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들 친한 이성친구에게.. [주한미군흑인] 남자친구가 있다면?

화니 -_-;;2010.06.11
조회1,561

오랜만에 동창회에 갔습니다
동창회에서 어렸을때 친했던 이성친구를 만났습니다
동창회에서 연락처 주고 받고.. 요즘 자주 연락하는데


정말 저한테는 여동생 같은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축하해줄려는 마음으로 자세히 물어 보니까


남자친구가 [주한미군흑인]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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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
큰 덩치
탄탄한 근육
자신을 baby처럼 아껴주고 , 챙겨주고 ,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고 애정표현 해주고
性을 즐길줄 알고 ,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자극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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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제대로 씌어 있더군요
그 친구 주변에서도 [주한미군흑인] 남자 친구 만나는 것에 한마디 하고 싶은데

아무말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그냥 이용거리로 즐기는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사랑은 하지마" ~라고


전형적 콧대 높은 한국여자 같은 친구인데
가부장적인 한국남자와 틀린..

[시각적 만족 / 사랑 받는 기분 / 쾌락] 때문에 올인 할려는 분위기 입니다 


모든 주한미군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들은 한국에 평생 살려고 온게 아니잖아요..

일로 온 사람이고.. 언젠가 떠날 사람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사는 한국 일반 남자보다 더 안정된 미래가 보장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은 서로 잘 압니다
희생? 사람은 누구나 100% 평생 희생 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자인 제가..

만약 제가 일로 해외에 나간다면 , 거기서 만나는 여자는 그냥 엔조이 일겁니다
난 일 때문에 온거고, 언젠가는 떠나야 사람 이니까요
모든 주한미군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동생 같은 친구와 사귀는 흑인이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한국에 있을때 동안 사랑할 사람 이라고


현지에 가서.. 현지 사람과 진지하게 사랑하는거면 모르겠지만
한국에 일 때문에 온 사람.. 평생 있을수 없는 사람과의 사랑은?? 

부모의 찬성.. 부모의 힘도 발휘 할수 없는 미래는??

 

 


적다보니까 잡다한 글만 적었네요


저기 제가 오늘 그 친구에서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말을 할려고 하는데 설득 시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