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연구회’ 회장인 정창인 박사는 인터뷰에서 “북한 붕괴 시 중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유엔에 의해 침략자로 규정될 것”이라며 “유엔 회원국들이 중국을 비난하고 한국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한국보다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벌이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정 박사는 “티베트와 위구르 등 소수민족들이 그 기회를 틈타 독립을 위해 내전을 벌일 수도 있다”며 “북한에 진입하는 결단은 중국 입장에서도 엄청난 군사적 모험”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결국은 중국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어야 한다”며 “현재의 북한 체제는 중국에도 골칫덩이기에 추후 통일 대한민국과 우호관계를 맺는 게 중국에 경제적-안보적으로도 이득이라고 중국 지도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박사는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의 한국’ 정책에 중국이 동의해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이 나진항을 향후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데 대해 정 박사는 “김정일의 전형적인 자가당착”이라고 규정하고 “김정일 정권이야 말로 중국의 괴뢰정권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정일은 예전 조선왕조가 청나라에 사대를 했듯이 중국을 스스로 섬긴다고 증명하고 있다. 결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내용이 없는 허구에 불과한 것”이라며 “미국산 쇠고기는 독극물 취급을 하면서도 발암물질로 가득한 중국산 농산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국내 친북좌파와 똑같다”고 밝혔다.
전쟁발발시 중국 개입 시나리오?
'우남 이승만 연구회’ 회장인 정창인 박사는 인터뷰에서 “북한 붕괴 시 중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유엔에 의해 침략자로 규정될 것”이라며 “유엔 회원국들이 중국을 비난하고 한국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한국보다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벌이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정 박사는 “티베트와 위구르 등 소수민족들이 그 기회를 틈타 독립을 위해 내전을 벌일 수도 있다”며 “북한에 진입하는 결단은 중국 입장에서도 엄청난 군사적 모험”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결국은 중국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어야 한다”며 “현재의 북한 체제는 중국에도 골칫덩이기에 추후 통일 대한민국과 우호관계를 맺는 게 중국에 경제적-안보적으로도 이득이라고 중국 지도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박사는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의 한국’ 정책에 중국이 동의해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이 나진항을 향후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데 대해 정 박사는 “김정일의 전형적인 자가당착”이라고 규정하고 “김정일 정권이야 말로 중국의 괴뢰정권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정일은 예전 조선왕조가 청나라에 사대를 했듯이 중국을 스스로 섬긴다고 증명하고 있다. 결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내용이 없는 허구에 불과한 것”이라며 “미국산 쇠고기는 독극물 취급을 하면서도 발암물질로 가득한 중국산 농산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국내 친북좌파와 똑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