까 돈달라구 했던일부터)어제 낮에까지의 일들을 다 따따따 애기했습니다
그 여잔 옆에서 게속 거짓말이라구 소리질르구요
그리구 저여자는 내와이프한테 너 야 그런다구그런게 무슨 손윗사람으로써 할 행동이냐구
자기는 절대 그런 적없다구 잡아떼구요
ㅋㅋㅋ근데 조용히 옆에 계시던 아주버님이 그건 나두 들었구 **가 한말이 다 맞다구
정말 죄송하다구 와이프라 어떻게든 지켜보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구
오면서두 말렸다 니가 오죽 그랬으면 제수씨가 그렇게 했겠냐 그냥 이번만 넘어가자
말을 들은척두 안하더랍니다 오히려 저를 가만 안두겠다구 하늘 무서운지 모르구 까분다구 이러면서 왔답니다
조용히 경청하시던 고모님들이 그래서 어찌하겠냐구 물으시니
그 여자 왈 전 잘못한가 없어요 그리구 저 건방진애한테 저꼭 사과받을꺼라구
악을쓰며 대꾸하구요
전 말씀 드렸습니다 더 이상 형님 얼굴보고싶지않다구 더 애기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구
조용히 듣구계시던 어머님이 한말씀 그래 둘째야 그렇게해라 내가 너한테 미안하구나
니가 원하면 볼 필요없다 옆에 계시던 고모님들도 제 손 잡고 고생했다구 하시구요 ^^
분위기가 자기쪽으로 안 가자 그 여자 갑자기 기절하더군요
ㅋㅋ웃긴건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조용히 일어나더이다
아버님이 아주버님한테 이혼하시라구 저런 며느리 필요없다구 애들한테두 저런 엄마는없는게 낳다구 그냥 이혼하라구 하며 말씀하시구요
그 여잔 완전 놀래서 말두 못하구 울구요
다시는 안 그런다구 싹싹 빌구요
시부모님 지켜보겠다구 그리구 둘째네 연락하지말라구하시구요 ^^;
암튼 잘된거같아요 날아갈 기분으로 집에와서 신랑 궁둥이 토닥 토닥해줬답니다
헤 그리구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참은거 아니냐 그러시는데여
아직 저30대 후반이랍니다 착한며느리 착한동서 컴플렉스가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결혼하기전에 신랑으로 부터 많은애기를듣구 시부모님이 넘 안되서 그때 약속한거거든요
결혼하기전에 신랑하구두 많이 싸웠다구 그래서 해마다 부모님께서 형제간애 우애가 좋아야한다구 말씀하셔서 문제 일으키기가 조금 죄송스러웠거든요
글구 제 신랑은 문제생길때마다 자기가 나서서 해결한다는걸 제가 말려온 상황이였구요
형제 싸움될까바 ^^;그럴때마다 신랑이 너 바보냐구했는데도 제가 말렸거든요
이제 저희 네식구 울 아가들한테 더 많은걸해주구 이쁜 신랑한테두 잘하구 맘 편히살껍니다
어젰밤 이후로 잠이 넘 잘와요 ㅋㅋㅋ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전 또 맘 편히 낮잠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