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유엔에서 북한 인권문제 다루자 촉구

흰독수리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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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은 유엔은 천안함 공격과 같은 침략과 군사도발 뿐 아니라 북한의 인권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회인권포럼과 사단법인 '열린북한' 등의 주최로 열린 '북한 반인도범죄 유엔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취임식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 등이 아닌 순수한 국회 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1998년 퇴임 이후 처음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북한은 인도주의, 인권의 측면에서도 북한 주민과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유엔 안보리 외에 유엔 총회도 북한 인권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키엘 마그네 본데빅 전 노르웨이 총리도 지지발언에서 유엔 총회는 북한 내 심각한 인권침해가 자국민 보호 의무 원칙에 위배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을 지명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