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풋풋한 20살 대전사는 남자입니다^^2년전이야기지만 갑자기 떠올라 적어봅니다ㅋㅋㅋ일단 글의 단순함을 위해 '임' 체를 쓸게요^^; 때는 고2 인문계를 다니던 나와 친구 A,B 는폭풍 토요일은 맞아 일탈을 꿈꾸어 술을 마시러 갔음철없다고 욕하실 수 있는거지만 제 생각도 그럼^^;;;학생 때라서 술먹고 귀가를 하게되면 아버지의 10단 날라까기와어머니의 속사포 욕랩을 귀에 담글 수 있기에 일단 다같이 찜질방으로 향했음 ...기분 좋게 헤헤 거리며 입장권을 끊고술기운에 목욕도 스피드왕 번개와 같이끝내버리고 찜질복을 입고 아래로 내려감일단 마의 90도 들어갓다가 토할 것같아서 나옴;얼음방 갓더니 너무 추워서 나옴;친구들과 식혜와 달걀을 삼키고 신나는얘기하며 놀았음 장판과 베게를 같고왔음본인 잠이 안와서 헤피투게더 시청하며 혼자 웃음 참느라 큭큭 대고 있었음B라는 친구는 신기할 정도로 정자세로 끝까지 자는 A라는 친구는 미칠 정도로 바닥을 쓸고 다니며 자는경지에 다다른 퍼포먼스를 펼칠줄 아는 인간새끼들임B의 2m 옆쪽에 정말정말 아리따운 같은 또래 여학생들이 있었음A는 평소 여자를 너무 밝혀서 말이나 걸어볼까 하며 B옆으로 넘어감난 저놈이 또 시작을 하였구나 싶어 달걀 껍질을대가리에 저격하고 다시 티비 열혈시청함A 이자식 어이가없는게 거기가서 몇번 말걸더니핸드폰 문자쓰다가 쳐잠;평소행동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5억차원 녀석임 사건은 이렇게됬음아침에 친구B 와 일어나 눈이마주쳤고A를 찾았음 거기찜질방은 남자는 찜질복이 파란색임저멀리 산소방쪽에 어젯밤 그 여자무리들을 봤음설마 아침부터 같이 놀고있나 하고 가서 못봤냐고 묻기도하고 찾아보고또찾아봤지만A는 눈을 씻고 (진짜로 씻고) 찾아도 업음 1시간을 찾아다녓을까 결국 케비넷에 가서 핸드폰을가져와전화를했더니 굉장히가까운곳에서 이홍기의 찰진목소리가 흘러나옴....이자식 여기근처에 놓고갓나그런데 이상함 파란옷입은사람둘이 굉장히 뜨거울정도로붙어있음......;;;;;;;;;;;;이거 뭔가 불안함 시바 설마 .... 넌... 하... 미치겠ㅔB가 갑자기 얘기를 함 어제 새벽에 어떤 50대 대머리아저씨가잠꼬대를 하는지 점점 우리쪽으로 가까이 오는것 같았다고햇음핸드폰은 그 둘 사이에 있었음...그렇지 친구엿음 그 대머리에 수염 난 아저씨와다리 하나 배위로 올리고 양팔을 서로의 목을감싸며눈을 감았지만 석가모니의 인자한 미소를 서로에게 날리고 있음입술과입술의 거리는 5cm 가 될랑말랑 말랑말랑... 미치겟음이거 왠지 아저씨 변태느낌이 남 일어나서 커밍아웃할기세..하지만 친구의 자세를 봐선 이자식도 만만치않음질수없다는 자세 결국 몰래 친구쪽만 깨웟음 친구가 일어나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눈은 새우젓갈만한게 칠성사이다 병뚜껑만해짐 왜 사람이 너무 놀라면 말을 못하는데소리없는 비명을 질르는듯햇음근데 더 어이가없음 그 대머리독수리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친구 싸데기를 때리더니 한마디하고얼굴빨개져서 도망갓음 난 내친구가 뭐 잘못했구나저 아저씨가 당했구나싶어서게이 자식 하며 속으로 욕을 하고있었음근데 나지막히 들려옴 "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대머리 아저씨 사랑에 상처받고떠나는 듯한 뉘앙스를 홀애비 냄새와 함께 풍기심 본인 그 다음부터 그자식이랑 외박같이 안함;사진찍을 때 어깨동무하면 살짝 품단둘이 절대 안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한마디로 조금 아주 조금 두려움;하지만A는 잠버릇이 심한건 확실하고 평소 야한꿈을 많이꾸어한달이면 추노할수있으니깐결론은 내친구니깐 패스^^
낯선 아저씨와의 동침
안녕하세요 풋풋한 20살 대전사는 남자입니다^^
2년전이야기지만 갑자기 떠올라 적어봅니다ㅋㅋㅋ
일단 글의 단순함을 위해 '임' 체를 쓸게요^^;
때는 고2 인문계를 다니던 나와 친구 A,B 는
폭풍 토요일은 맞아 일탈을 꿈꾸어 술을 마시러 갔음
철없다고 욕하실 수 있는거지만 제 생각도 그럼^^;;;
학생 때라서 술먹고 귀가를 하게되면 아버지의 10단 날라까기와
어머니의 속사포 욕랩을 귀에 담글 수 있기에
일단 다같이 찜질방으로 향했음 ...
기분 좋게 헤헤 거리며 입장권을 끊고
술기운에 목욕도 스피드왕 번개와 같이
끝내버리고 찜질복을 입고 아래로 내려감
일단 마의 90도 들어갓다가 토할 것같아서 나옴;
얼음방 갓더니 너무 추워서 나옴;
친구들과 식혜와 달걀을 삼키고 신나는얘기하며 놀았음
장판과 베게를 같고왔음
본인 잠이 안와서 헤피투게더 시청하며
혼자 웃음 참느라 큭큭 대고 있었음
B라는 친구는 신기할 정도로 정자세로 끝까지 자는
A라는 친구는 미칠 정도로 바닥을 쓸고 다니며 자는
경지에 다다른 퍼포먼스를 펼칠줄 아는 인간새끼들임
B의 2m 옆쪽에 정말정말 아리따운 같은 또래 여학생들이 있었음
A는 평소 여자를 너무 밝혀서 말이나 걸어볼까 하며 B옆으로 넘어감
난 저놈이 또 시작을 하였구나 싶어 달걀 껍질을
대가리에 저격하고 다시 티비 열혈시청함
A 이자식 어이가없는게 거기가서 몇번 말걸더니
핸드폰 문자쓰다가 쳐잠;
평소행동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5억차원 녀석임
사건은 이렇게됬음
아침에 친구B 와 일어나 눈이마주쳤고
A를 찾았음 거기찜질방은 남자는 찜질복이 파란색임
저멀리 산소방쪽에 어젯밤 그 여자무리들을 봤음
설마 아침부터 같이 놀고있나 하고 가서 못봤냐고 묻기도하고 찾아보고또찾아봤지만
A는 눈을 씻고 (진짜로 씻고) 찾아도 업음
1시간을 찾아다녓을까 결국 케비넷에 가서 핸드폰을가져와
전화를했더니 굉장히가까운곳에서 이홍기의 찰진목소리가 흘러나옴....
이자식 여기근처에 놓고갓나
그런데 이상함 파란옷입은사람둘이 굉장히 뜨거울정도로
붙어있음......;;;;;;;;;;;;
이거 뭔가 불안함 시바 설마 .... 넌... 하... 미치겠ㅔ
B가 갑자기 얘기를 함 어제 새벽에 어떤 50대 대머리아저씨가
잠꼬대를 하는지 점점 우리쪽으로 가까이 오는것 같았다고햇음
핸드폰은 그 둘 사이에 있었음...
그렇지 친구엿음 그 대머리에 수염 난 아저씨와
다리 하나 배위로 올리고 양팔을 서로의 목을감싸며
눈을 감았지만 석가모니의 인자한 미소를 서로에게 날리고 있음
입술과입술의 거리는 5cm 가 될랑말랑 말랑말랑... 미치겟음
이거 왠지 아저씨 변태느낌이 남
일어나서 커밍아웃할기세..
하지만 친구의 자세를 봐선 이자식도 만만치않음
질수없다는 자세
결국 몰래 친구쪽만 깨웟음
친구가 일어나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눈은 새우젓갈만한게 칠성사이다 병뚜껑만해짐
왜 사람이 너무 놀라면 말을 못하는데
소리없는 비명을 질르는듯햇음
근데 더 어이가없음 그 대머리독수리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친구 싸데기를 때리더니 한마디하고
얼굴빨개져서 도망갓음
난 내친구가 뭐 잘못했구나
저 아저씨가 당했구나싶어서
게이 자식 하며 속으로 욕을 하고있었음
근데 나지막히 들려옴
"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
"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
"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
"좋다고 가슴만질땐 언제고"
대머리 아저씨 사랑에 상처받고
떠나는 듯한 뉘앙스를 홀애비 냄새와 함께 풍기심
본인 그 다음부터 그자식이랑 외박같이 안함;
사진찍을 때 어깨동무하면 살짝 품
단둘이 절대 안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
한마디로 조금 아주 조금 두려움;
하지만A는 잠버릇이 심한건 확실하고 평소 야한꿈을 많이꾸어
한달이면 추노할수있으니깐
결론은 내친구니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