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게시판에 올케 흉보면 욕 먹을거란건 알지만....그래도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조금 길어질것 같네요,,,, 작년 2월에 울 오빠가 결혼이란걸 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부모님은 당연히 분가쪽으로 생각하고 계셔서,, 너희들 분가해서 살아라고,,,집은 저희 살고있는 33평 아파트 말고,,, 좀 오래 되긴 했지만...다른 사람에게 전세로 내어 준 26평 정도되는 빌라가 있는데,, 그 곳 조금 수리하고 리모델링 좀 해서 그 곳에서 신접살림 차리라고 했습니다... 근데,,,그때 올케언니가 자기는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그랬구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과 저는 신혼인데,,,신혼을 즐겨야 하지 않냐면서,,, 그 집 수리는 당연히 오빠가 벌어놓은 돈이 조금 있어서 그 돈으로 수리하고 그 집으로 분가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명의도 오빠 앞으로 해준다고 우리 아빠가 말씀했구요,, 그런데도 올케언니는 시부모님이랑 산다고,,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정말 좋게 봤습니다...우리 부모님도,,요즘 며늘들 시부모 안 모시려고 하는데,,, 분가하라고 했는데도 들어오겠다니,,,대견하다 했습니다... 자신들이 딸하나 얻은 셈 치마...라구요... 예단 500받고 우리가 300주고,,,그리고 예물 좀 해주고,,,우리 오빠는 결혼반지 하나 받았구요,,, 그래도 뭐,,둘이 좋다니까 별 말 안 했습니다... 들어와서 사니까 혼수 안 해와도 그다지 신경 안 썼습니다... 가전제품 우리 집에 다 있는데,,,새거 필요 없으니까요,, 그냥 너희들 쓸 장농이랑 침대,,그리고 화장대 정도만 사오라 했습니다... 정말 딱 그렇게만 해 왔습니다....아참...자기들 방에 놓을 작은 티브이 하나 하구요,,, 우리 오빠부부는 맞벌이 입니다...올케언니가 살림하는거 전혀 없습니다... 청소,,빨래,,,식사준비,,,기타 등등,,,엄마 몫입니다.... 그렇다고 생활비 전혀 안 줬습니다... 가끔 용돈 명목으로 몇 달에 한 번 10~20만원 정도 엄마손에 쥐어 준거 고작입니다... 퇴근하면 엄마가 식사준비 해놓은 저녁 먹고,,,운동하러 그냥 쌩 나가버립니다... 맞벌이 힘든거 압니다...하지만..다른 집안일 엄마가 다 하는데,, 퇴근하면 최소한 설거지 정도는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그래서 설거지는 제가 주로 합니다.... 자기들 부부방도 돼지우리로 만들어 놓고,,,청소 전혀 안 합니다... 우리 엄마,,,부부방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니라면서 그 방은 청소 안 합니다... 시어머니가 자기들 방 청소하고 물건 건드리면 며느리 안 좋아 한다면서요,,, 근데,,,올케는 그게 불만인가 봅니다....다른 방이랑 집은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자기들 방은 쏘옥 빼먹는다면서,,,나 보고 뭐라 그럽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한 소리 했습니다....언니가 청소하라고,,,나도 내 방은 내가 청소한다면서... 일하느라 피곤하면 오빠 시키던가...다 큰 아들부부 침실도 엄마가 해야 하냐면서,,, 그랬더니,,,입이 툭 튀어 나오더군요,,,그 입 한대 쳐버리고 싶더군요,,,, 뭐...거기까진 그런가보다...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며칠전에 올케언니가 자기들 분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제서야 자기들도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부모님이 그래라고 했습니다... 다만,,그때 너희들이 들어와서 산다고 하길래 그 빌라 다시 2년 계약으로 전세 주는 바람에,, 내년 4월달이 되어야 그 집이 빈다... 그러니 내년 4월까지만 살다가 집 비면 그때 분가해라면서요,,, 그래서 우리 오빠보고 그 집 명의 이전 해 줄테니,,,그냥 리모델링이랑 수리만 하면 될거라면서,, 취득세는 부모님이 내어 줄테네,,어차피 너희들이 살 집,,수리랑 리모델링비는 너희들이 내라면서요 그 소리 듣더니 올케라는 사람이,,,그러더군요,,, "어머님,,,그 집 리모델링 하고 수리하면 저희 수중에 돈 없습니다.... 빈 집에 들어갈수는 없잖아요,,,가전제품이랑 가구도 전부 사야 되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이 (울 오빠)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 분명히 있는거 아는데,,, 그 돈으로 리모델링 하고,,,너도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이랑...맞벌이 하면서 둘이서 모은 돈이 있을거 아니냐면서,,,,그 돈으로 세간살이 사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울 올케가 " 어머,,어머님,,,그럼 저더러 혼수를 두 번이나 하라는 건가요?" 이 지랄... 이 말 뜻이 뭡니까?? 우리가 자기들 가전제품이랑 가구같은 세간살이 사 내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넫,,,솔직히 그때 분가 했더라면 올케언니가 혼수로 당연히 해와야 하는것들 아닌가요?? 근데,,,들어와서 살겠다고 해놓고,,,일년 조금 넘으니까 돈 없다고 그걸 우리보고 해 달랍니다.. 우리 부모님,,올케 절대 시집살이 시키지 않았습니다...울 올케,,집안일 전혀 안 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좋으신 분들이라...허허허,,거리기만 하셨을 뿐,,,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하신적 없으십니다... 근데,,,이번엔 좀 화가 나신 모양이더군요,,,휴~~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500만원 정도 만들어 줄까,,생각을 하시길래...제가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말 하지 말라면서,,,그 집 우리가 들어가 살것도 아니고,,자기들이 살 집인데,,, 우리가 왜 해줘야 하냐면서,,,,그럼 자기들 세간살이 바꿀때마다 혼수 두 번 하는거 아니라는 올케 때문에 맨날천날 바꿔 줄거냐면서,,,,어림없는 소리 하지말고,,, 올케 줄 돈 있으면 두분이서 오붓하게 여행이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 소리 올케가 들었는지,,,저 보고 못된 시누짓해도 단단히 한다면서 지랄하더군요,,, 제가 시누짓 하는겁니까?? 그거 우리 집에서 해줘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ㅡ.ㅡ1
상식밖의 올케언니,,,답답...ㅡ.ㅡ
이 곳 게시판에 올케 흉보면 욕 먹을거란건 알지만....그래도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조금 길어질것 같네요,,,,
작년 2월에 울 오빠가 결혼이란걸 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부모님은 당연히 분가쪽으로 생각하고 계셔서,,
너희들 분가해서 살아라고,,,집은 저희 살고있는 33평 아파트 말고,,,
좀 오래 되긴 했지만...다른 사람에게 전세로 내어 준 26평 정도되는 빌라가 있는데,,
그 곳 조금 수리하고 리모델링 좀 해서 그 곳에서 신접살림 차리라고 했습니다...
근데,,,그때 올케언니가 자기는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그랬구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과 저는 신혼인데,,,신혼을 즐겨야 하지 않냐면서,,,
그 집 수리는 당연히 오빠가 벌어놓은 돈이 조금 있어서 그 돈으로 수리하고
그 집으로 분가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명의도 오빠 앞으로 해준다고 우리 아빠가 말씀했구요,,
그런데도 올케언니는 시부모님이랑 산다고,,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정말 좋게 봤습니다...우리 부모님도,,요즘 며늘들 시부모 안 모시려고 하는데,,,
분가하라고 했는데도 들어오겠다니,,,대견하다 했습니다...
자신들이 딸하나 얻은 셈 치마...라구요...
예단 500받고 우리가 300주고,,,그리고 예물 좀 해주고,,,우리 오빠는 결혼반지 하나 받았구요,,,
그래도 뭐,,둘이 좋다니까 별 말 안 했습니다...
들어와서 사니까 혼수 안 해와도 그다지 신경 안 썼습니다...
가전제품 우리 집에 다 있는데,,,새거 필요 없으니까요,,
그냥 너희들 쓸 장농이랑 침대,,그리고 화장대 정도만 사오라 했습니다...
정말 딱 그렇게만 해 왔습니다....아참...자기들 방에 놓을 작은 티브이 하나 하구요,,,
우리 오빠부부는 맞벌이 입니다...올케언니가 살림하는거 전혀 없습니다...
청소,,빨래,,,식사준비,,,기타 등등,,,엄마 몫입니다....
그렇다고 생활비 전혀 안 줬습니다...
가끔 용돈 명목으로 몇 달에 한 번 10~20만원 정도 엄마손에 쥐어 준거 고작입니다...
퇴근하면 엄마가 식사준비 해놓은 저녁 먹고,,,운동하러 그냥 쌩 나가버립니다...
맞벌이 힘든거 압니다...하지만..다른 집안일 엄마가 다 하는데,,
퇴근하면 최소한 설거지 정도는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그래서 설거지는 제가 주로 합니다....
자기들 부부방도 돼지우리로 만들어 놓고,,,청소 전혀 안 합니다...
우리 엄마,,,부부방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니라면서 그 방은 청소 안 합니다...
시어머니가 자기들 방 청소하고 물건 건드리면 며느리 안 좋아 한다면서요,,,
근데,,,올케는 그게 불만인가 봅니다....다른 방이랑 집은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자기들 방은 쏘옥 빼먹는다면서,,,나 보고 뭐라 그럽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한 소리 했습니다....언니가 청소하라고,,,나도 내 방은 내가 청소한다면서...
일하느라 피곤하면 오빠 시키던가...다 큰 아들부부 침실도 엄마가 해야 하냐면서,,,
그랬더니,,,입이 툭 튀어 나오더군요,,,그 입 한대 쳐버리고 싶더군요,,,,
뭐...거기까진 그런가보다...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며칠전에 올케언니가 자기들 분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제서야 자기들도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부모님이 그래라고 했습니다...
다만,,그때 너희들이 들어와서 산다고 하길래 그 빌라 다시 2년 계약으로 전세 주는 바람에,,
내년 4월달이 되어야 그 집이 빈다...
그러니 내년 4월까지만 살다가 집 비면 그때 분가해라면서요,,,
그래서 우리 오빠보고 그 집 명의 이전 해 줄테니,,,그냥 리모델링이랑 수리만 하면 될거라면서,,
취득세는 부모님이 내어 줄테네,,어차피 너희들이 살 집,,수리랑 리모델링비는 너희들이 내라면서요
그 소리 듣더니 올케라는 사람이,,,그러더군요,,,
"어머님,,,그 집 리모델링 하고 수리하면 저희 수중에 돈 없습니다....
빈 집에 들어갈수는 없잖아요,,,가전제품이랑 가구도 전부 사야 되고,,,,,"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이 (울 오빠)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 분명히 있는거 아는데,,,
그 돈으로 리모델링 하고,,,너도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이랑...맞벌이 하면서 둘이서 모은 돈이
있을거 아니냐면서,,,,그 돈으로 세간살이 사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울 올케가 " 어머,,어머님,,,그럼 저더러 혼수를 두 번이나 하라는 건가요?" 이 지랄...
이 말 뜻이 뭡니까?? 우리가 자기들 가전제품이랑 가구같은 세간살이 사 내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넫,,,솔직히 그때 분가 했더라면 올케언니가 혼수로 당연히 해와야 하는것들 아닌가요??
근데,,,들어와서 살겠다고 해놓고,,,일년 조금 넘으니까 돈 없다고 그걸 우리보고 해 달랍니다..
우리 부모님,,올케 절대 시집살이 시키지 않았습니다...울 올케,,집안일 전혀 안 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좋으신 분들이라...허허허,,거리기만 하셨을 뿐,,,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하신적 없으십니다...
근데,,,이번엔 좀 화가 나신 모양이더군요,,,휴~~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500만원 정도 만들어 줄까,,생각을 하시길래...제가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말 하지 말라면서,,,그 집 우리가 들어가 살것도 아니고,,자기들이 살 집인데,,,
우리가 왜 해줘야 하냐면서,,,,그럼 자기들 세간살이 바꿀때마다 혼수 두 번 하는거 아니라는
올케 때문에 맨날천날 바꿔 줄거냐면서,,,,어림없는 소리 하지말고,,,
올케 줄 돈 있으면 두분이서 오붓하게 여행이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 소리 올케가 들었는지,,,저 보고 못된 시누짓해도 단단히 한다면서 지랄하더군요,,,
제가 시누짓 하는겁니까?? 그거 우리 집에서 해줘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