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아동성범죄가 자꾸 일어나서 어렸을 때 기억이 스멀스멀 마구마구 자꾸자꾸 기어 올라와서 적어봐요ㅜㅜ ( 나 여자임...)요새 임, 음 체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대세를 따라가 보겠어요! 음.....그러니까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인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그 떄 나는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들이 밀집되어있는 그런 곳에 살았음. 그 동네는 "누구네 집" 하면 가족이 몇명인지 직업이 뭔지까지 다 아는 그런 동네였음. 난 그 때 동네의 마스코트였음 (누구 마음데로 ㅋㅋㅋㅋㅋ..........ㅜㅜ) 지나가는 모르는 아줌마한테도 다 인사하고 다녔음 서론이 길었음............이제 본론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름 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친구 생일 잔치라서 친구한테 선물해줄 예쁜 호랑이 인형을 들고 룰루랄라 친구네집으로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옆으로 승용차 하나가 오더니 "꼬마야 꼬마야"하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나는 "네? +_+"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응답해주었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갑자기 몸을 베베 꼬며 "여기 근처에 화장실이 어디니?"라며 엄청 엄청 대박 급한 것 처럼 막 물어봄. 어린 나이에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저러다가 바지에 싸면 창피하겠따 어른인데ㅜㅜ"라고 생각하고 재빠르게 공중 화장실로 가는 길을 알려줌. 그런데 이게 왠걸 "꼬마야 아저씨 너무 너무 급해서 그런데 여기 옆에서 아저씨 볼일 볼 때 까지 잠깐만 가려주면 안됄까?"라고함. 나는 그 때 부터 당황하기 시작했음. "네????!!!!!!!!!!"라며 경악했음 그렇지만 아저씨는 나를 계속해서 설득함.(왕래가 잦은 동네가 아님. 사람들 잘 안 지나다님.....................ㅜㅜㅜ) 순진한 나는 어른이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으로 아저씨 쉬야하는거 가다려 주기로 함. 그 때 우리동네에는 폐교 비슷한 건물이 하나 있었음. 아저씨가 거기서 쉬야하고 싶다고 함. 폐교로 들어감 아주 깊숙히는 아니고 아주 약간 들어감. 아저씨가 쉬야 할 때 까지 뒤를 돌아 기다려 주기로 함. 뒤 돌아 있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꼬마야 니가 뒤 돌아있으면 내가 이상해 보이잔니. 우리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 척 하자."라고 함. 나는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뒤를 돌았음................ㅜㅜ흑흑 정말 그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음 ..............ㅜㅜㅜ으아아아아아악!!!!!!!!!!!!!!!!!!!!!!!!!!!!!!!!!!!!!!!!!!!!!!!!!!!!!!!!!!!!!!!!!!!!!지금 생각해도 토할 것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몰라 땅과 하늘만을 번갈아가며 보고있었음. 그러더니 아저씨가 "왜 ? 처음봐? 아빠꺼 한번도 못 봤어?????"라며 헉헉대기 시작함 그러더니 혼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무서워 지기 시작했음. 겁이났음 무조건 뒤로 돌아 달리기 시작해서 폐교 옆에 아파트 경비실로 들어갔음. 근데 엄마한테는 혼날까봐 이야기 못함 ㅜㅜㅜㅜㅜㅜ그 떄는 그 아저씨 보다 엄마가 더 무서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그 때 도망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하기도 싫음 ㅡ아아아아아아아대런기ㅏㅜㅍㄹ낭ㄿㄴㅍㄱㄹㅇㅎ패ㅗㅇㄱ다눠ㅗㅍㅊㄷ이나 아무튼 그랬다는 하소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 또 아동 성범죄 사건 터졌다는데 난 그 기사를 보면서 또 광분했다는 ㅜㅜ그런 사람들은 전자발찌 채워야함 1
아동성범죄 저도 겪었어요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요새 아동성범죄가 자꾸 일어나서 어렸을 때 기억이 스멀스멀 마구마구 자꾸자꾸 기어 올라와서 적어봐요ㅜㅜ ( 나 여자임...)
요새 임, 음 체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대세를 따라가 보겠어요!
음.....그러니까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인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그 떄 나는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들이 밀집되어있는 그런 곳에 살았음.
그 동네는 "누구네 집" 하면 가족이 몇명인지 직업이 뭔지까지 다 아는 그런 동네였음.
난 그 때 동네의 마스코트였음 (누구 마음데로 ㅋㅋㅋㅋㅋ..........ㅜㅜ)
지나가는 모르는 아줌마한테도 다 인사하고 다녔음
서론이 길었음............이제 본론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름 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친구 생일 잔치라서 친구한테 선물해줄 예쁜 호랑이 인형을 들고 룰루랄라 친구네집으로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옆으로 승용차 하나가 오더니 "꼬마야 꼬마야"하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나는 "네? +_+"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응답해주었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갑자기 몸을 베베 꼬며 "여기 근처에 화장실이 어디니?"라며
엄청 엄청 대박 급한 것 처럼 막 물어봄.
어린 나이에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저러다가 바지에 싸면 창피하겠따 어른인데ㅜㅜ"라고 생각하고 재빠르게 공중 화장실로 가는 길을 알려줌.
그런데 이게 왠걸 "꼬마야 아저씨 너무 너무 급해서 그런데 여기 옆에서 아저씨 볼일 볼 때 까지 잠깐만 가려주면 안됄까?"라고함.
나는 그 때 부터 당황하기 시작했음. "네????!!!!!!!!!!"라며 경악했음
그렇지만 아저씨는 나를 계속해서 설득함.(왕래가 잦은 동네가 아님. 사람들 잘 안 지나다님.....................ㅜㅜㅜ)
순진한 나는 어른이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으로 아저씨 쉬야하는거 가다려 주기로 함.
그 때 우리동네에는 폐교 비슷한 건물이 하나 있었음.
아저씨가 거기서 쉬야하고 싶다고 함.
폐교로 들어감 아주 깊숙히는 아니고 아주 약간 들어감.
아저씨가 쉬야 할 때 까지 뒤를 돌아 기다려 주기로 함.
뒤 돌아 있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꼬마야 니가 뒤 돌아있으면 내가 이상해 보이잔니. 우리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 척 하자."라고 함.
나는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뒤를 돌았음................ㅜㅜ흑흑
정말 그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음 ..............ㅜㅜㅜ
으아아아아아악!!!!!!!!!!!!!!!!!!!!!!!!!!!!!!!!!!!!!!!!!!!!!!!!!!!!!!!!!!!!!!!!!!!!!
지금 생각해도 토할 것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몰라 땅과 하늘만을 번갈아가며 보고있었음.
그러더니 아저씨가 "왜 ? 처음봐? 아빠꺼 한번도 못 봤어?????"라며 헉헉대기 시작함
그러더니 혼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무서워 지기 시작했음. 겁이났음
무조건 뒤로 돌아 달리기 시작해서 폐교 옆에 아파트 경비실로 들어갔음.
근데 엄마한테는 혼날까봐 이야기 못함 ㅜㅜㅜㅜㅜㅜ
그 떄는 그 아저씨 보다 엄마가 더 무서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그 때 도망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하기도 싫음
ㅡ아아아아아아아대런기ㅏㅜㅍㄹ낭ㄿㄴㅍㄱㄹㅇㅎ패ㅗㅇㄱ다눠ㅗㅍㅊㄷ이나
아무튼 그랬다는 하소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 또 아동 성범죄 사건 터졌다는데 난 그 기사를 보면서 또 광분했다는 ㅜㅜ
그런 사람들은 전자발찌 채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