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일하면서 리플만 달다가 ㅋㅋㅋㅋ 갑자기 오랫동안 보지못한 제 훈남친구가 그리워져서 톡을 써봅니당.. 일단 제 친구 스펙부터 소개를 좀 드리자면.. 88년생 23살, 키 178에 몸무게 66, 다부진 말근육을 가진 군필자 입니다. 군.필.자. 사실 얼마전에 제대를 하여, 군대에 있는 2년동안 살이 쑥 빠져서ㅜㅜ 몰골이 흉해졌다가...요즘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죠 ㅋㅋㅋㅋ 저흰 고등학교때부터 7년된 사이입니다. 7년동안 이 친구를 봐오면서, 왜 이 아이는 여자친구가 없는가!! 하고 의문이 들때가 너무 많아서 톡커님들에게 조언과 평가를 좀 얻고자 ㅋㅋㅋㅋㅋㅋ!! 첫째, 얻어먹는걸 싫어한다. 임마는 돈이 없어도 절.대. 안 얻어먹습니다. 왜그런지 몰라도ㅡㅡ; 항상 사주더라구요?? 설사, 돈이 없어서 얻어먹는다치면 나중에 그 돈을 갚거나, 더 비싼걸로 사주더라구요... 심지어 군대 있을때 휴가나와서 친구들한테 아웃백을 쏜 ㅠㅠ 그 코묻은 돈으로 무얼 사준다고 참나.ㅋ.ㅋㅋ 참 그럴때면, 이색끼 참 개념찬 색끼구나 하고 생각하곤 합죠. 자기가 내야 속이 편하답니다. 얻어먹는건 왠지 불편하다네요;;; 저는 남자한테 무조건 얻어먹는 성격이 못돼서;; 만약 영화를 걔가 쏘면 전 팝콘을 쏩니다 ㅋㅋㅋㅋ 둘째, 옷을 평범하게, 그러나 센스있게 잘 입습니다. 전 옷을 너무 요란하게 입는 남자를 시러합니다ㅜㅜ 톡커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띵알이 튀어나올듯한 꽉 끼는 청바지에 골드체인, 꼬깜이 보일듯말듯한 푹파진 V라인의 골지티셔츠ㅡㅡ;; 말도 안되는 페도라에 지나가다 정강이 후려찰 기세의 알라딘 구두ㅡㅡ.. 정말 토나오는 패션들을 추구하는 남성분들이 많은데 제 친구는 아닙니다!! 옷을 참 맛깔나게 잘 입습니다 ㅋㅋㅋ 제 대학친구도 인정한 패션ㅋㅋㅋ 몸매가 잘빠져서 그런지 몰라도, 티셔츠에 청바지한장만 입어도 태가 나더군요. 가끔 나보다 얇은 허벅다리를 보면 부러트려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ㅡㅡ;; 패션에 무리수를 두지 않는 제 친구, 괜찮지 않나옄ㅋ? 세번째, 쇼핑을 같이 해도 지치지 않는다. 남자분들, 대부분 여자랑 같이 쇼핑하는거 싫어하시잖아여.. 여자분들은 대부분, 쇼핑가면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고 입어보고 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되게 지루해하고, 대충대충 사라고하고ㅡㅡ 심지어 쇼핑하다가 싸움나는일이 비일비재 하더라구여 ㅋㅋㅋㅋ 근데 제 친구는 ㅋㅋㅋ 쇼핑할때 절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이 쇼핑하는걸 좋아해선지 몰라도 이 친구와 쇼핑을 하러가면 몇시간이 흘러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서로 이게 어울린다, 이게 이쁘다 하면서 맞춰주기도 하면서 즐겁게 쇼핑을 할수 있습죠!!! 네번째, 음악적 감각?ㅋㅋㅋ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노래는 그닥....그닥이 아니라 짜증나는데여 이식끼랑 노래방가면 진짜 짜증이 솟구치지만 ㅡㅡ;; 피아노는 또 잘칩니다ㅡㅡ;; 고1때 축제 추진 위원회 라는 것을 같이 하면서 음악실에서 축제 준비를 한 적이 있는데여 혼자 피아노를 띵띵 대는데,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를 치고 있더라구여 ㅋㅋㅋ 보고 잠깐 뿅 할뻔 했으나, 이식끼는 내 짝이 아니기때문에, 맘을 가다듬엇죠 ㅋㅋ 그리고, 락을 좋아합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지산 락 페스티발, 그린 민트 페스티발? 등등 가고싶어 난리치고 잘 안알려진 언더음악도 좋아하고, 한번은 대학교 2학년때 그린민트 페스티발인가 어딘지 갔다와서는 요조랑 사진찍었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었는데 요조가 누여ㅡㅡ; 일본인? 했었는데, 요즘은 다들 아시죠?ㅋㅋㅋ넘 이쁘심 또, 외국 락 밴드들도 너무 좋아해서, 뮤즈, 콜드 플레이 환장을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또 락 페스티발이 열린다는데 그때 함께 갈 친구를 구한다더군요 ㅋㅋㅋㅋ제 친구들은 다 관심이 없어서ㅜㅜ불쌍한넘; 같이 가주지 못해 미안해... 톡에 글이나 올려서 친구나 구해줘볼까 하고 ㅋㅋㅋ이렇게 글을 쓰게 됐져 이 친구와는 벌써 7년이나 함께 해오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진~~짜 많이 싸웠어여, 한번 싸우면 몇달을 갈정도로;;) 웃기도 많이 웃고 ㅋㅋㅋ 울기도 많이 울고 ㅋㅋㅋ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는데, 이제 이식끼가 군대도 갔다오고 벌써 다큰 남성*-_-*이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여 ㅋㅋㅋㅋㅋ 제 이 훈남친구를 구제해주실분 어디 없나여!!! 요사진은 군대 가기전에 감자탕 머그러가서 찍은거에여 ㅋㅋㅋㅋㅋ 콧대가..참..높져..??..ㅋㅋㅋ 지가 김탑이라고 ㅋㅋㅋㅋ ㅡㅡ;; 톡되면 사진 추가공개와 싸이공개함ㅋㅋㅋ키키키키1
사진有有 제 훈남친구를 소개합니다!(참고로 솔로)
안녕하세요?
가끔 일하면서 리플만 달다가 ㅋㅋㅋㅋ
갑자기 오랫동안 보지못한 제 훈남친구가 그리워져서 톡을 써봅니당..
일단 제 친구 스펙부터 소개를 좀 드리자면..
88년생 23살, 키 178에 몸무게 66, 다부진 말근육을 가진 군필자 입니다. 군.필.자.
사실 얼마전에 제대를 하여, 군대에 있는 2년동안 살이 쑥 빠져서ㅜㅜ
몰골이 흉해졌다가...요즘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죠 ㅋㅋㅋㅋ
저흰 고등학교때부터 7년된 사이입니다.
7년동안 이 친구를 봐오면서,
왜 이 아이는 여자친구가 없는가!! 하고 의문이 들때가 너무 많아서
톡커님들에게 조언과 평가를 좀 얻고자 ㅋㅋㅋㅋㅋㅋ!!
첫째, 얻어먹는걸 싫어한다.
임마는 돈이 없어도 절.대. 안 얻어먹습니다.
왜그런지 몰라도ㅡㅡ; 항상 사주더라구요??
설사, 돈이 없어서 얻어먹는다치면
나중에 그 돈을 갚거나, 더 비싼걸로 사주더라구요...
심지어 군대 있을때 휴가나와서 친구들한테 아웃백을 쏜 ㅠㅠ
그 코묻은 돈으로 무얼 사준다고 참나.ㅋ.ㅋㅋ
참 그럴때면, 이색끼 참 개념찬 색끼구나 하고 생각하곤 합죠.
자기가 내야 속이 편하답니다.
얻어먹는건 왠지 불편하다네요;;;
저는 남자한테 무조건 얻어먹는 성격이 못돼서;;
만약 영화를 걔가 쏘면 전 팝콘을 쏩니다 ㅋㅋㅋㅋ
둘째, 옷을 평범하게, 그러나 센스있게 잘 입습니다.
전 옷을 너무 요란하게 입는 남자를 시러합니다ㅜㅜ
톡커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띵알이 튀어나올듯한 꽉 끼는 청바지에 골드체인,
꼬깜이 보일듯말듯한 푹파진 V라인의 골지티셔츠ㅡㅡ;;
말도 안되는 페도라에 지나가다 정강이 후려찰 기세의 알라딘 구두ㅡㅡ..
정말 토나오는 패션들을 추구하는 남성분들이 많은데
제 친구는 아닙니다!!
옷을 참 맛깔나게 잘 입습니다 ㅋㅋㅋ
제 대학친구도 인정한 패션ㅋㅋㅋ
몸매가 잘빠져서 그런지 몰라도, 티셔츠에 청바지한장만 입어도 태가 나더군요.
가끔 나보다 얇은 허벅다리를 보면 부러트려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ㅡㅡ;;
패션에 무리수를 두지 않는 제 친구, 괜찮지 않나옄ㅋ?
세번째, 쇼핑을 같이 해도 지치지 않는다.
남자분들, 대부분 여자랑 같이 쇼핑하는거 싫어하시잖아여..
여자분들은 대부분, 쇼핑가면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고 입어보고 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되게 지루해하고, 대충대충 사라고하고ㅡㅡ
심지어 쇼핑하다가 싸움나는일이 비일비재 하더라구여 ㅋㅋㅋㅋ
근데 제 친구는 ㅋㅋㅋ 쇼핑할때 절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이 쇼핑하는걸 좋아해선지 몰라도
이 친구와 쇼핑을 하러가면 몇시간이 흘러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서로 이게 어울린다, 이게 이쁘다 하면서 맞춰주기도 하면서
즐겁게 쇼핑을 할수 있습죠!!!
네번째, 음악적 감각?ㅋㅋㅋ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노래는 그닥....그닥이 아니라 짜증나는데여
이식끼랑 노래방가면 진짜 짜증이 솟구치지만 ㅡㅡ;;
피아노는 또 잘칩니다ㅡㅡ;;
고1때 축제 추진 위원회 라는 것을 같이 하면서
음악실에서 축제 준비를 한 적이 있는데여
혼자 피아노를 띵띵 대는데,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를 치고 있더라구여 ㅋㅋㅋ
보고 잠깐 뿅 할뻔 했으나, 이식끼는 내 짝이 아니기때문에, 맘을 가다듬엇죠 ㅋㅋ
그리고, 락을 좋아합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지산 락 페스티발, 그린 민트 페스티발? 등등 가고싶어 난리치고
잘 안알려진 언더음악도 좋아하고,
한번은 대학교 2학년때 그린민트 페스티발인가 어딘지 갔다와서는
요조랑 사진찍었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었는데
요조가 누여ㅡㅡ; 일본인? 했었는데, 요즘은 다들 아시죠?ㅋㅋㅋ넘 이쁘심
또, 외국 락 밴드들도 너무 좋아해서, 뮤즈, 콜드 플레이 환장을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또 락 페스티발이 열린다는데
그때 함께 갈 친구를 구한다더군요 ㅋㅋㅋㅋ제 친구들은 다 관심이 없어서ㅜㅜ불쌍한넘;
같이 가주지 못해 미안해...
톡에 글이나 올려서 친구나 구해줘볼까 하고 ㅋㅋㅋ이렇게 글을 쓰게 됐져
이 친구와는 벌써 7년이나 함께 해오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진~~짜 많이 싸웠어여, 한번 싸우면 몇달을 갈정도로;;)
웃기도 많이 웃고 ㅋㅋㅋ 울기도 많이 울고 ㅋㅋㅋ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는데,
이제 이식끼가 군대도 갔다오고 벌써 다큰 남성*-_-*이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여 ㅋㅋㅋㅋㅋ
제 이 훈남친구를 구제해주실분 어디 없나여!!!
요사진은 군대 가기전에 감자탕 머그러가서 찍은거에여 ㅋㅋㅋㅋㅋ
콧대가..참..높져..??..ㅋㅋㅋ
지가 김탑이라고 ㅋㅋㅋㅋ ㅡㅡ;;
톡되면 사진 추가공개와 싸이공개함ㅋㅋㅋ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