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야기

닉넴따위ㅋ2010.06.11
조회337

마냥 십대이고 싶지않은 고등학생 여자임ㅋ_ㅋ

학교생활이 힘듬...ㅠ0ㅠ

그래서 우리학교의 생활을 써보려고 함..

모두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고고

 

우리학교는 전문계학교라 학교가 대빵큼

일학년때 입학하고 와 학교참크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순간

정말 거짓말안하고 반 못찾아서 길잃어버릴뻔

갓던곳을 또가고 또가고 여기가 어디지 ;햇음

 

점심시간엔 전쟁임

점심시간이 12시 10분인데 12시부터 남자라는 성별을 가진 몬스터들이

별 희한한소리를 지르며 일층으로 돌진함

하지만 식당은 일층이아닌 지하임

지하는 더 전쟁임 새치기가 우앙굳임  

가끔 남자몬스터들하고 섞여 먹을때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듯함

왜냐하면 위에서 날 깔보는거같은 눈빛으로 쳐다볼땐 무서움

 

급식아주머니들은 짱임

우리학교가 남여 공학인데 여자가 훠얼씬 많음

그래서 급식아주머니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의 남아선호사상은 더심함ㅋ

밥을 받을때도 남자는 많이 여자는 조금임

뭐..남자가 많이먹는다고 치지만 남자의 삼분의일을 주는건 너무하다 생각함

그렇다고 내가 많이 먹는다는건아니고..그냥..맛있는 반찬도 난 남자애들처럼 잘먹을수잇음..나도 위가잇음..다 들어갈수잇음..휴

 

우리학교의 교복이 바꼇음

1학년만 꽃남에나왓던 샤방교복을 입고 등교를함

물론 치마길이 마저도 꽃남이고픈 새내기아이들임

하지만 잠이 아침부터 내발을 잡고 친구를 늦게만나서 오는날엔

그냥 교문에 덥던 춥던 서잇다가 이름적힘ㅋ

난 반듯한 아이라 그런건 그냥 껌임 웃으면서 처다봄ㅋ

왜 난 그런애들이 잡히면 흐뭇한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아ㅋ_ㅋ 저번에 어떤아이가 미니스커트로 이쁘게 치마를 줄이고 선도부에게 걸려서 뛰어가는데 속바지가 치마보다 길엇음..난 민망햇음ㅋ근데 왜 웃긴지는 모르겟음 숨바꼭질하는거같앗음 그아이는 잘살아잇을려나)

 

그리고 얼굴은 왜그리 삭앗는지

1학년 교복을 입지않으면 언니라고 부를꺼같음

아이라인은 눈썹과 합체를 할꺼같고 아이라인꼬리는 어쩜그리 올려주시는지

렌즈도 형형색색 얼굴은 졸업식날밀가루맞은것보다 더 하얗고 입술은..빨감 그런걸 쥐잡아먹엇다고 하지않음? 하지만 그건 쥐가아니엿음..

할튼 나로선 미래가 걱정됨  

 

우리학교 선생님들 대박좋으심

수업도 잘가르치시고 멋쟁이들이심

어느 선생님께서는 수다로 시작해서 수다로 50분수업을 끝내는 선생님도 계심

그렇다고 진도를 안나가는것도아님  시험기간이되면 어느새 진도는 다 나가져잇음

재미 없는 수업..도 잇지만 수업은 수업일뿐 난 울학교선생님들을 사랑함

 

아 그리고 남학생반담당선생님이 계심

여자분임 코난에 나오는 여자애이름하고 똑같음

그분이 여자애들을 볼땐 누구보다 빠른시선으로 우리들의 모든것을 훑어 보심

왜냐면 선도부선생님이시니까 ..

근데 ㅋㅋㅋ남학생들 볼땐 엄마미소임

남자애들이 그렇게 좋은가 ㅡ,.ㅡ 그 선생님과 친해질방법은 남학생이되는거뿐인거같음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밤에 배고프니까

정말쓸이야기도 없음

더쓰고싶은데 저것도 재미없는거같음 ㅠㅠ난정말 글재주가 없는가봄

그럼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