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식모냐

며느리가 식모냐2010.06.14
조회3,078

며느리가 식모냐 맨날 설거지하구 밥지어서 주고 니네 엄마 아프면 니가 잘해야지 왜 나보구 잘하라구 난리야 니네 엄마잖아 니네엄마 아프면 니가 간호해 왜 나보구 간호하래 니가 하기싫으면 니네 잘난 누나들이 하라구 하구 왜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나보구 하라구 난리야 내가 간병인이냐? 그렇게 애틋하고 가슴아프면서 왜 나한테 떠 넘겨 니들이 하지 니들 엄마잖아 내엄마 아니잖아 왜 나한테 그래 내가 간병인이냐 니들 생일이라구 맨날 밥상차리구 설거지 하고 그랬으면 내생일은 니들이 해야하는거 아냐? 내생일도 내가 차리고 그 많은 설거지두 내가 하냐?? 내생일은 왜 하는건데? 니들이 쳐먹을라구 하냐? 내생일은 니들이 설거지 해야하는거 아냐? 나참 어이가 없어서... 임신 8개월 임산부한테 설거지나 시키고 니들은 밥다 먹고 웃고 떠들고 그 드러운 기분 너희들은 아냐? 왜 나만 가면 생선은 굽냐 기름기 닦기싫어서 나올때만  생선먹으려구 나만 가면 생선굽냐? 딸래미들은 낮잠 퍼질러 자면서 내가 좀 자려구하면 시엄니는 뭔 일을 만드는지 아주 누워있는 꼴을 못본다니까 니들 딸들은 자잖아 하루종일 자잖아 왜 나한테 시켜 니 딸들 먹일거잖아 그럼 니딸들한테 시켜야지 왜 나한테 시켜 꼭 피곤해서 누울라구하면 일을 만들더라 그러면서 쉬래 니가 일을 하는데 내가 어떻게 쉬냐구 이제 설거지 끝나구 누울려는데... 아씨 욕나와 왜 아침밥은 내가 차려야해? 니네딸들도 11시까지 자잖아 왜 나만 일어나서 밥차려야해? 맨날 설거지시켜서 미안하대 그럼 딸 들도 좀 시키지  난 딸두 아닌데 식모취급하는거야? 니들 생일날 상차리고 설거지했으면 내생일은 내가 차리더라두 설거지는 니들이 해야하는거 아냐? 내 생일날 내가 설거지하리? 뭐가그래? 내가 식모냐? 니들은 쳐먹기만 하구 뭐가 이래~~~

짜증나 ~~~그렇게 훌륭하다고 착하다고 아들이 최고라고 입에 달고사는 시부 도대체 뭐가 잘났다는거야? 지방대 나오구 돈두 못벌구 얼굴두 폭탄인데 도대체 뭐가 잘났다구 사장 될거라구 하는거야? 어디봐서? 이해가 안돼 니아들 데려가라 눈치두 없구 쪼잔하구 델꾸살기 힘들다 다시 반품하고싶어 그렇게 잘난아들 버겁다 사랑하는 아들 델꾸가라

나혼자 편안히좀 살자  제발 쥐뿔두 없는 시댁 짜증난다 니네 부모 모시라구만 해봐

니들이 모셔 니네부모니까 내부모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