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주 가끔 글쓰기도 하지만눈으로 구경만 하는 네티즌이에요 . 지나간일인데 갑자기 꺼내고 싶어서이렇게 말하게 되내요 물론 기억속에 있는걸 꺼내는 이유는 다신이런일이 나에게 없었으면 해서요 ^^ 그럼~ 지금부터 할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0년 5월초 직업상 그날 할일을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마쳐야한다 새벽부터 시작한 일은 낮과 밤을 지나고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끝났다 . 너무나 피곤하였지만 다른팀으로 넘어가야 했기에이동하는 시간동안 잠깐 눈을 붙인것이 다였고 일단 씻어야 했기에 팀 형들과 나는 근처에 있는 가족호텔을 갔다.이곳은 휴양지에 있는곳이라 그런지 이뻤다 . 아무튼 면도기를 사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형이 칫솔이 없다는것이였다그래서 난 아래로 내려왔고 칫솔을 사기위해 카운터에 왔는데..3미터 왼쪽에 여러가지 과자들과 먹을것들 그리고 내가필요한 칫솔이 1회~2회만쓸수있는 조그만 치약과 함께투명비닐로 쌓여 있었고 카운터에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가격은 천원 아까 면도기 샀을때도 천원이였는데 .. 난 자연스럽게 주위를 360도 둘러본다 ..그리고 칫솔 하나를 잡고 올라갈려고 한다 .망설인다 .왔다 갔다 ...다시 왔다가 갔다가 .. 그렇게 살짝 열려있는 문그틈으로 지배인? 분이 어떤것을보고계신다 집중하시는거 같아서내가 불르기 전까진 안나오실거같다 . CCTV도 없다 날 보고 있는 사람도 없다. 다른곳은 서비스로 다주는데 여긴 왜 안줘 ? 라는 생각과 함께점점 난 자기합리화를 해간다 .. 그렇게 2~3분을 망설인다 . 그리고..천원가지고 양심을 팔래 ...?사람이 있으면 계산하는거고 없으면 계산안하는거야 ..?그럼 저기 먹을것도 훔쳐가면 되겠다..? 라는 생각과 다른곳은 그냥 주던걸 ??하나가지고 뭐 어때 방값도 계산했자나 ?? 잠잘려고 온것도 아니고씻을려고 온건데 칫솔 하나 쓰는게 뭐가 어때서 ?칫솔가져가도 여기선 어차피 이익이야 이 두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했다 .그러다가 난 계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로마에 가면 로마에 법을 따라라 여기선 이렇게 하는곳이니까 아까워도 어쩔수없어계산하는것이 당연한거야 .원래 다 다른것이잖아 니맘대로 하고싶다면 니가 하나 차려서 그렇게해 여긴 이렇게 하는곳이니까 . 그리고 난 천원을 들고 저기요를 왜 친다 . "네"/칫솔이여 그냥가져가면 안되요 ? /" 그냥 가져가세요^^ " /네 !! 감사합니다/ 이렇게 난 .. 양심도 내 천원도 지킬수 있었다 .
양심과 싸우다 !! 덤벼 !!
안녕하세요 ~ 아주 가끔 글쓰기도 하지만
눈으로 구경만 하는 네티즌이에요 .
지나간일인데 갑자기 꺼내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게 되내요
물론 기억속에 있는걸 꺼내는 이유는
다신이런일이 나에게 없었으면 해서요 ^^
그럼~ 지금부터 할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0년 5월초
직업상 그날 할일을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마쳐야한다
새벽부터 시작한 일은 낮과 밤을 지나고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끝났다 .
너무나 피곤하였지만 다른팀으로 넘어가야 했기에
이동하는 시간동안 잠깐 눈을 붙인것이 다였고
일단 씻어야 했기에 팀 형들과 나는
근처에 있는 가족호텔을 갔다.
이곳은 휴양지에 있는곳이라 그런지 이뻤다 .
아무튼
면도기를 사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형이 칫솔이 없다는것이였다
그래서 난 아래로 내려왔고 칫솔을 사기위해 카운터에 왔는데..
3미터 왼쪽에 여러가지 과자들과 먹을것들
그리고 내가필요한 칫솔이 1회~2회만쓸수있는 조그만 치약과 함께
투명비닐로 쌓여 있었고 카운터에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가격은 천원 아까 면도기 샀을때도 천원이였는데 ..
난 자연스럽게 주위를 360도 둘러본다 ..
그리고 칫솔 하나를 잡고 올라갈려고 한다 .
망설인다 .
왔다 갔다 ...
다시 왔다가 갔다가 ..
그렇게 살짝 열려있는 문
그틈으로 지배인? 분이 어떤것을
보고계신다 집중하시는거 같아서
내가 불르기 전까진 안나오실거같다 .
CCTV도 없다 날 보고 있는 사람도 없다.
다른곳은 서비스로 다주는데 여긴 왜 안줘 ? 라는 생각과 함께
점점 난 자기합리화를 해간다 ..
그렇게 2~3분을 망설인다 .
그리고..
천원가지고 양심을 팔래 ...?
사람이 있으면 계산하는거고 없으면 계산안하는거야 ..?
그럼 저기 먹을것도 훔쳐가면 되겠다..?
라는 생각과
다른곳은 그냥 주던걸 ??
하나가지고 뭐 어때
방값도 계산했자나 ?? 잠잘려고 온것도 아니고
씻을려고 온건데 칫솔 하나 쓰는게 뭐가 어때서 ?
칫솔가져가도 여기선 어차피 이익이야
이 두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했다 .
그러다가 난 계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
로마에 가면 로마에 법을 따라라
여기선 이렇게 하는곳이니까
아까워도 어쩔수없어
계산하는것이 당연한거야 .
원래 다 다른것이잖아
니맘대로 하고싶다면 니가 하나 차려서 그렇게해
여긴 이렇게 하는곳이니까 .
그리고 난 천원을 들고
저기요를 왜 친다 .
"네"
/칫솔이여 그냥가져가면 안되요 ? /
" 그냥 가져가세요^^ "
/네 !! 감사합니다/
이렇게 난 .. 양심도 내 천원도 지킬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