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사람 부러워하지마요좀ㅡㅡ

21女2010.06.13
조회1,151

172정도까진 오~ 하면서 봐주던데

나 178이라 옆에 남자들 오려고도하지않음 --

힐도 맘대로 못신고 요새 여름이라 오센치 웨지신고다니는데

동성친구들 나한테 내남친이 너만했음좋겠다그러면서앵김 ㅡㅡ

 

학교다니느라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한 3일에 한번 나랑비슷하거나 쪼끔큰남자봄.

나머진 다 뒤에서 수군수군

'아ㅅㅂ조카커..굴욕굴욕''너옆에가서서봐 완전비교ㅋㅋㅋㅋㅋㅋㅋ'

다들리거든 호빗들?? 유전이라 어쩔수없음 우리가족 다커서

아파트 엘베타면 이웃들 정수리가보임 ㅡㅡ 윗공기가 맑냐고?  비듬에 눈베림^^

 

넌 옷빨이살잖아 모델포스나잖아 이런거 하나도 위로안됨.

키다라고 조르지마삼 못주는거 알면서그런다?^^ 후벼파니??

 

적당히큰사람한텐 저런말 꽤 좋은 칭찬.

그치만 나한테는 ㅡㅡ 난 옷도맘대로 못사 바지가짧단말야 바짓단 늘릴수있나 보고산다고

이런 내맘을 알아?? 난 190만나야하는거?? 남자도 제대로 못만나,,

나도 여자임 ㅜㅜ 포스있어뵈도 나도 내남친은 나보다 컸으면좋겠음

 

부럽단말로 어줍짢은 격려따위 ㅡㅡ 격려는 됐고 작업좀??응??

내키까지 사랑할수있는남자 내가 힐신고오면 깔창 백개라도 깔고와줄남자 응??

 

아 그리고 모델하라고 하지마요 ㅡㅡ 뭔데 내직업을 맘대로 추천함??

모델이 의사다음으로 불행한직업이랍니다. 뭐 각자 가치관의 차이겠지만

의상일은 하지만 모델은 하고싶지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