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스무살 잉여 남정네입니다.편하게 보시라고 음체 쓰겠습니다.내용이 길어요.보기 귀찮으시면 쭉 내려서 마지막만 보심 되겠습니당 저에겐 2년동안 알고지낸 여인네가 있음사귄건 1년 4개월정도 되었고 나머지는 선 후배 사이로 알고 지낸 시간임처음 사귈땐 좋았음서로 싸이, 네이트 아이디 비번 알려주고 바꿔 들어가고 재밌었음.나에게 잘 해주고, 나밖에 모르고 지내서 너무 좋았음그때 이럴때 아니면 언제 튕겨보냐고 투정도 부리고 밀당도 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이게 마음이 점점 자기혼자 끌려 가더니 주체못할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했음, 이때부터 내 열정을 다 하는 순정이 시작됨. 그런데 이여자, 언제부턴가 나를 멀리하기 시작함.잡았음, 다시 사귐, 그러나 헤어지자 , 다시 잡음, 다시 사귐, 또 얼마 후 헤어지자 함 반복에 반복에 반복에 반복, 내가 뭘 잘못했다고 하지도 않음,일단 미안하다고, 나 스스로 뭘 잘못한지도 모르면서 일단 사과함,잘하겠다, 실망들게 안하겠다, 갖은 말로 잡음 시간이 지나서 2개월 후 그녀의 네이트온을 들가봄어떤 남자랑 아주 다정히 쪽지(씻었는지, 구석구석 씻었는지, 갖은 애교 등.)나에게 그런적 없었음. 일말의 이모티콘도 보기 힘듦.'응, 어, 그래, 알겠어, 알았어' 단답형이 전부, ㅠ <-이거 하나 붙이면 그저 좋아서 나혼자 날뜀.. 그래서 그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음, 자기가 얼마전 알게 된 친구인데 서로 어색한 사이라서 친해지려고 그렇게 했다함, 즉 이해해달라 요구.알겠다. 이해하겠다. 라고 대답. 매번 내가 전화함. 문자도 내가 먼저, 약속도 내가 먼저, 만나서 얘기도 내가 먼저.여자. 전화 안함, 돈 아깝다함. 문자 바쁘다고 안함. 약속 바쁘다, 친구만난다, 과제해야된다, 피곤하다, 너 만나기 싫다 까지 별에 별 핑계를 댐. 꾹 참았음. 참은 내가 병신임.정말 나한테 정이 없으니 그런거였는데, 다음엔 만날수 있겠거니...하고 기다린 내가 바보임. 어느날 그 여자 아이디로 싸이를 들어가봄.프로필에 호잇 이런거 써있음.혹시나해서 그 남자 일촌명을 봄. 역시나 호잇임.어이가 없었음. 일단 넘어감.며칠 후 그 남자의 다이어리를 봄.스티커로 하트 도배. 전부 전 여자친구가 붙임.나한테 스티커 2년간 알면서 3개 붙임. 정말 너무너무 섭섭했음. 난 화낼 생각도 아니었고, 그게 무엇이냐 물어볼 뿐으로 다이어리에 그게 뭐냐 물음.나보고 '너 스토커냐?' 라고 반문. 정말 너무 억울했음.그럼 너님은 그게 잘한 짓이냐고 물음. 뭔상관이냐 함. 할말이 없었음...맞는 말이니까.그래도 너무 섭섭했음.모든걸 이해하라길래 이해했음. 나중엔 이해하는게 부담스럽다 함. 자기가 하는짓 들키니까 자기 친구하고 같이 합심하여 나를 깠음."너같은 x발x끼 때문에 oo(전 여자친구)가 불쌍해 지는거다.""꺼져라 재수없으니까" 등등의 말을 내뱉음.그냥 묵묵히 있었음. 내가 뭘 잘못했겠지 하고, 정말 스토커로 보였나보다, 기분나빴나보다 하고 사과함. 안받아줌. 전 여자친구는 친구 앞에서 자기가 쪽팔릴까봐 나 묻어버리기에 급급했고, 친구란 사람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 친구 감싸주려 갖은 욕 퍼부음.아예 거기서 끝내려 작정 한걸로 보임.거대한 충격으로 헤어지기로 마음을 다잡았음. 나랑 사귀면서 모든걸 거짓말로 때우려 하고, 나랑 사귀면서 나보다 친구를 더 생각하고, 나랑 사귀면서 친구들한테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화만내고, 무언가 필요할때만 살갑게 싱긋 웃어주고....정말 속답답하고 너무 섭섭했음.브아걸의 너에게 속았다 가사중 '너만을 바라고 바라고 바랬었던 내 사랑이 무슨 죄가 있니' 부분이 생각남헤어짐을 결심한 후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만남.정말 헤어질거냐 물었음. 그럴거라 함.그럼 나와 쌩깔거냐 물음. 아니라고 함.읭 이건 뭐지...생각하고 얘기 들어봄.어찌어찌 얘기가 나오다가 이여자 나한텐 볼거 다 본 사이인데 나한테 몸 대준다 말함너무 어이없었음. 그보다도 이 여자 무서웠음.그렇게 착하고 순한듯한 여자가 이렇게 변하나 생각들음.아무리 내가 병신같이 생기고 하찮게 보여도 그렇지 그런말을 할수 있나 생각됨.내가 아무리 자기 맘에 안들고 잘못한게 눈에 보여도 그렇지난 정말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데. 그런말 들으니...말이 안나옴...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정말 내가 죽고 못살고, 이해만이해만 거듭한 내가 너무 불쌍함.내가 여자를 잡고 잡고 또 잡은게 문제였나 봄... 5월 1일에 헤어졌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할곳 없어 판에 하소연함이런데다 올리는거 찌질한짓인거 알지만 한번만 눈감고 위로 해주세요..
어이없고 무서운 전여친.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스무살 잉여 남정네입니다.
편하게 보시라고 음체 쓰겠습니다.
내용이 길어요.
보기 귀찮으시면 쭉 내려서 마지막만 보심 되겠습니당
저에겐 2년동안 알고지낸 여인네가 있음
사귄건 1년 4개월정도 되었고 나머지는 선 후배 사이로 알고 지낸 시간임
처음 사귈땐 좋았음
서로 싸이, 네이트 아이디 비번 알려주고 바꿔 들어가고 재밌었음.
나에게 잘 해주고, 나밖에 모르고 지내서 너무 좋았음
그때 이럴때 아니면 언제 튕겨보냐고 투정도 부리고 밀당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마음이 점점 자기혼자 끌려 가더니 주체못할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했음, 이때부터 내 열정을 다 하는 순정이 시작됨.
그런데 이여자, 언제부턴가 나를 멀리하기 시작함.
잡았음, 다시 사귐, 그러나 헤어지자 , 다시 잡음, 다시 사귐, 또 얼마 후 헤어지자 함
반복에 반복에 반복에 반복,
내가 뭘 잘못했다고 하지도 않음,
일단 미안하다고, 나 스스로 뭘 잘못한지도 모르면서 일단 사과함,
잘하겠다, 실망들게 안하겠다, 갖은 말로 잡음
시간이 지나서 2개월 후 그녀의 네이트온을 들가봄
어떤 남자랑 아주 다정히 쪽지(씻었는지, 구석구석 씻었는지, 갖은 애교 등.)
나에게 그런적 없었음. 일말의 이모티콘도 보기 힘듦.
'응, 어, 그래, 알겠어, 알았어' 단답형이 전부, ㅠ <-이거 하나 붙이면 그저 좋아서 나혼자 날뜀..
그래서 그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음, 자기가 얼마전 알게 된 친구인데 서로 어색한 사이라서 친해지려고 그렇게 했다함, 즉 이해해달라 요구.
알겠다. 이해하겠다. 라고 대답.
매번 내가 전화함. 문자도 내가 먼저, 약속도 내가 먼저, 만나서 얘기도 내가 먼저.
여자. 전화 안함, 돈 아깝다함. 문자 바쁘다고 안함. 약속 바쁘다, 친구만난다, 과제해야된다, 피곤하다, 너 만나기 싫다 까지 별에 별 핑계를 댐. 꾹 참았음. 참은 내가 병신임.
정말 나한테 정이 없으니 그런거였는데, 다음엔 만날수 있겠거니...하고 기다린 내가 바보임.
어느날 그 여자 아이디로 싸이를 들어가봄.
프로필에 호잇
이런거 써있음.
혹시나해서 그 남자 일촌명을 봄. 역시나 호잇임.
어이가 없었음. 일단 넘어감.
며칠 후 그 남자의 다이어리를 봄.
스티커로 하트 도배. 전부 전 여자친구가 붙임.
나한테 스티커 2년간 알면서 3개 붙임. 정말 너무너무 섭섭했음.
난 화낼 생각도 아니었고, 그게 무엇이냐 물어볼 뿐으로 다이어리에 그게 뭐냐 물음.
나보고 '너 스토커냐?' 라고 반문. 정말 너무 억울했음.
그럼 너님은 그게 잘한 짓이냐고 물음. 뭔상관이냐 함. 할말이 없었음...맞는 말이니까.
그래도 너무 섭섭했음.
모든걸 이해하라길래 이해했음. 나중엔 이해하는게 부담스럽다 함.
자기가 하는짓 들키니까 자기 친구하고 같이 합심하여 나를 깠음.
"너같은 x발x끼 때문에 oo(전 여자친구)가 불쌍해 지는거다."
"꺼져라 재수없으니까" 등등의 말을 내뱉음.
그냥 묵묵히 있었음. 내가 뭘 잘못했겠지 하고, 정말 스토커로 보였나보다, 기분나빴나보다 하고 사과함. 안받아줌. 전 여자친구는 친구 앞에서 자기가 쪽팔릴까봐 나 묻어버리기에 급급했고, 친구란 사람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 친구 감싸주려 갖은 욕 퍼부음.
아예 거기서 끝내려 작정 한걸로 보임.
거대한 충격으로 헤어지기로 마음을 다잡았음.
나랑 사귀면서 모든걸 거짓말로 때우려 하고, 나랑 사귀면서 나보다 친구를 더 생각하고, 나랑 사귀면서 친구들한테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화만내고, 무언가 필요할때만 살갑게 싱긋 웃어주고....정말 속답답하고 너무 섭섭했음.
브아걸의 너에게 속았다 가사중 '너만을 바라고 바라고 바랬었던 내 사랑이 무슨 죄가 있니' 부분이 생각남
헤어짐을 결심한 후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만남.
정말 헤어질거냐 물었음. 그럴거라 함.
그럼 나와 쌩깔거냐 물음. 아니라고 함.
읭 이건 뭐지...생각하고 얘기 들어봄.
어찌어찌 얘기가 나오다가 이여자 나한텐 볼거 다 본 사이인데 나한테 몸 대준다 말함
너무 어이없었음. 그보다도 이 여자 무서웠음.
그렇게 착하고 순한듯한 여자가 이렇게 변하나 생각들음.
아무리 내가 병신같이 생기고 하찮게 보여도 그렇지 그런말을 할수 있나 생각됨.
내가 아무리 자기 맘에 안들고 잘못한게 눈에 보여도 그렇지
난 정말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데. 그런말 들으니...말이 안나옴...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정말 내가 죽고 못살고, 이해만이해만 거듭한 내가 너무 불쌍함.
내가 여자를 잡고 잡고 또 잡은게 문제였나 봄...
5월 1일에 헤어졌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할곳 없어 판에 하소연함
이런데다 올리는거 찌질한짓인거 알지만 한번만 눈감고 위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