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계신 모든 사람들 안녕하십니까. (시작은 평범하게 하라고 미로틱얘들이 그랬음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녀잡니다.본인은 현재 시험기간이니까 두시까지 좀 놀다가 네시까지 공부하고 식고 밥먹고 학교 갈껍니다요.본인같은 대딩들이 많으면 안돼요. 그렇지만 좀 있을거라 예상좀 해 봅니다.자유 민주주의 국가니까...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왠지 유식해보여서 언급좀 해봄. 본론으로 드가서, 본인은 판이 먼지 몰랐는데 이것저것 누르니까 들어오ㅏ져서 사람들 사는 얘기 보고 듣고꽤 재미져서 본인 이야기도 써봄용. 그니까 본인은 매우 각 진 녀성임.어깨 각진거 아니고 ..본인 어깨가 좀 수줍수줍해서 사진 찍으면 오그라드러잇음. 쨌든, 다시, 매우 각진 녀성임.ㅇㅇ...나 어릴적 살던 동네 토이샾 앞 붕어빵 세 개 천원했었지..(아련하지 않음?..)우리 마, 각진 내게 미션 줘뜸요. 딸, 붕어빵 한 개 더 달라고 해구와.마미 미션 받들고 당당하게 가서 아줌마, 붕어빵 한 개 더 주세욧!!!! 이라고 줘심스레 마음으로만 외쳐본 나는붕어빵 세개와발걸음 돌려 집으로 돌아와뜸요. 내가 좀 이럼요 ㅇㅇ. 또 있음요.판 읽어보면 에피소드 한 개 올리지는 않으니까 본인도 따르겠음요.본인 일생의 흐름이 아닌 의심의 흐름대로 전개좀 해 보겠음요. 시간을 엄청좀 거슬러 올라오면 올해 덥기시작한 유월로 가면 됨니다요 ㅇㅇ. 학교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림. 내가 탈 마을버스가 와서 당당하게 올라갔음요.본인은 지갑을 삼화고속과 영풍문고에 넙죽 헌납하고 다니는 녀자기 때문에 지갑이 없음!!(본의아니게 기부좀 하고 다님용)때문에 가방 파우치에 체크카드와 별것들이 다 있음.암튼 버스타고 무사히 역으로 갔음요. 잠깐 딴 길로, 나는 카드를 휙 찍고 그 뭐냐 손가락 삼 이케 한 거랑 비슷한 거다리로 한번에 밀고 들어갈떄 희열을 느낌.(다들 그런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변태 절대 아님)추가로, 환승입니다 이 멘트도 기분 좋음. 근데,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사용할 수 없는 카드라 했음용 ㅠ_ㅠ..학교 안가는 날이구나! 했는데...ㄴㅏ름 모범생이니까 난 가야했음요.ㅋ.ㅋ.ㅋ. 전재산 이천원으로 일회용 뽑고 갔음용.가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용...ㅋㅋ'아...씨...돈을 빌려서 올떄 와야 하는데 뭐라카지? 애들 누구한테 빌리지?'뭐 이런 생각.ㅇㅇ, 아, 나 왕따 아님.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랑한다 고백하는 처자들이 많음 ㅇㅇ, 애들 이쁨. 왜냐, 그런거가 있음용 ㅋㅋㅋ...암튼 본인 주변 애들 다 이쁨돋아서 짜증남...- _-. 암튼 학교에 가서 수업 내내 생각했음. 누구한테 빌려야 하는가...!!익숙치 않음요. 빌리는거... 정신줄 놓고 사는데 암튼 그런 융통성이 필요한 일은돋아서 못 하겠음요...-_ㅠ... 결국 귀여움이 으뜸가는 애한테 빌려뜸요...아, 병신같이 넌 날 먹여 살려야 하닌 삼처넌만 이라고 멘트침요...ㅋㅋㅋ..ㅋㅋ.다행이도 귀여운 으뜸가는 애는 빌려줌 ㅋㅋ 여기서부터임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임용ㅋㅋㅋ...그 뭐시냐 일회용 표 넣으면 오백원 줌.(본인이 그런 사물 이름에 약함...ㅠ ㅠ) 내겐 삼천 오백원이 생김. 근데 본인 파우치를 확인해보니 오백원짜리가 있었음요..!갑자기 부자가 된 본인은 (사천원 부자도 부자 취급좀 해주삼요 ㅇㅇ)우선 표를 끊음. 아...도착하면 오백원이 남기 때문에 여전히 부자ㅇㅇ..기뻤음요.신도림 역에 도착하고 동인천행을 기다리는데 부자인 나는 뭔가 먹고싶어뭔가 먹었음... 와투더풀.근데 목이 맥혀 도착하자마자 지하에서 별 생각없이 음료 구입했음요.본인은 사이다를 천원이나 쿨하게 지불하고 꿀꺽꿀꺽함 사이다를.그러면서 생각했음. 이젠 내게 얼마가 남은걸까...?(아련돋음? 이따 더 돋음..) 4000천원(부자였음)-1900(일회용)+500(반납하니까 줬음)+1000(와플)+1000(칠성급 돋는 사이다)= 육백원............ ...오월이 끝나고 본격 여름으로 접어드는 유월의 그 날은 정말 더웠지요.멈춰버린 카드와 함께 멈춰붜린 나의 사고.아, 버스비는 칠백원이지? 근데 난 육백원뿐이야...아마 난 안될꺼야.. 앞서 언급했지만 본인은 매우, 각 돋는 녀자임요. 두 입 먹으면 목이 꺼끌해서 버려버리는 사이다를 그날도 다름없이 휴지통에 버린채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하나 하나 밟으며 사고를 시작햬뜸요. 여기서 집까지 삼십분 걸림, 시간도 시간이지만 삼심도 육박하는 날씨는 어찌함?하지만 난 기사아저씨께 자비따윈 구하지 못하는 녀자인걸 어쩜? 본인의 각진 성격을 집가서 각잡고 반성하기로 함.이해 안가면 섭섭함요..요섭섭섭섭...요섭...요섭...양..양요섭...헿한낮 땡볕에 집까지 걸었슴니다요.본인의 인체엔 땀 구멍이란게 있는데, 만인이 갖고 잇기도 해지만...암튼, 좔좔 흘렀다는 이야기는 본인만 알고 넘어가겠음요. 정말 걷고 또 걸으며 생각했음요.난 왜이런 병신같은 인간인가에 대해.나 같은 인간이 있을까?아, 근데 왜 그렇게 쳐먹은 건가 나는?왜 거금 사천원을...!아 근데 왜 언제부터 칠성급 사이다가 처넌이나 하고 그럼?!(호텔이냐?)김현중 사이다로 갈아탈까보다...- ,.~(재미없죠? 근데 저 아련하잖아요..)여튼 나는 참 병신이구나... 본인집 삼층임요. 계단 턱이 좀 높지만 그렇다고 안 올라가고 뻐기면 오갈데 없음요...얼굴 벌겋게 익어서 집에 들어오니마미가 왜이런 몰골이냐며 기겁함...ㅋㅋ 아...어머니.....!!!!!!!!!!!!!!!! 별 이야기 아닌데 별 이야기처럼 쓰느냐 길어졌음용 ㅋㅋㅋ 아 그래서 그니까 ..본인은요 이십 이년을 이런식으로 살아왔음용...허헛.. 누가 좀 둥그런돋는 법좀 ...알려주셔도 전 아마 잘 못할거니까요..일케 살아왔는데...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용..ㅋㅋ 여행좀 가겠음용 방학때. 좀 이리저리 돌아보고 겪어보고 부탁도 해보고 그럼둥금돋는 성격으로 변할거라 의심치 않음용 ~.~ 강조하지만 본인 성격 좋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근데 끝을 어케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요..ㅠ ㅠ 모두들 행복하길 빌겠음용^ㅇ^
각진녀자.
판에 계신 모든 사람들 안녕하십니까. (시작은 평범하게 하라고 미로틱얘들이 그랬음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녀잡니다.
본인은 현재 시험기간이니까 두시까지 좀 놀다가 네시까지 공부하고 식고 밥먹고 학교 갈껍니다요.
본인같은 대딩들이 많으면 안돼요. 그렇지만 좀 있을거라 예상좀 해 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니까...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왠지 유식해보여서 언급좀 해봄.
본론으로 드가서,
본인은 판이 먼지 몰랐는데 이것저것 누르니까 들어오ㅏ져서 사람들 사는 얘기 보고 듣고
꽤 재미져서 본인 이야기도 써봄용.
그니까 본인은 매우 각 진 녀성임.
어깨 각진거 아니고 ..본인 어깨가 좀 수줍수줍해서 사진 찍으면 오그라드러잇음. 쨌든, 다시, 매우 각진 녀성임.ㅇㅇ...
나 어릴적 살던 동네 토이샾 앞 붕어빵 세 개 천원했었지..(아련하지 않음?..)
우리 마, 각진 내게 미션 줘뜸요.
딸, 붕어빵 한 개 더 달라고 해구와.
마미 미션 받들고 당당하게 가서 아줌마, 붕어빵 한 개 더 주세욧!!!!
이라고 줘심스레 마음으로만 외쳐본 나는
붕어빵 세개와
발걸음 돌려 집으로 돌아와뜸요.
내가 좀 이럼요 ㅇㅇ.
또 있음요.
판 읽어보면 에피소드 한 개 올리지는 않으니까 본인도 따르겠음요.
본인 일생의 흐름이 아닌 의심의 흐름대로 전개좀 해 보겠음요.
시간을 엄청좀 거슬러 올라오면
올해 덥기시작한 유월로 가면 됨니다요 ㅇㅇ.
학교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림. 내가 탈 마을버스가 와서 당당하게 올라갔음요.
본인은 지갑을 삼화고속과 영풍문고에 넙죽 헌납하고 다니는 녀자기 때문에 지갑이 없음!!
(본의아니게 기부좀 하고 다님용)때문에 가방 파우치에 체크카드와 별것들이 다 있음.
암튼 버스타고 무사히 역으로 갔음요.
잠깐 딴 길로, 나는 카드를 휙 찍고 그 뭐냐 손가락 삼 이케 한 거랑 비슷한 거
다리로 한번에 밀고 들어갈떄 희열을 느낌.
(다들 그런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변태 절대 아님)
추가로, 환승입니다 이 멘트도 기분 좋음. 근데,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사용할 수 없는 카드라 했음용 ㅠ_ㅠ..
학교 안가는 날이구나! 했는데...
ㄴㅏ름 모범생이니까 난 가야했음요.ㅋ.ㅋ.ㅋ.
전재산 이천원으로 일회용 뽑고 갔음용.
가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용...ㅋㅋ
'아...씨...돈을 빌려서 올떄 와야 하는데 뭐라카지? 애들 누구한테 빌리지?'
뭐 이런 생각.ㅇㅇ, 아, 나 왕따 아님.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랑한다 고백하는 처자들이 많음 ㅇㅇ, 애들 이쁨. 왜냐, 그런거가 있음용 ㅋㅋㅋ...암튼 본인 주변 애들 다 이쁨돋아서 짜증남...- _-.
암튼 학교에 가서 수업 내내 생각했음. 누구한테 빌려야 하는가...!!
익숙치 않음요. 빌리는거... 정신줄 놓고 사는데 암튼 그런 융통성이 필요한 일은
돋아서 못 하겠음요...-_ㅠ...
결국 귀여움이 으뜸가는 애한테 빌려뜸요...
아, 병신같이 넌 날 먹여 살려야 하닌 삼처넌만 이라고 멘트침요...ㅋㅋㅋ..ㅋㅋ.
다행이도 귀여운 으뜸가는 애는 빌려줌 ㅋㅋ
여기서부터임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임용ㅋㅋㅋ...
그 뭐시냐 일회용 표 넣으면 오백원 줌.(본인이 그런 사물 이름에 약함...ㅠ ㅠ)
내겐 삼천 오백원이 생김. 근데 본인 파우치를 확인해보니 오백원짜리가 있었음요..!
갑자기 부자가 된 본인은 (사천원 부자도 부자 취급좀 해주삼요 ㅇㅇ)
우선 표를 끊음. 아...도착하면 오백원이 남기 때문에 여전히 부자ㅇㅇ..기뻤음요.
신도림 역에 도착하고 동인천행을 기다리는데 부자인 나는 뭔가 먹고싶어
뭔가 먹었음... 와투더풀.
근데 목이 맥혀 도착하자마자 지하에서 별 생각없이 음료 구입했음요.
본인은 사이다를 천원이나 쿨하게 지불하고 꿀꺽꿀꺽함 사이다를.
그러면서 생각했음. 이젠 내게 얼마가 남은걸까...?(아련돋음? 이따 더 돋음..)
4000천원(부자였음)-1900(일회용)+500(반납하니까 줬음)+1000(와플)+1000(칠성급 돋는 사이다)
= 육백원............
...오월이 끝나고 본격 여름으로 접어드는 유월의 그 날은 정말 더웠지요.
멈춰버린 카드와 함께 멈춰붜린 나의 사고.
아, 버스비는 칠백원이지? 근데 난 육백원뿐이야...아마 난 안될꺼야..
앞서 언급했지만 본인은 매우, 각 돋는 녀자임요.
두 입 먹으면 목이 꺼끌해서 버려버리는 사이다를 그날도 다름없이 휴지통에 버린채
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하나 하나 밟으며 사고를 시작햬뜸요.
여기서 집까지 삼십분 걸림, 시간도 시간이지만 삼심도 육박하는 날씨는 어찌함?
하지만 난 기사아저씨께 자비따윈 구하지 못하는 녀자인걸 어쩜?
본인의 각진 성격을 집가서 각잡고 반성하기로 함.
이해 안가면 섭섭함요..요섭섭섭섭...요섭...요섭...양..양요섭...헿
한낮 땡볕에 집까지 걸었슴니다요.
본인의 인체엔 땀 구멍이란게 있는데, 만인이 갖고 잇기도 해지만...
암튼, 좔좔 흘렀다는 이야기는 본인만 알고 넘어가겠음요.
정말 걷고 또 걸으며 생각했음요.
난 왜이런 병신같은 인간인가에 대해.
나 같은 인간이 있을까?
아, 근데 왜 그렇게 쳐먹은 건가 나는?
왜 거금 사천원을...!
아 근데 왜 언제부터 칠성급 사이다가 처넌이나 하고 그럼?!(호텔이냐?)
김현중 사이다로 갈아탈까보다...- ,.~(재미없죠? 근데 저 아련하잖아요..)
여튼 나는 참 병신이구나...
본인집 삼층임요. 계단 턱이 좀 높지만 그렇다고 안 올라가고 뻐기면 오갈데 없음요...
얼굴 벌겋게 익어서 집에 들어오니
마미가 왜이런 몰골이냐며 기겁함...ㅋㅋ
아...어머니.....!!!!!!!!!!!!!!!!
별 이야기 아닌데 별 이야기처럼 쓰느냐 길어졌음용 ㅋㅋㅋ
아 그래서 그니까 ..본인은요 이십 이년을 이런식으로 살아왔음용...
허헛.. 누가 좀 둥그런돋는 법좀 ...알려주셔도 전 아마 잘 못할거니까요..
일케 살아왔는데...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용..ㅋㅋ
여행좀 가겠음용 방학때. 좀 이리저리 돌아보고 겪어보고 부탁도 해보고 그럼
둥금돋는 성격으로 변할거라 의심치 않음용 ~.~
강조하지만 본인 성격 좋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근데 끝을 어케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요..ㅠ ㅠ
모두들 행복하길 빌겠음용^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