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려하고 안하는 내 상사 -ㅅ-...

경리2010.06.15
조회704

흠흠; ㅋ ;ㅋ

20초의 경리일을 맡고 있는 녀자임.

(ㅋ;말이 왓다갓다 할거 같음; 이해요청/)

 

어제 오늘 걸쳐서 일어났던 내 상사 얘기임 & 여때까지의 상사2의 일상생활

 

-------------------------------------------------------------------------

어제오늘 사건 2건

 

상황 1 :

6월 14일

상사1 : XX로 물건 잘못간거 있다 교환하라,

그리고 니가 잘못한것이다. 교환품 오면 얘기 하자.

 

6월 15일

거래명세서 확인(A제품), 택배출고품 확인(없었음)

교환품(B제품), XX로 상사2가 납품간 기억있음.

 

상사2 : 견적서에 B로 기재 해 놧구만 (숫자로 0.2~2.5 이런식으로 기재 해놔서 좀 햇갈림)

나 : 아닌데요 A인데요 범위가 A이에요

상사2 : 그럼 니가 잘못보냈겟지

나 : 아닌데요 택배출고목록에 적혀있지 않은데요. 그날 상사2께서 XX로 직접 납품 가셨자나요.

(택배출고목록 : 내 편의상 그날그날 택배로 나갈 물품을 적어놓고 포장할때마다 체크하는 목록임.)

상사2 : (무언)

나 : 그럼 상사2께서 잘못하신거네요.

(속으로 상사1에게 이르고 싶었음!!)

 

 

상황 2 :

6월 15일 아침 9시 30분 가량

 

유저한테서 견적 의뢰가 옴. 상사2께서 받으심

견적의뢰 내용을 가지고 나한테 오심

본사로 견적요청서 보내라고 하심

본사로 견적요청서 보냄

 

오후 1시

 

본사사장님께서 견척요청서에 대한 내용 중 추가 질문을 하심

그 추가 질문 내용을 받아적고 상사2께 감

그 와중에 견적의뢰한 유저한테서 전화옴

그 유저인거 알고 난 추가질문 내용을 보여드림, 그에 대한 답변을 주심. 또한 견적을 적어도 2시 반까지는 달라고 전해 들었음

본사사장님께 전화해서 아까의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고 견적을 언제까지 주실 수 있느냐고 여쭸음.

본사사장님 : 어쩔수 없이 3시이후라고 하셨음.

난 그거 듣고 상사2께 3시에 견적 나온다고 말씀드림

 

상사2 : 어우.. 그럼 안되는데.. 본사사장님께서 그렇게바께 안된다고 하셨어?

나 : 네

상사2 : 그래?  ..... 그 유저한테 전화해줘 견적 그시간에 줄수밖에 없을거 같다고

나 : 그거 상사2 견적이시자나요 그럼 상사2께서 말씀드려야죠

상사 : ............ 어우 니가 상사해라 ㅆㅂ.

 

저렇게 말하고서 유저한테 전화함.

 

자기가 견적의뢰 받았는데 왜 내가 유저한테 말을 해 줘야하는거임

 

난 내가 유저한테 대신 말해주고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봄.

그리고 대신 견적의뢰 할 필요는 없다고 봄.

 

--------------------------------------------------------------------------- 

 

평소에도 다 떠넘기고..

지난번에도 견적 줄때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견적요청을 지한테 햇구만 지는 또 내가 냈다고 하고 -ㅅ-...

내가 기억력 안좋다고 이용해 먹는건지...

아님 ㄸㄹㅇ 인건지..

 

&!!

---------------------------------------------------------------------------

매일 일도 안함, 가끔 다른사람이 부탁하는거 있을때만 일함(그것도 하루종일)

 

매일 스포츠 얘기만함. 요즘엔 게임도 함.

스포츠용품 아이쇼핑, 스포츠 카페, 스포츠 잡담(다른사람 왔을때 이 얘기만함)

 

다른사람은 바빠죽겟는데 지는 펑펑 놀고 있음.

나는 뛰어다니면서 택배배송 준비하고 있으면 전화 받으면

귀에서 벌레가 나온다고 함? 손에서 가시가 돋는다고 함?

 

완전 또라이 중에서도 개또라이는 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