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프랜드에게 그녀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와, 싸이월드를 통해서 연락 지속 하였습니다.
그녀 목소리는 2008년 7월.
제가 dmz에서 작전수행할때 그녀가 전화 걸어서 받았습니다..
해맑은 목소리..그렇게 우리는 친근하게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2009년 1월..제가 군대생활 하면서 까칠해졌는지.그녀를. 저도 모르게 갈궜나 봅니다.그녀 상처받았나.갑자기 연락 우리 하지 말자 하구서..문자 하나 쌩 보내고 잠수 타버린 겁니다..
그때는..저도 그냥..워낙 군생활이 힘들어서 잡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3개월 가량.
업무에 시달린 2009년 4월..그녀가 밤12시30분에 전화를 하는겁니다.전화를 받았져.해맑은 목소리..왠지 나는 전화를 받을거같았다는 그녀의 목소리.그 해맑은목소리 뒤에.. 먼가 모르게 슬픔이 잠겼습니다...이유는 물어보지 않았죠..알고보니..가장 친한친구가 남자친구와 눈이 맞았던 것입니다..헐이었습니다..그 이후로 연락 뜸하다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09년 후반기에 지속적으로 다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09년 11월.
형 결혼식을 여수에서 했는데.그때 축하하러 왔다는 겁니다.
제가 부조금 걷느라 너무 바빠보여 인사 못하구 갔답니다.
여자라서 부끄러워 먼저 인사하기 부담스러웠겠죠..ㅎ 저를 본후로 계속 돼지콧구멍이라고 놀리는 그녀.만나지는 않았어도 정말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그런데..그녀에게..올해 2010년이 정말 대박 입니다...시련의 연속 입니다..
최소 3년유학 생각하고 1월초 일본 유학습니다..그런데 아버지 장암 판정받고. 아버지 수술 지켜보기 위해 일본간지 1주일만에 들어왔습니다..아버지 수술은 잘 끝나고..다시 일본갔는데...일본갈때.휴대폰을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동생이 그러더군여..그녀동생이..아마 누나 다시 곧 돌아올거라고...
그녀동생....처음에는 나를 엄청의심하더군여..2년동안 연락만 해온 친구라 하니..도무지 믿질 않더군여..어떻게 2년도안 연락만 할 수 있냐고.같은 동내에 살면서..만날 기회도 많았으면서...
이래저래 그녀동생과 이야기하면서 그녀동생 저에 대한 믿음이생겼는지..저를 믿고 따르기 시작합니다..그리고 그 다음날..그녀동생 말대로 그녀 일본에서 복귀하였습니다...단하루만에 복귀하였습니다..
이래저래 다시 전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장난치다가..그녀사진을 3월 중순에 미니홈피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그야말로 정말 이뻤습니다..모델 수준이었습니다...
3월말..제가 이번엔 사고를 쳤습니다..장난치다가 그녀 기분을 좀 상하게 했는데 "끝"이라는 의미를
제가 잘못받아들여서 연락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어쩌면.....그녀가 부담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녀..전화하고 문자 보내고..그랬지만..저는 휭했습니다...
근데..저 정말 괴롭더군여..그녀와 연락이 끊기니..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1주일동안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때 그녀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형형..하면서..누나가 너무 힘들어한다면서..그녀 역시 힘들었나 봅니다... 그녀동생 덕분에...힘을 얻었습니다..용기를 얻었습니다..그리고 그녀에게 용기내서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습니다. 문자로 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힘들게 잡았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그녀 역시 암이라...서울에서 암수술을 했고..항암치료 받는 도중에...병원에서 만난 유방암을 앓던 언니와..그 언니 남자친구..대학교때 친했던 친구 등..인접한 3명의 소중한 사람이 자살을 해버린 겁니다...그로 인해 상처가 꽤 컸나 봅니다..
그리고,,그녀동생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돈을 3차례 그녀에게 부탁합니다..부모님 몰래 돈을 부탁해서..총대를 그녀혼자 매게 되었습니다...
동생의 간곡한 부탁이라...그동안 모아두었던 시집자금 3천만원 동생주고..그돈도 부족해서..저는 힘든결심을 합니다.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녀에게 1760만원을 붙였습니다..저도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녀 힘들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제..6월11일.
2년만에 20:30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두근두근...
그런데..그녀 아는 언니가 왔더군여..사실..그녀동생 응급실 실려갔다고...부모님과 그녀 급하게 서울 올라가고 있다고..불안했었는디..그녀동생..결국...
2년동안 한번도 만난적 없는 운명같은 사랑.슬픔.
저는 대한민국 육군 장교 입니다.
저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이상하고..기분이 이상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아직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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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입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
베스프프랜드 미니홈피 찾아 들어갔는데.
방명록에 어느 여자 이름이 보이더군여.
호기심에 그녀 홈피를 들어갔죠.
그녀 홈피배경음악은 '하얀민들레'라는 노래였어영.
처음 듣는 이색적인 음악.그 음악이 좋아서 저는 그노래에 빠져.
그녀 홈피를 띄어놓고 그 노래 들으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08년 6월 휴가를 나갔습니다.
베스트프랜드가 지내는 익산으로 갔습니다.ㅎ
베스프프랜드 어느 여자와 통화를 하는 겁니다.
가만 듣고보니.제가 홈피 틀어놓고 잤던 하얀민들레의 그녀 였습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제 초등학교 짝궁의 친구이며 같은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군단 내 동기 여자친구와도 친구 사이였습니다.
베스트프랜드에게 그녀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와, 싸이월드를 통해서 연락 지속 하였습니다.
그녀 목소리는 2008년 7월.
제가 dmz에서 작전수행할때 그녀가 전화 걸어서 받았습니다..
해맑은 목소리..그렇게 우리는 친근하게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2009년 1월..제가 군대생활 하면서 까칠해졌는지.그녀를. 저도 모르게 갈궜나 봅니다.그녀 상처받았나.갑자기 연락 우리 하지 말자 하구서..문자 하나 쌩 보내고 잠수 타버린 겁니다..
그때는..저도 그냥..워낙 군생활이 힘들어서 잡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3개월 가량.
업무에 시달린 2009년 4월..그녀가 밤12시30분에 전화를 하는겁니다.전화를 받았져.해맑은 목소리..왠지 나는 전화를 받을거같았다는 그녀의 목소리.그 해맑은목소리 뒤에.. 먼가 모르게 슬픔이 잠겼습니다...이유는 물어보지 않았죠..알고보니..가장 친한친구가 남자친구와 눈이 맞았던 것입니다..헐이었습니다..그 이후로 연락 뜸하다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09년 후반기에 지속적으로 다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09년 11월.
형 결혼식을 여수에서 했는데.그때 축하하러 왔다는 겁니다.
제가 부조금 걷느라 너무 바빠보여 인사 못하구 갔답니다.
여자라서 부끄러워 먼저 인사하기 부담스러웠겠죠..ㅎ 저를 본후로 계속 돼지콧구멍이라고 놀리는 그녀.만나지는 않았어도 정말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그런데..그녀에게..올해 2010년이 정말 대박 입니다...시련의 연속 입니다..
최소 3년유학 생각하고 1월초 일본 유학습니다..그런데 아버지 장암 판정받고. 아버지 수술 지켜보기 위해 일본간지 1주일만에 들어왔습니다..아버지 수술은 잘 끝나고..다시 일본갔는데...일본갈때.휴대폰을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동생이 그러더군여..그녀동생이..아마 누나 다시 곧 돌아올거라고...
그녀동생....처음에는 나를 엄청의심하더군여..2년동안 연락만 해온 친구라 하니..도무지 믿질 않더군여..어떻게 2년도안 연락만 할 수 있냐고.같은 동내에 살면서..만날 기회도 많았으면서...
이래저래 그녀동생과 이야기하면서 그녀동생 저에 대한 믿음이생겼는지..저를 믿고 따르기 시작합니다..그리고 그 다음날..그녀동생 말대로 그녀 일본에서 복귀하였습니다...단하루만에 복귀하였습니다..
이래저래 다시 전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장난치다가..그녀사진을 3월 중순에 미니홈피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그야말로 정말 이뻤습니다..모델 수준이었습니다...
3월말..제가 이번엔 사고를 쳤습니다..장난치다가 그녀 기분을 좀 상하게 했는데 "끝"이라는 의미를
제가 잘못받아들여서 연락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어쩌면.....그녀가 부담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녀..전화하고 문자 보내고..그랬지만..저는 휭했습니다...
근데..저 정말 괴롭더군여..그녀와 연락이 끊기니..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1주일동안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때 그녀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형형..하면서..누나가 너무 힘들어한다면서..그녀 역시 힘들었나 봅니다... 그녀동생 덕분에...힘을 얻었습니다..용기를 얻었습니다..그리고 그녀에게 용기내서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습니다. 문자로 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힘들게 잡았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그녀 역시 암이라...서울에서 암수술을 했고..항암치료 받는 도중에...병원에서 만난 유방암을 앓던 언니와..그 언니 남자친구..대학교때 친했던 친구 등..인접한 3명의 소중한 사람이 자살을 해버린 겁니다...그로 인해 상처가 꽤 컸나 봅니다..
그리고,,그녀동생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돈을 3차례 그녀에게 부탁합니다..부모님 몰래 돈을 부탁해서..총대를 그녀혼자 매게 되었습니다...
동생의 간곡한 부탁이라...그동안 모아두었던 시집자금 3천만원 동생주고..그돈도 부족해서..저는 힘든결심을 합니다.한번도 만난적 없는 그녀에게 1760만원을 붙였습니다..저도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녀 힘들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제..6월11일.
2년만에 20:30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두근두근...
그런데..그녀 아는 언니가 왔더군여..사실..그녀동생 응급실 실려갔다고...부모님과 그녀 급하게 서울 올라가고 있다고..불안했었는디..그녀동생..결국...
6월12일..오늘 날씨 무지 좋지 않습니다.
제발..그녀동생..내 고등학교 후배이자..내게 용기를 준 동생..
아무일 없게 해주세요..위태위태하다고 하는데.....제발.......
잘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