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판에 글 쓰는거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얘기가 길어질것 같은데 보기싫은사람 보지마세요~~ 다들 뭐 소개부터 하던데.. 저도 남들처럼 똑같이 시작하겠습니다. 24살 부산싸나이구요^^. 지금 직업군인이라 강원도에 있습니다 (ㅠㅠ); 다들 음체로 하니 대세에 따라 음체로 쓰겠심~~ 다이어트글 보니 나도 글 한자 적어보고 싶어졌슴..ㅋㅋㅋㅋ 이야기 시작 전 나의 체형은 현재 키 177 몸무게 83임.. 남들 하는거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음ㅋㅋ 아아 주제는 다이어트요, 이야기의 시작은 딱 1년전인 2009년 6월임.. 2009년 6월 나는 군대에 들어온지 3년이지만 하사가 된지는 1년6개월 밖에 안된 귀여움을 무척이나 많이 받는 짬찌였음..ㅠㅠ (군필자는 짬찌가 뭔지 알거임) 귀여움을 많이 받고 관심을 많이 받다 보니 항상 눈에 튀는 존재였음.. 평소에 문자를 안하던 내가 갑자기 문자를 많이 쓰고 계속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니 당연히 고참들이 관심을 가졌음.. 여자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 당시 난 내 인생을 받칠만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 중학교 1학년때의 내 첫사랑이었음.. 난 고백할려고 동영상도 만들었음.. 근데 갑자기 이게 부대내에서 화재가 되어서 대대간부와 우리 포대(중대)내 병사들에게 소문이 엄청 크게 퍼져서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음.. (여자한테 고백한다고 이슈가 -_-) 근데 고백할 준비는 다 해놨는데 문제가 있었음.. 옷 입을때랑 샤워할때 항상 느끼는 내 허리에 있는 지방튜브랑 헤비급 허벅지였음..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하나의 계기가 생겼음.. 다이어트 하고싶어서 한게 아닌데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겼음.. 다이어트의 시작은 6월 25일.. 날짜를 보면 알거임.. 난 직업이 군인임.. 대략 짐작오지 않음??? 개 빡신 훈련했슴.. 포병이라 탄 엄청나게 들었음... 포반장이라 다 내손에 거쳐감.. ㅠㅠ (포병출신은 아실거임.. 155mm 탄... 난 K-9 ㅠㅠ 탄 개당 40kg.. 170개!!) 새벽 5시부터 나르다 보니 배고픈것도 모르고 3시간동안 날랐음.. 그날 열받아서 점심 저녁 다 안먹었음.. 그리고 밤새 훈련했음.. 다음날 10시 .. 내 얼굴이 반쪽이 됬길래 혹시나 해서 몸무게 재봤음.. 하루만에 3kg이나 빠졌음..(난 머리에 뭔가가 꼳혔음 ㅋㅋ) 바로 그때부터 다이어트 시잓했음.. 훈련 끝나자마자 2주동안 5분대기조ㅠㅠ;; (여성분 & 군미필자들 쏘리!!) 난 2주동안 내 첫사랑만 생각하니 배가 불러 터지는줄 알았음 ㅋㅋ 그때부터 밥 거의 안먹고 우유랑 옥수수차만 죽어라 먹었음.. PX에 밖에 1200원에 파는 옥수수차 600원임!! ㅋㅋㅋㅋ 2주 하고도 2일만에 난 9kg가 빠지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그때부터 유산소 운동이랑 근력운동 조질나게 했음.. 3주 하고도 5일만에 난 13kg이나 빼는 미친 짓을 해버렸음.. 82kg에서 69kg이 된거임!! 다른 중대 간부들은 숙소에서나 볼수 있기때문에 4주만에 날 만났는데 다들 시체가 된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성과를 가지고.. 난 고백을 위해 옷도 사고 피부관리도 조질나게 하였슴.. (평소에 옷은 잘입는다 소리 듣기때문에 문제가 없었으나 피부관리는 자신이 없던 관계로 조언도 얻고 12만원치 준비물도 샀음 ㅠㅠ) 환상의 몸균형.. 허리 30인치 상의 95사이즈 딱 맞게 입었음.. 중배엽 체형이라 그 이하는 무리였음 ㅠㅠ 결과는.. 나름 뭐 괜찮았음.. 6개월 가면 뭐 괜찮은거지 ㅠㅠ 그래!! 6개월만에 동났음!! 끝이란 말임!! 이런 ㅠㅁ네이ㅑ러듀ㅓㄹ 난 다이어트 한 내 몸이 아까워서 딴데 써먹기로 마음먹었음.. 12월부터 2월까지 운동 엄청했음.. 근데 .. 시련에 아픔은 너무 힘들었음.. 내가 좋아하는 맥주.. 매일 먹었음.. (소주는 내 체질이 아니라 ㅠㅠ 믹스는 좋아하는디) 당연히 안주도 따라 올거임.. 여기는 안주가 치킨이랑 족발뿐 ㅠㅠ 2월부터 4월까지 2개월만에 69kg짜리 건장한 체형이 83kg으로 완전 뿔었음!!!! 구구절절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데 본론은 이제부터임.. ㅠㅠ 요즘 여성들 바나나다이어트 많이 한다고들 함.. 예전에 바나나 다이어트 성공한 여성분 봤음.. 민망하지만. .. 슴가도;; 커지고.. 체형도 잡히고.. 탄력도 생김.. 나도 비슷하다고 봄.. 난 옥수수차 다이어트였음.. 하루에 3~5리터정도 마셨음.. 밥은 아침 우유, 점심 밥 5순가락, 저녁 바나나 1개.. 중간중간에 허기질때마다 옥수수차 500ml짜리 다 마셨음.. 갑자기 살 많이 빼면 처진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줄넘기와 근력운동하면 탄탄해짐.. 아아 .. 내가 내리고 있는 나보다 4살 어린 이등병 하나가 누나 소개시켜주겠다고 계속 들이대고있음..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슴.. 옥수수차 다이어트!! 구구절절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 확실하게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ㅎㅎ 인증샷도 올려야되나??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살빠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굴이 동그랗고 못생겼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다이어트 해보세요.. 사람들이 엄청 이뻐지고 잘생겨졌다고 합니다... 나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변합니다 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가지세요!! 솔직히 저도 울타리 밖이었으면 1달도 안걸립니다.. 군 간부 출신은 아시겠지만.. 병사랑 달라서.. 개인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조질나게 바쁩니다.. 하루에 16시간 넘게 일합니다.. ㅠㅠ 모두들 운동합시다!!
다이어트는 내가 최고지!!
아~~ 판에 글 쓰는거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얘기가 길어질것 같은데 보기싫은사람 보지마세요~~
다들 뭐 소개부터 하던데.. 저도 남들처럼 똑같이 시작하겠습니다.
24살 부산싸나이구요^^. 지금 직업군인이라 강원도에 있습니다 (ㅠㅠ);
다들 음체로 하니 대세에 따라 음체로 쓰겠심~~
다이어트글 보니 나도 글 한자 적어보고 싶어졌슴..ㅋㅋㅋㅋ
이야기 시작 전 나의 체형은 현재 키 177 몸무게 83임..
남들 하는거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음ㅋㅋ
아아 주제는 다이어트요, 이야기의 시작은 딱 1년전인 2009년 6월임..
2009년 6월 나는 군대에 들어온지 3년이지만 하사가 된지는 1년6개월 밖에
안된 귀여움을 무척이나 많이 받는 짬찌였음..ㅠㅠ (군필자는 짬찌가 뭔지 알거임)
귀여움을 많이 받고 관심을 많이 받다 보니 항상 눈에 튀는 존재였음..
평소에 문자를 안하던 내가 갑자기 문자를 많이 쓰고 계속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니
당연히 고참들이 관심을 가졌음.. 여자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
당시 난 내 인생을 받칠만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
중학교 1학년때의 내 첫사랑이었음.. 난 고백할려고 동영상도 만들었음..
근데 갑자기 이게 부대내에서 화재가 되어서 대대간부와 우리 포대(중대)내 병사들에게
소문이 엄청 크게 퍼져서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음.. (여자한테 고백한다고 이슈가 -_-)
근데 고백할 준비는 다 해놨는데 문제가 있었음.. 옷 입을때랑 샤워할때 항상 느끼는
내 허리에 있는 지방튜브랑 헤비급 허벅지였음..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하나의 계기가 생겼음.. 다이어트 하고싶어서 한게 아닌데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겼음.. 다이어트의 시작은 6월 25일..
날짜를 보면 알거임.. 난 직업이 군인임.. 대략 짐작오지 않음???
개 빡신 훈련했슴.. 포병이라 탄 엄청나게 들었음... 포반장이라 다 내손에 거쳐감.. ㅠㅠ
(포병출신은 아실거임.. 155mm 탄... 난 K-9 ㅠㅠ 탄 개당 40kg.. 170개!!)
새벽 5시부터 나르다 보니 배고픈것도 모르고 3시간동안 날랐음..
그날 열받아서 점심 저녁 다 안먹었음.. 그리고 밤새 훈련했음..
다음날 10시 .. 내 얼굴이 반쪽이 됬길래 혹시나 해서 몸무게 재봤음..
하루만에 3kg이나 빠졌음..(난 머리에 뭔가가 꼳혔음 ㅋㅋ)
바로 그때부터 다이어트 시잓했음..
훈련 끝나자마자 2주동안 5분대기조ㅠㅠ;; (여성분 & 군미필자들 쏘리!!)
난 2주동안 내 첫사랑만 생각하니 배가 불러 터지는줄 알았음 ㅋㅋ
그때부터 밥 거의 안먹고 우유랑 옥수수차만 죽어라 먹었음..
PX에 밖에 1200원에 파는 옥수수차 600원임!! ㅋㅋㅋㅋ
2주 하고도 2일만에 난 9kg가 빠지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그때부터 유산소 운동이랑 근력운동 조질나게 했음..
3주 하고도 5일만에 난 13kg이나 빼는 미친 짓을 해버렸음..
82kg에서 69kg이 된거임!!
다른 중대 간부들은 숙소에서나 볼수 있기때문에 4주만에 날 만났는데
다들 시체가 된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성과를 가지고..
난 고백을 위해 옷도 사고 피부관리도 조질나게 하였슴..
(평소에 옷은 잘입는다 소리 듣기때문에 문제가 없었으나
피부관리는 자신이 없던 관계로 조언도 얻고 12만원치 준비물도 샀음 ㅠㅠ)
환상의 몸균형.. 허리 30인치 상의 95사이즈 딱 맞게 입었음..
중배엽 체형이라 그 이하는 무리였음 ㅠㅠ
결과는.. 나름 뭐 괜찮았음.. 6개월 가면 뭐 괜찮은거지 ㅠㅠ
그래!! 6개월만에 동났음!! 끝이란 말임!! 이런 ㅠㅁ네이ㅑ러듀ㅓㄹ
난 다이어트 한 내 몸이 아까워서 딴데 써먹기로 마음먹었음..
12월부터 2월까지 운동 엄청했음.. 근데 .. 시련에 아픔은 너무 힘들었음..
내가 좋아하는 맥주.. 매일 먹었음.. (소주는 내 체질이 아니라 ㅠㅠ 믹스는 좋아하는디)
당연히 안주도 따라 올거임.. 여기는 안주가 치킨이랑 족발뿐 ㅠㅠ
2월부터 4월까지 2개월만에 69kg짜리 건장한 체형이 83kg으로 완전 뿔었음!!!!
구구절절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데 본론은 이제부터임.. ㅠㅠ
요즘 여성들 바나나다이어트 많이 한다고들 함.. 예전에 바나나 다이어트 성공한
여성분 봤음.. 민망하지만. .. 슴가도;; 커지고.. 체형도 잡히고.. 탄력도 생김..
나도 비슷하다고 봄.. 난 옥수수차 다이어트였음.. 하루에 3~5리터정도 마셨음..
밥은 아침 우유, 점심 밥 5순가락, 저녁 바나나 1개.. 중간중간에 허기질때마다
옥수수차 500ml짜리 다 마셨음.. 갑자기 살 많이 빼면 처진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줄넘기와 근력운동하면 탄탄해짐..
아아 .. 내가 내리고 있는 나보다 4살 어린 이등병 하나가 누나 소개시켜주겠다고
계속 들이대고있음.. 그래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슴..
옥수수차 다이어트!!
구구절절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 확실하게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ㅎㅎ
인증샷도 올려야되나??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살빠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굴이 동그랗고 못생겼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다이어트 해보세요.. 사람들이 엄청 이뻐지고 잘생겨졌다고 합니다...
나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변합니다 ㅋㅋㅋㅋㅋ
자신감을 가지세요!! 솔직히 저도 울타리 밖이었으면 1달도 안걸립니다..
군 간부 출신은 아시겠지만.. 병사랑 달라서.. 개인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조질나게 바쁩니다.. 하루에 16시간 넘게 일합니다.. ㅠㅠ
모두들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