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女입니다판 가끔 즐겨만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 써봅니다; 글 쓰는데 무슨 제약이 많은지.. 혼동스럽네요 ㅜ하루에 사건이 팡팡떠져서 막 쓰느라 앞뒤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양해 바랍니다;;;지금 이 일은 6월 12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도대체 언제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원장은 나타나지도 않고 모든책임은다 저한테 물고.. 완전 짐싸서 뛰쳐나가버리고 싶네요 당장 ㅠㅜ왜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안보고 중간인인 저를 사이에 두고 다들 들들 못볶아서난리들이신지...........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건>때는 6월 1일 아버지가 여러 질병으로 너무 아프신 덕에 고민고민해오다가공부하면서 돈벌이를 할 수 없을까 해서 선택한 일이 고시원일이었습니다.사회에 나온지 겨우 4달 되가는 저.. 말로만 사회생활 힘들다 알고 있었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줄이야..오 마이 갓 +_+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모든 사회인이 대단해보였습니다@-@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다들 잘 참고 버텨가며 살고있는지...고시원일하면 돈 관리 해주고 청소하는것만 생각하고 또 그렇게 교육받고 들어왔는데일 시작한지 10일째 되느날 사건발생!! 제가 일하고 있는 고시원 밑층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아침 7시부터 자고 있는 저의방문을 두드리시더니 물샌다고 저를 밑층으로 끌고 가더군요 그리고 자기네들이 애기하는거 원장한테 그대로 전달해라고 저한테 종이와 팬을홱 던지시더니 마구 욕이란 욕을 퍼부으시더라구요 (사투리까지 섞여 장난아니었음ㅜ)고시원 총무가 건물 물 새는것에대해 건물주 대신 욕까지 들어야 하고그것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ㅜㅜ 진짜 하루 종일 시달렸습니다.일 처음 시작한 저로썬 얼떨떨해서 하루는 그냥 그렇게 혼자 당하고 지나갔습니다하지만 , 그날 여러 주변분들께 조언을 듣고 오늘부턴 당하지 않겠다 다짐하고어제 아침 항의들어오자마자 고치는 분 불러서 10만원이나 주고 고쳤습니다.그런데 또 밤에 물샌다며 뒷문으로 들어와서는 고시원생들 세탁기돌리고 있는데그냥 막 코드 빼버리시고 수도꼭지 전체 연결된것도 다 중단 시켜버리시더라구요(고시원생들이 사건이 끝난후 밤에 와서는 방에서 들은 저희도 아줌마 말하는거소름끼치고 무섭던데 괜찮냐고 저를 격려?해 주더라구요;ㅜ)어제는 너무 황당하고 무서워서 지켜만 봤는데 오늘 생각하니 그렇게 막 함부러 침입해서남의 건물운영을 건드리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좋게 말해서 조치 취해달라고 하면 해 드릴텐데 말이죠 10일날 저녁 11일날 아침에 또 당할것을 생각하며 얼굴이 퉁퉁부운채 잠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11일날 아침은 순조로히 진행되고 원장님께서 물 새는지 안새는지 점검하게 온 물을 다 틀어놓은후 몇분있다가 밑층에 전화해서 또 새냐고 따지듯 물어봐라고 시키더라구요(원장님은 계속 밑층과 접촉을 회피하신채..ㅜ)전 시킨대로 하고 수도를 다 튼후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안새긴 한데이게 틀때마다 새는게 아니고 가끔 새는거라고 아무튼 고치던 안 고치던또 새면 다 저희쪽 잘못이라고 소리를 지르시고 끊더라구요 왜 주인이랑 의견을 교환하며 따지든 합의보든 할것이지 아무상관없는 일한지10일밖에 안된 저한테 모든걸 해결하길 원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원장 불러라 해놓고 막상 원장오면 와서 따지지도 않고 잠잠히 있고 완전 어이상실그리고 전화를 끊은후 5분채 되지 않아 다시 전화를 하셔서 자기네들이 수도 중단시켜놓고서 수도 중단시켜놓은것때문에 우리측 고시원생들이 자기네 화장실 이용해서 저보고 화장실 더럽다고 깨끗히 청소하라고 비꼬며 조롱?하듯 시키더라구요 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말문이 막혀 아무말이 안 나왔습니다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이번엔 건물 총 주인 /관리자 /원장 등등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엇이 잘못되는지 따지고 있는데 .. 여기서 또 사회에대해 실망스러운 부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19살때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던.. 나이에 상관없이 직책이 ? 신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막 대하고 깔보고나이보단 신분이 중요한 사회..말로만 법으로만 민주주의인,,,ㅜ드라마/뉴스에서만 보던 내용이 눈앞에 펼쳐지니 진짜 기가 막히고 씁쓸합니다.저는 건물총주인 얼굴을 모르고 있었기때문에 무슨 문제때문에 어디서 오셨냐고물으니 위아래를 훓어보시며 " 날 몰라?"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시며 그 옆에있던 다른분이 총 주인이시다며 또 깔보듯 말하더군요 제가 그걸 알아서 뭐 할 것이며 처음봤는데 신 기 있는 여자도 아니고 어떻게알꺼냐고요.. 암튼 사회생활 다 이렇게들 하고 있는지 의견 듣고 싶네요..ㅜ지금이라도 당장 관두고 싶지만 한달 못채우고 관두면 돈도 못받기에그동안 낭비한 시간과 받은 스트레스를 생각해서라고 참고 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9살때와 20살때의 차이중 19살때까진 울면 옆에서 보호 받고괜찮다며 걱정을 해주셨다면 20살때는 즉 사회인으로부터는 울면 괜찮냐는말 대신 회피하시고 다 울고 나면 와서는 사회인이될려면 강해져야 한다이딴것 같고 울면 어떻게 인생 사냐 하더군요.. 강해져야 한다는건 알지만그래도 조금이라도 힘내라는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 어이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실감나게 못쓴점 양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제가 당한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사회인으로써 잘 살아나갈 수 있는지 사회인분들의 많은 조언 (?) 말씀 부탁드립니다~
<억울해>20살인 내겐 너무 혹독한 사회생활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女입니다
판 가끔 즐겨만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 써봅니다;
글 쓰는데 무슨 제약이 많은지.. 혼동스럽네요 ㅜ
하루에 사건이 팡팡떠져서 막 쓰느라 앞뒤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지금 이 일은 6월 12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언제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원장은 나타나지도 않고 모든책임은
다 저한테 물고.. 완전 짐싸서 뛰쳐나가버리고 싶네요 당장 ㅠㅜ
왜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안보고 중간인인 저를 사이에 두고 다들 들들 못볶아서
난리들이신지...........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건>
때는 6월 1일 아버지가 여러 질병으로 너무 아프신 덕에 고민고민해오다가
공부하면서 돈벌이를 할 수 없을까 해서 선택한 일이 고시원일이었습니다.
사회에 나온지 겨우 4달 되가는 저.. 말로만 사회생활 힘들다 알고 있었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줄이야..오 마이 갓 +_+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모든 사회인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다들 잘 참고 버텨가며 살고있는지...
고시원일하면 돈 관리 해주고 청소하는것만 생각하고 또 그렇게 교육받고 들어왔는데
일 시작한지 10일째 되느날 사건발생!!
제가 일하고 있는 고시원 밑층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아침 7시부터 자고 있는 저의
방문을 두드리시더니 물샌다고 저를 밑층으로 끌고 가더군요
그리고 자기네들이 애기하는거 원장한테 그대로 전달해라고 저한테 종이와 팬을
홱 던지시더니 마구 욕이란 욕을 퍼부으시더라구요 (사투리까지 섞여 장난아니었음ㅜ)
고시원 총무가 건물 물 새는것에대해 건물주 대신 욕까지 들어야 하고
그것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ㅜㅜ 진짜 하루 종일 시달렸습니다.
일 처음 시작한 저로썬 얼떨떨해서 하루는 그냥 그렇게 혼자 당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 그날 여러 주변분들께 조언을 듣고 오늘부턴 당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어제 아침 항의들어오자마자 고치는 분 불러서 10만원이나 주고 고쳤습니다.
그런데 또 밤에 물샌다며 뒷문으로 들어와서는 고시원생들 세탁기돌리고 있는데
그냥 막 코드 빼버리시고 수도꼭지 전체 연결된것도 다 중단 시켜버리시더라구요
(고시원생들이 사건이 끝난후 밤에 와서는 방에서 들은 저희도 아줌마 말하는거
소름끼치고 무섭던데 괜찮냐고 저를 격려?해 주더라구요;ㅜ)
어제는 너무 황당하고 무서워서 지켜만 봤는데 오늘 생각하니 그렇게 막 함부러 침입해서
남의 건물운영을 건드리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좋게 말해서 조치 취해달라고 하면 해 드릴텐데 말이죠
10일날 저녁 11일날 아침에 또 당할것을 생각하며 얼굴이 퉁퉁부운채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11일날 아침은 순조로히 진행되고 원장님께서 물 새는지 안
새는지 점검하게 온 물을 다 틀어놓은후 몇분있다가 밑층에 전화해서 또 새냐고
따지듯 물어봐라고 시키더라구요(원장님은 계속 밑층과 접촉을 회피하신채..ㅜ)
전 시킨대로 하고 수도를 다 튼후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안새긴 한데
이게 틀때마다 새는게 아니고 가끔 새는거라고 아무튼 고치던 안 고치던
또 새면 다 저희쪽 잘못이라고 소리를 지르시고 끊더라구요
왜 주인이랑 의견을 교환하며 따지든 합의보든 할것이지 아무상관없는 일한지
10일밖에 안된 저한테 모든걸 해결하길 원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원장 불러라 해놓고 막상 원장오면 와서 따지지도 않고 잠잠히 있고 완전 어이상실
그리고 전화를 끊은후 5분채 되지 않아 다시 전화를 하셔서 자기네들이 수도 중단
시켜놓고서 수도 중단시켜놓은것때문에 우리측 고시원생들이 자기네 화장실
이용해서 저보고 화장실 더럽다고 깨끗히 청소하라고 비꼬며 조롱?하듯 시키더라구요
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말문이 막혀 아무말이 안 나왔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이번엔 건물 총 주인 /관리자 /원장 등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엇이 잘못되는지 따지고 있는데 .. 여기서 또 사회에
대해 실망스러운 부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19살때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던..
나이에 상관없이 직책이 ? 신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막 대하고 깔보고
나이보단 신분이 중요한 사회..말로만 법으로만 민주주의인,,,ㅜ
드라마/뉴스에서만 보던 내용이 눈앞에 펼쳐지니 진짜 기가 막히고 씁쓸합니다.
저는 건물총주인 얼굴을 모르고 있었기때문에 무슨 문제때문에 어디서 오셨냐고
물으니 위아래를 훓어보시며 " 날 몰라?"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시며 그 옆에
있던 다른분이 총 주인이시다며 또 깔보듯 말하더군요
제가 그걸 알아서 뭐 할 것이며 처음봤는데 신 기 있는 여자도 아니고 어떻게
알꺼냐고요.. 암튼 사회생활 다 이렇게들 하고 있는지 의견 듣고 싶네요..ㅜ
지금이라도 당장 관두고 싶지만 한달 못채우고 관두면 돈도 못받기에
그동안 낭비한 시간과 받은 스트레스를 생각해서라고 참고 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9살때와 20살때의 차이중 19살때까진 울면 옆에서 보호 받고
괜찮다며 걱정을 해주셨다면 20살때는 즉 사회인으로부터는 울면 괜찮냐는
말 대신 회피하시고 다 울고 나면 와서는 사회인이될려면 강해져야 한다
이딴것 같고 울면 어떻게 인생 사냐 하더군요.. 강해져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내라는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
어이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실감나게 못쓴점 양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제가 당한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사회인으로써 잘
살아나갈 수 있는지 사회인분들의 많은 조언 (?)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