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시킨지 4시간지났는데 한다는소리가..

펀치펀치2010.06.13
조회2,856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도봉구에서 구로구까지 통학하는

17살의 미용배우는 여학생입니다

 

시작을어떻게할지몰라서 식상하지만 남들다하는 소개로 글을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한국의 월드컵 첫경기한국vs그리스 전이있었죠짱

 

그래서저희가족은 치킨을먹으며 축구경기를보기위해

 

좀오래걸릴걸예상해서 무한도전 시작하기전

 

치킨집에 주문을했습니다 주문은제가했구요

그쪽에서 상당히 어린분이 전화를받으시더라구요

 

주소를 잘못알아들으시는거같아서 다시말씀해드리고 또 재차강조해드렸습니다

 

몇시간이나지났을까 8시10분에 저희 아버지께서 치킨집에전화를하셔서

언제쯤오냐면서 물어보셨습니다 거기서 또 어린학생이받았는지

"엄마~4**-2**번지갔어~?????"

 

라고물어봤다구하더라구요 근데 그아줌마께서 출발했다고 그렇게말씀을하셔서

저희는 축구관람을하고있었는데 아무리기달려도 안오더라구요

 

그치킨집에서 저희집까지는 차타면 빠르면 약10분정도걸리는거리구요

 

그래서 후반전 시작하기전부터 전화를했는데 아무리해봐도

계속통화중이고 또통화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딴데다가 시켜먹자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출발했다고 했으니까 곧올거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달려보자고하더라구요

후반전이거의끝날때까지 거의 축구보지도않고 전화만계속햇는데

수화기를빼논건지 계속 전화를받지않더라구요

 

그때동안 저와제동생

 

"뭐??두마리치킨?은개뿔 ㅋ 한마리도못봤네 미친거아니야??"

 

부터시작해서 배달오면 치킨을던져버리던가 콜라를얼굴에부어버리네

 

배달하는사람이근데 뭔죄야 이러다가

 

그길고도 짧은시간동안 축구경기는2:0으로 한국이승리하고

 

막을내렸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그때서야 열받으셨는지 치킨집에 전화를거셨습니다

그런대도 한10분동안전화를받지않다가 신호음이들리면서전화를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아버지께서 처음에는 왜 치킨이배달이안오냐고 좋게말씀하시다가

전화받으신분께서 배달못간다는식으로 얘기를하셔서

열받으셨는지 버럭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왜 배달갔냐고 거짓말한거냐면서 차라리 배달못간다고 얘기라도했으면

동네치킨집에서 대충 사가지고 먹기라도하지 왜그러냐고하니까

 

주소가 어디냐고물어보셔서 말씀해드리니까

 

아 그주소쪽에서 주문이많이들어와서 출발한줄알았다는

 

이건 뭐 말도안되는 핑계를 주고받고계시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잘알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배달하시냐고 그러니까

 

배달하는학생들이 다 도망가고없다는식으로

또얘기를하셔서 결국 저희아버지 열받아서 그냥 전화를끊어버리셨습니다.

 

배달하는 학생들이 다도망갔다는 얘기가 진짠지 아닌지는잘모르지만

 

적어도 배달갔다는 거짓말은 하지지않으셨다던가

배달못간다는식으로 연락을해주셨다던가

아니전화만받으셨어도이정도로 화는안났겠네요

 

시간은돈이라는데 4시간동안 사람바보만들고 이게뭡니까?

적어도 사람들이 잘아는 체인점에서 이런식으로 하시니 더어이가없네요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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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만늦은게아니라 다그런가보네요 홈페이지가보니..

 

 

 

 

 

제발좀 유명체인점에서 이런식의 회피는안했으면합니다.

또 배달하는사람뽑으실때 중학생 고등학생 싸게쓰시지좀마세요

면허도없는애들을 배달시킵니까 ㅡㅡ

 

그리고 6월17일 대한민국vs아르헨티나 전 한국이 승리했으면좋겠네요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