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보증금 관련이요 ㅠ ㅠ

93녀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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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너무 억울해서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작년 11월에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구입한 핸드폰에 대하여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먼저 저는 18세 고등학생이구요. 당시 15세 남동생과 어머니. 둘이 핸드폰을 구입하러 강남 역 지하상가의 한 핸드폰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여느핸드폰과 마찬가지로 24개월 할부 로 구입을 했구요, 그쪽에서 보증금 13만5천을 저희가 받기로 했습니다. 보증금은 구입한 날로부터 3개월뒤, 그러니까 2월에 돈을 붙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모든 상담을 마치 고 집으로 돌아와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2월에 보증금이 들어와있는줄 알고 그렇게 4 달을 지냈지요..6월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통장에 있어야할 돈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 대 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동생이 계약서를 버려서 전화번호를 몰랐는데 통신사에 전화를해 저희동생번호를 계통한 그대리점에 전화번호를 물어봤습니다)   문제는 계약서를 버려서 증거가 없어졌다는거죠.. 그쪽에 전화를 하자마자 "010-****-****.  2월에 들어오기로한 보증금이 안들어와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그쪽직원은  "아, 돈이 안들어갔어요? 그럴리가없는데..잘 확인해보신거맞죠??.. 혹시 계약서가지고있 나요?"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혼잣말로 '그럴리가없는데..'를 반복하시더라 구요. 그래서 계약서를 버렸다고하면 우리쪽이 불리할것같고... 하지만 저희어머니는 침착 하게 "제가 회사라 지금은 계약서가 없고 집에가서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보증금액수를  알기론 20만원정도로 알고있다" 뭐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렸더랬죠.. 그랬더니 "아, 13만5천 원이시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왜 통장에 돈이 안들어와 있냐고 하니까 이번엔또 통장번 호를 잊어버렸다는겁니다 - - 나원참..어이가 없어서... 저희어머니는 "그럼 통장번호를 모 르면 모른다고 계약한번호로 연락해서 물어보셨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라고했어요..   여기서 끝내고 보증금을 붙여주면 그나마 나았죠.. 이번에는 담당자가 아니라며 직설적으 로 얘기하면 '죽어도 보증금을 안돌려주겠다'.. 머 이런식이였어요. 본사에 연락을 해서 처 리를 하면 대략 3일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며 자꾸 담당자 타령을 하더군요.. 결국 그담당자 를 바꿔달라했더니 이번엔 그담당자가 다른 지점으로 갔다 하시더라구요..;   저희어머니가 회사전화라 회사에 전화가 오셔서 핸드폰으로 다시 건다고 말씀을 드리고  몇분후에 걸었어요. 생각해보니 방금 통화한 직원 이름도 모르고.. 대리점번호만 알고있었 잖아요.. 다행이도 전화를 받자마자 "네, ㅇㅇㅇ입니다" 하더군요   그전에! 저희어머니께 선 통화연결음부터 녹음을 하고계셨어요ㅎㅎ   이전에 통화한내용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녹음 계속 하고있었죠..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3일후에 붙여드린다고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엄마.."그때까 지 안붙여주시면 어떻게합니까?"라고했더니 법원에 소송을거시라고;;;... 법원에 소송을걸  상황까지 가겠다 이말이더군요? ㅠ ㅜ그렇게..처음에는 시치미를 떼다가 3일걸린다는 보 증금은 전화를 끊자마자 통장으로 13만5천원은 들어왔어요... 저희만해도 대충 10만원이라 고 잡고보면 그렇게 열손님이면 100만원이잖아요...ㅠ ㅠ 그냥 넘어간 고객들이 있을까봐  이런글 올립니다 ...   지금 mbc 고발하는 프로에 글올려놨어요..  말재주도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