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바람이 쌀쌀해졌다. 갑자기 낮아진 기온 탓일까. 20∼30대 여성들은 간절기 아이템을 제쳐두고 벌써 아우터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장소와 상황에 맞는 각 아이템별 스타일링 비법으로 든든한 월동준비를 시작해 본다.
오피스 룩
트렌치 코트는 커리어우먼을 상징하는 아우터로서 이번 시즌엔 남성미가 느껴질 만큼 넓은 어깨에 잘록한 허리 핏이 대세다.
셀린느의 트렌치 날개 디테일이 변형된 반짝이는 골드 컬러 코트에 굵은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무거운 트렌치 코트의 허리 핏도 가늘고 가볍게 변신할 수 있다. 이런 차림에는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올라오는 앵클 부츠를 신는 것이 적절한 스타일링이다.
트렌치 칼라가 없고 가운처럼 벨트로만 여민 셀린느의 또 다른 코트를 주목하자. 칼라가 없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코트 느낌을 낼 수 있어 편하면서도 멋스럽다.
여기에 벨트를 하이 웨이스트로 조여주고 타이트한 롱부츠를 신는다면 잘록한 허리에 길어 보이는 다리로 당당한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데이트 룩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레깅스와 부티를 매치해 귀여우면서 따뜻해 보이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퍼프 소매에 벨벳 라인이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 원피스에 그레이 레깅스를 매치한 룩은 사랑스러우면서 따뜻해 보여 데이트 룩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니트 모자나 목도리, 워머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주고 슈즈는 올 시즌 최고의 유행 아이템인 발목 정도의 짧은 부티를 매치한다면 한층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레깅스는 그레이나 블랙 컬러 등 무채색 계열이 세련되고 다리도 날씬하게 보인다.
또 원피스와 매치도 여성스럽지만 체크 패턴이 있는 코트나 경쾌한 느낌의 하프 코트와 함께 매치해도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이 완성된다.
파티 룩
이번 시즌 파티 룩은 올가을겨울 트렌드인 퓨처리즘의 영향을 받은 메탈릭한 소재로 화려하게 연출해 보자.
풍성한 소매에 밑단을 스트링으로 조여주고 후드로 볼륨감을 주는 코트가 어떨까. 샤이닝하고 메탈릭한 소재와 좋은 궁합을 이뤄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다.
화려한 소재에 풍성한 느낌의 상의엔 시원한 다리를 보일 수 있는 힐이 적당하다. 이번 시즌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쏟아져 나왔던 금박·은박 느낌의 소재들 역시 주름을 잡아 광택을 극대화하고 허리는 굵은 벨트로 조여 세련된 퓨처리즘을 연출했다.
실버 광택의 세련된 컬러에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를 입고 두껍고 커다란 벨트로 허리 윗부분을 바짝 조여준다면 이번 파티의 베스트 드레서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굵은 벨트로 허리 잘록 ~ ♪
추석연휴가 끝나고 바람이 쌀쌀해졌다. 갑자기 낮아진 기온 탓일까. 20∼30대 여성들은 간절기 아이템을 제쳐두고 벌써 아우터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장소와 상황에 맞는 각 아이템별 스타일링 비법으로 든든한 월동준비를 시작해 본다.
오피스 룩
트렌치 코트는 커리어우먼을 상징하는 아우터로서 이번 시즌엔 남성미가 느껴질 만큼 넓은 어깨에 잘록한 허리 핏이 대세다.
셀린느의 트렌치 날개 디테일이 변형된 반짝이는 골드 컬러 코트에 굵은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무거운 트렌치 코트의 허리 핏도 가늘고 가볍게 변신할 수 있다. 이런 차림에는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올라오는 앵클 부츠를 신는 것이 적절한 스타일링이다.
트렌치 칼라가 없고 가운처럼 벨트로만 여민 셀린느의 또 다른 코트를 주목하자. 칼라가 없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코트 느낌을 낼 수 있어 편하면서도 멋스럽다.
여기에 벨트를 하이 웨이스트로 조여주고 타이트한 롱부츠를 신는다면 잘록한 허리에 길어 보이는 다리로 당당한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데이트 룩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레깅스와 부티를 매치해 귀여우면서 따뜻해 보이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퍼프 소매에 벨벳 라인이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 원피스에 그레이 레깅스를 매치한 룩은 사랑스러우면서 따뜻해 보여 데이트 룩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니트 모자나 목도리, 워머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주고 슈즈는 올 시즌 최고의 유행 아이템인 발목 정도의 짧은 부티를 매치한다면 한층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레깅스는 그레이나 블랙 컬러 등 무채색 계열이 세련되고 다리도 날씬하게 보인다.
또 원피스와 매치도 여성스럽지만 체크 패턴이 있는 코트나 경쾌한 느낌의 하프 코트와 함께 매치해도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이 완성된다.
파티 룩
이번 시즌 파티 룩은 올가을겨울 트렌드인 퓨처리즘의 영향을 받은 메탈릭한 소재로 화려하게 연출해 보자.
풍성한 소매에 밑단을 스트링으로 조여주고 후드로 볼륨감을 주는 코트가 어떨까. 샤이닝하고 메탈릭한 소재와 좋은 궁합을 이뤄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다.
화려한 소재에 풍성한 느낌의 상의엔 시원한 다리를 보일 수 있는 힐이 적당하다. 이번 시즌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쏟아져 나왔던 금박·은박 느낌의 소재들 역시 주름을 잡아 광택을 극대화하고 허리는 굵은 벨트로 조여 세련된 퓨처리즘을 연출했다.
실버 광택의 세련된 컬러에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를 입고 두껍고 커다란 벨트로 허리 윗부분을 바짝 조여준다면 이번 파티의 베스트 드레서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