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혼다 PCX 얼리어답터 체험단이 대망의 발대식을 갖고 한달간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이 끝나고 처음 PCX를 몰고 도로에 나섰을때, 기존에 타던 기종(킴코 GP125)보다 높아진 지상고에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처음 시동을 걸때의 부드러움과 정숙함은 주행중에도 만족스러웠다. 방배동 혼다 강남딜러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강남 복판을 가로질러 영동대교를 건너는 코스.길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지하철 공사와 퇴근시간 정체가 맞물려 속도감을 느끼기 힘들었다. 그러나 정체 덕분에 혼다 PCX가 자랑하는 아이들링 스탑기능을 아주 빈번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엔진이 꺼진 상태로 도로위에 정차하고 있으니, 주변 소음이 더욱 시끄럽게만 느껴졌다. 다시 스로틀을 당겨서 출발할때 엔진이 정지되어 있었다는걸 의식해서 스로틀을 조금 강하게 당겼는데, PCX를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만 "절대 의식하지 마시고 부드럽게 스로틀을 당기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의식해서 스로틀을 강하게 당기면, 급출발이 되어버린다는 사실!!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스로틀을 당기면 곧바로 엔진이 가동되고 부드럽게 가속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이왕 정체로 인해 자연스레 '아이들링 스탑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니, 피식이와의 동거 1일차 이야기는 아예 이걸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아이들링 스탑기능에 신기함을 느끼고, 연비 절약에 매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는부분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차나 후진! 골목길에 잠시 주차를 하거나 통행에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벽이나 도로의 가장자리로 바짝 댈때보통 한번에 붙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게 여의치 않아서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럴때 수시로 작동하는 아이들링 스탑기능이 나는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이제 만 하루가 지났으니, 남은 28일동안 장단점을 꼼꼼히 기록해봐야겠다. 잔뜩 폼잡은 화이트 피식이(PCX)
혼다 PCX(피식이)와 동거 1일차
6월 8일, 혼다 PCX 얼리어답터 체험단이 대망의 발대식을 갖고 한달간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이 끝나고 처음 PCX를 몰고 도로에 나섰을때,
기존에 타던 기종(킴코 GP125)보다 높아진 지상고에 미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처음 시동을 걸때의 부드러움과 정숙함은 주행중에도 만족스러웠다.
방배동 혼다 강남딜러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강남 복판을 가로질러 영동대교를 건너는 코스.
길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지하철 공사와 퇴근시간 정체가 맞물려 속도감을 느끼기 힘들었다.
그러나 정체 덕분에 혼다 PCX가 자랑하는 아이들링 스탑기능을 아주 빈번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엔진이 꺼진 상태로 도로위에 정차하고 있으니, 주변 소음이 더욱 시끄럽게만 느껴졌다.
다시 스로틀을 당겨서 출발할때 엔진이 정지되어 있었다는걸 의식해서 스로틀을 조금 강하게 당겼는데,
PCX를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만 "절대 의식하지 마시고 부드럽게 스로틀을 당기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그렇게 의식해서 스로틀을 강하게 당기면, 급출발이 되어버린다는 사실!!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스로틀을 당기면 곧바로 엔진이 가동되고 부드럽게 가속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이왕 정체로 인해 자연스레 '아이들링 스탑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니,
피식이와의 동거 1일차 이야기는 아예 이걸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아이들링 스탑기능에 신기함을 느끼고,
연비 절약에 매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는부분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차나 후진!
골목길에 잠시 주차를 하거나 통행에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벽이나 도로의 가장자리로 바짝 댈때
보통 한번에 붙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게 여의치 않아서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수시로 작동하는 아이들링 스탑기능이 나는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이제 만 하루가 지났으니, 남은 28일동안 장단점을 꼼꼼히 기록해봐야겠다.
잔뜩 폼잡은 화이트 피식이(P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