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교수가....이럴줄은 몰랐네요(아주 약간 반전)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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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보통신계열 4학년 입니다.

 

보통 대학생들은 14~18 일이 시험이고 바로 방학 들어 가죠.

 

그 전주가 마지막 강의구요.

 

그런데 제가 듣는 강의 중 하나가 교수님께서 사정이 있어 6월 8 일 이후 어디 오래 좀

 

일이 있어 다녀오실 일이 있어서 공강을 마지막주지만 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중간고사 끝나자 마자 5월 초부터 매주 그 공강 전주 까지 입버릇처럼 공지하셨죠.

 

아 그래서 보통 교수님들은 세미나나 뭐 무슨 모임이나 이런 일이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짐작하고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얼마전 그 수업 같이 듣는 형의 아는 동생이 TV 를 보고 놀래서 사진을 찍었

 

댑니다. 그 이유인 즉슨..........................

 

 

 

 

 

 

 

 

 

 

 

 

 

 

 

 

 

 

그리스전에, 그것도 또렷한 HD 로 교수님이 관객으로 화면에 잡혔답니다..........

 

마지막 주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진짜 웃기기도 하지만,

 

개인의 취미활동으로 인하여 비싼 등록금을 내는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튼....뭐 이제 방학 곧 시작이니...웃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