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분실..??

. 2010.06.15
조회1,036

안녕하세요 ...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ㅠ 무튼 이것 저것 다 생략하고

제가 5월31일에 원래 샌프란 시스코행 비행기를 타고

그곳에 도착해서 적응해있어야 하는건데

 

좌석 교환할려고 싱가폴항공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확인을 해보니

제손에 있던 제 여권이 분실건으로 등록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곳 미국 입국관리소 직원이 나오셔서 분실건으로 인터폴에 등록이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ㅠ 그것도 한국이 아니라며... 그래서 그날 공항안에 있는 외교통상부에 가서 확인했는데

분실건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자꾸 그 외국인 직원분이 출국해봤자

입국 거부당할거라며....그래서 억울함을 호소 했더니 싱가폴 항공직원분이

저더러 재수가 없으시다고 밖에는 말못하겠대요 ...ㅠㅠ

그래서 전 그날 출국을 못했어요...ㅠ 결국 다시 한국으로 와서

여권을 재발급 받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웃긴건....제가 한게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어느기관이던 제가 분실한 내용이

전혀 확인이 안된다는겁니다.

등록이 되어있다던 인터폴 에도 우리나라 경찰청 인터폴계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봤는데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구청에 여권 반납? 으로 하고 재발급을 신청해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자.

제가 비자가 2012년까지 10년짜리 비자를 고등학교때 받아놓았는데

그 비자가 들어있는 여권이 분실등록이 되어있는건 아니지만

그 비자은 이미 효력이 없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여권을 재발급후 대사관에서 방문하라고 해서 지난주에 다녀왓는데

결국 자기들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고 재발급을 자꾸 권하더군요...

아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요즘 미국 비자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요 ㅠ

더구나 전 일찍이 졸업을 했고 프리랜서로 예체능 쪽 일을하다가 돈을 조금모아

단기 여행겸 어학연수를 떠나는 입장이라서 증빙서류도 충분치 않아요 ㅠㅠ

더 억울한건 그거때문에 모든일을 다 그만뒀고 교통비며 재발급비등

돌려받을건 거의 포기하라는 식입니다.

억울해죽겠어요 ㅠ 비행기표도 다행이 제 실수가 아니라서 8월 중순이후로

항공사에서 미뤄준다고 해서 지금 여권이랑 비자 해결되기만 바라고 있는데

답답합니다....비자 재발급도 너무 답답하구요...ㅠㅠ

도와주세요 !!!! ㅜㅜㅜㅜㅜ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