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보네요...저는 아이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아이들 많이 못챙겨주는게 가장 안타깝지요..그래도 신경을 써줄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울아이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넘고맙네요.. 첫애는 딸..... 14살 여중생이구요..둘째도 딸..... 8살 초등학교1학년 이랍니다.. 큰아이는 태권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회나가면 금메달 많이 따오고... 시대표도 하고 있고..암튼 얼굴은 이쁘장하지만온몸이 말근육질인 울 듬직한 큰딸때문에 열아들이 부럽지 않네요... 그리고 울 막둥이이자 둘째딸은 식탐이 무지막지 하게 많습니다..식탐이 많으니 몸도 토실토실~울 연후 살을 빼게하는게 저의 가장큰 숙제입니다..그렇지만 우리집 기쁨조에다......성격완전 좋아서..학교 친구들이 드글드글 합니다...특히 남자아이들이...많이 따르네요.,,막 남자아이들이랑 딱지치고 놀아요.....(딱찌칠때 추임새도 남자아이 같아요...빠사!!!이렇게..)오늘도 준현이랑 경민이가 축구하자고 연후 찾아 왔다는... 큰애와 작은애 나이차이가 6살이 나는데도..시도 때도 없이 싸웁니다...태권도를 잘해서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울큰딸...살을 뺄려고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울 작은딸....허허...참... 어느날부터 티격태격 할때는 두놈다 발차기를 하더군요...기합까지 넣어가믄서...그래 돈주고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오늘은 큰아이가 하루 일과표를 적더만요...포스트잍에 꼼꼼히 작은 글씨로...뭐,,,,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몇시까지 학교가는 시간..이름표 빼먹지 않기...등등... 옆에 있던 작은꼬맹이(꼬맹이라 하기엔 등치가 쫌.....)A4용지 가지고 오더군요..쓱싹쓱싹....따라적어요..그래 연후도 언니처럼 일과표 적어서 계획있게 생활 해야지 하믄서저는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 뭐 그리고는 수상한 삼형제 보다가...개콘보다가 씻고 자려고 하기전 아이들 이불을 깔아주러 아이들 방에 갔다저는 연후 일과표를 보고 쓰러졌습니다...웃겨서... 참고 두가지... 1. 사진에 나와있는 날짜는 아이들이 디카를 만지다 저렇게 됐는데.. 저 어떻게 고치는지 몰라요... 2. 아직 받침이 서투른 연후를 위해 언니가 빨간색연필로 수정해줌...(엘리베이터 아니니?넘 태권도만 열심히 했구나.....더 틀린데도 있구만 왜 안고쳐줬니?...큰딸아..) 저두녀석들 ....세상모르게 자고 있네요......뽀뽀 한방씩 해주고 글쓰는 겁니다...두고두고 보관해서...연후 시집갈때 싸줄려구요.. 7
우리둘째 딸 연후의 하루 일과표입니다.(아니 아침일과표?)
우선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아이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아이들 많이 못챙겨주는게 가장 안타깝지요..
그래도 신경을 써줄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울아이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넘고맙네요..
첫애는 딸..... 14살 여중생이구요..
둘째도 딸..... 8살 초등학교1학년 이랍니다..
큰아이는 태권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회나가면 금메달 많이 따오고... 시대표도 하고 있고..암튼 얼굴은 이쁘장하지만
온몸이 말근육질인 울 듬직한 큰딸때문에 열아들이 부럽지 않네요...
그리고 울 막둥이이자 둘째딸은 식탐이 무지막지 하게 많습니다..
식탐이 많으니 몸도 토실토실~울 연후 살을 빼게하는게 저의 가장큰 숙제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집 기쁨조에다......성격완전 좋아서..
학교 친구들이 드글드글 합니다...특히 남자아이들이...많이 따르
네요.,,
막 남자아이들이랑 딱지치고 놀아요..
...(딱찌칠때 추임새도 남자아이 같아요...빠사!!!이렇게..)
오늘도 준현이랑 경민이가 축구하자고 연후 찾아 왔다는...
큰애와 작은애 나이차이가 6살이 나는데도..
시도 때도 없이 싸웁니다...
태권도를 잘해서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울큰딸...
살을 뺄려고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울 작은딸....허허...참...
어느날부터 티격태격 할때는 두놈다 발차기를 하더군요...기합까지 넣어가믄서...
그래 돈주고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오늘은 큰아이가 하루 일과표를 적더만요...
포스트잍에 꼼꼼히 작은 글씨로...
뭐,,,,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몇시까지 학교가는 시간..
이름표 빼먹지 않기...등등...
옆에 있던 작은꼬맹이(꼬맹이라 하기엔 등치가 쫌.....)
A4용지 가지고 오더군요..
쓱싹쓱싹....따라적어요..
그래 연후도 언니처럼 일과표 적어서 계획있게 생활 해야지 하믄서
저는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
뭐 그리고는 수상한 삼형제 보다가...
개콘보다가 씻고 자려고 하기전 아이들 이불을 깔아주러 아이들 방에 갔다
저는 연후 일과표를 보고 쓰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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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참고 두가지...
1. 사진에 나와있는 날짜는 아이들이 디카를 만지다 저렇게 됐는데..
저 어떻게 고치는지 몰라요...
2. 아직 받침이 서투른 연후를 위해 언니가 빨간색연필로 수정해줌...(엘리베이터 아니니?넘 태권도만 열심히 했구나.....더 틀린데도 있구만 왜 안고쳐줬니?...큰딸아..)
저두녀석들 ....세상모르게 자고 있네요......
뽀뽀 한방씩 해주고 글쓰는 겁니다...
두고두고 보관해서...연후 시집갈때 싸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