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궁금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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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지 꽤 된거같은데도

 

아직도 2pm하면 호감과 비호감 들끼리 많이 싸우는게 보이더군요

 

전 평소에 2pm한테 많은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되니까 궁금해서 이런저런것들을 찾아보게됐습니다

(탈퇴나 간담회 등등 그런 일이 일어났던 당시에)

 

티비에 나오거나 말거나 좋고싫은 감정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 일련의 사건들을 알게 되고 나니까 티비에서 그들을 보는게 정말 불쾌해 지더군요

 

제가 2pm이나 2pm팬분들께 혹은 사건에 전말에 대해 알고계신 분께

 

정말 묻고싶은것은 뭐 왕따설이나 사생활이 문란하다거나 리더가 떠난다는데

 

지켜주지 못했다거나 그런걸 떠나서

 

박재범이 돌아올수 없을만큼 큰 잘못을 저질러서

 

더이상 한국에서 활동을 할수 없게 됨을 알았을때

 

왜 티비에 나와서 재범형은 돌아올거다 우리의 영원한 리더다 등

 

거짓말을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것도 정말 순수한 얼굴로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진모르겠다만)

 

간혹가다 눈물까지 맺혀가면서

 

그런 표정들을 보면서 평소에 정말 관심은 없었지만 아정말 잘됏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거짓말을 해놓고 간담회떄는 차갑게

 

박재범이 잘못을했으니 어쩔수 없다 그런말밖에 할수 없었는지

 

왜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었는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일이 있고나서 티비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와서

 

돌아선 팬들에겐 아무런 해명없이 활동을 지속하는건

 

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동아닌가요??

 

안티를 이용해 인기를 더 끌어보자는 속셈인지..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더군요

 

물론 좋아하니까 그러겠지만 무턱대고 감싸는 팬들도 좀 아니다싶고

 

그런생각이 들수록 티비에 2pm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고

 

다른사람이 옹호하면 눈살까지 찌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 나이도 어리고 앞길도 창창한데

 

많은 사람들이 계속 비난을 한다면 상처를 받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직접 2pm에게 묻고싶었습니다만 불가능하기에

 

사건의 전말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