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진통

옆집그녀2010.06.16
조회616

푸름맘은 이제 8개월에 접어드는데.. 조기진통으로 입원을 했답니다.

조기진통이 위험성과 치료및 증상에 대해서,,,^^

 

 조기진통이란?

★ 임신20주에서 37주 사이에 산모의 자궁경부가 80%이상 얇아지고, 자궁경부의 확장이 1Cm이상이며, 자궁 수축이 20분에 4번이상이거나 60분에 8번이상인 상태이다

(사전엔 이렇게 나와있지만,, 자궁경부가 80%나 얇아진 상태라면 조기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겠죠^^;

분만까지 이어지진 않더라도 자궁수축이 한시간에 3번이상 뭉침과 풀림이 반복된다면 조기진통으로 볼수있답니다.)

 

 안정취하기

★ 일반적으로 안정을 취하라함은 침상에서 누워있는 자세로 배뭉침이 느껴지고 한시간 정도 최대한 편한 자세로 쉬는게 좋겠죠. 앉아있거나 뒤로 기대는 자세는 배에 압도 가해지고해서 도움이 되지 못한답니다. 옆으로 눕건 바로 눕건 본인이 편한 자세로  일단 누워서 쉬는게 젤 좋은 방법이죠

 

 병원치료

★ 안정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통이 가라앉지 않거나 간격이 더욱 좁아지고 진통세기가 강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진통이 약해지는것 같아도 핏기가 도는 분비물이 나온다면 무조건 GO!)

 

 약물치료

★ 조산방지제를 사용하게 되면 호흡이 가빠지고 손떨림증상과 맥박이 빨라집니다.(조산방지제는 평활근 이완제를 쓰기때문인데 자궁은 근육으로 되어있기에 근육이완을 시켜야 수축을 막을수 있겠죠^^)

약을 쓰기전에 혹시 평소 심혈관계 이상이라던지 심전도 검사 이상이 있었던 산모는 반드시 이야기를 해주세요 

 

조기진통이 위험한 이유는 조기분만으로 이어져서 미숙아를 낳는 경우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입니다.

푸름맘도 입원하면서 맘을 많이 졸였는데 다행히 3박4일만에 진통이 잘 잡혀서 퇴원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아야 함을 잊어선 안되겠죠!!  같은날 입원하신 분중에 결국 조산으로 이어진 산모분도 있었는데..

아가가 미숙아로 태어나긴했어도 건강해서 참 다행이였던건 같아요

입원해있는동안 잘 돌봐주신 의료진과 원장님께~ 감솨드려용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