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도 천안함 재조사 촉구 서한 발송

눈사람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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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천안함 사건의 의문 서한을 유엔 안보리에 보내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보수단체들은 참여연대가 이적행위를 했다며 검찰 고발, 홈피 항의 접속으로 다운, 천안함 유가족의 항의등 비난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참여연대 행동이 정의롭다며 회원가입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는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영국 프랑스등 2개 상임이사국과 브라질 멕시코등 9개 비상임 이사국에 재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평통사는 뉴욕 한인청년단체 '노둣돌'과 함께 유엔대표부를 방문하여 전달한 서한에서 "천안함 사건 원인에 대해 한국의 야당과 시민단체,민간 전문가들이 반론과 문제제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중국이 남북과 미국 주국이 참여하는 4개국 공동조사를 제안한 만큼 안보리는 객관적으로사건 원인을 밝혀야 한다"조 주장했다

 

참여연대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반발의 신호탄을 쏜후 평통사가 그를 다르고 있는데 조만간 유사 단체들의 비슷한 행동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어느 시점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방에서는 남북간 확성기 문제로 국지 도발이 예상되고 검찰에 고발당한 참여연대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 법정투쟁이 우려되고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나 의장성명을 채택하면 진상규명 빙자 대규모 집회가 예상된다

 

이제 바야흐로 한동안 잠잠하던 남한 사회가 불신과 갈등으로 또 한번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