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이야기 궁금하신분은 "화류" 검색해주세요 ----------------------------------------------------------- 자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속으로. 아 쉬발.. 언놈이고, 이라면서 폰을 보니깐) 그 여자애......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받았습니다 ------------------------------------------------------- 여자애 : 오빠 자고 있었어?? 저 : 어.. 자고 있었는데.. 니가 꺠웠다 -_- 여자애 : 아~ 미안.. ㅎㅎ 나 지금 배게사러 서면왔어 ㅋㅋ 저 : 아 ~ 맞나 (이떄.. 만사가 다 귀찬았음...) 여자애 : 오빠~ 오늘 나 쉬는데.. 좀따가 가치 저녁먹자 저 : ...... 여자애 : 왜 말을 안해!! 저 : 아~ 알겠따 여자애 : 어디서 볼까?? 저 : (시간을 보니깐 7시... 제가 10시에 일하러 가는데.. 쫌 애매 하더군요...) 오빠 어디 싸돌아 다니는거 싫어한다 (솔직히 제가 쫌;; 싸돌아 다니는거 싫어해요) 동네 오면 전화 해라 ... ㅋㅋ 여자애 : 응~ 알겠어 ㅎㅎ 그렇게 저는.. 씻고... 얘가 전화가 오길래.. 밖으로 나갔습니다.원래는.. 이때까지 밥먹으러.. 김밥천국만 갔습니다.맨날 거기만 가기도 그렇고... 또 얘랑 첨으로 저녁을 먹는거라.. ㅎㅎ동네에서 쫌 괜찬은데 갔어요.... 여자애 : 오빠 쫌 있음... 일하러 갈 시간이네?? 저 : 엉.. 니 떄메 피곤해 죽을꺼같다.. 여자애 : 내가 머했다고..ㅠㅠ 그럼 우리 밥먹고 가치 가자 저 : 어딜 가치가?? 여자애 : 오빠 일하는곳이지..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장님이 얘를 싫어합니다;;아 우짜지.. 우짜지.. 고민하다가.."에라이 모르겠다" 심정으로 가치가자고 했습니다 .. -_-;;;;;;사장님이.. 얘가 오는날엔.. 청소가 똑바로 안되어 있다고...머라고 하셨거든요... 똑바로.. 안되어 있을수밖에 ㅡ,.ㅡ;;;죄송합니다.. 사장님.. -_-;;;그렇게 밥을 먹고 제가 일하는곳 (겜방) 으로 왔습니다. 저 : 사장님 안녕하세요 사장님 : 어~ 그래 왔나?? (말씀하시면서.. 여자애를 쳐다보더군요...;;;) 여자애 : 안녕하세요 ㅎㅎ 오빠 일 방해하러 온거아니예요!! 조금만 있따가 갈꺼예요 사장님 : 아~ 네 저희 사장님.. 매우 젋습니다.. 33살 이신....이렇게.. 사장님과 교대를 하고.. 카운터에서... 자리수를 보니깐.. ㄷㄷㄷ;;;무슨 사람이 평일인데 이래 많은지 ㅡㅡ;;;저희 겜방이 60좌석인데.. 거이 40좌석이나 있던;;;에휴... 겜방 알바를 하고 있으니깐.. 젤 먼저 확인하게 되는게.."손님 얼마나 있는지" 더군요.. --------------------------------------------------------------- 혹시나.. 사장님이.. 미성년자를 못 봤을수도 있으니...다시 한번 확인차.. 겜방 한바퀴를 돌고있었습니다.헉.. ㅋㅋ 제가 겜방 알바하면서..이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거이 3명정도 있었는데..그중에 한명이 있더군요.. ㅋㅋㅋ그리고.. 여자손님 꽤 있었습니다. 아~ 이 여자분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릴께요 ㅋㅋ나이는 26살.. 겜방 알바하다보니깐.. 나이 아는거야.. 식은 죽 먹기;;이분... 대단한 분입니다.카운터컴텨로 보면...손님들 머 하는지.. 다 보입니다..(저희 겜방 같은경우.. 피카 사용했습니다)그러니깐.. 겜방와서 야동보는분들 ㅡㅡ;;; (제가 일하면서 딱 3분 봤음..)작작 보시길.... 그래서.. 이 손님 머하는지 보니깐.. "오디션" 이라는 게임을 하더군요 -_-그것도.. 아주 ㅋㅋㅋ 달립니다..근처에 지나가면... 손가락이 안보이고.. 키보드 소리 작살.....저번에 ... 밤새고 간적도 있습니다. -_-;;;;옷차림은... 핫팬츠에 반팔티 하나...(잠바는 맨날 의자에 걸어놓습니다)화장은 맨날하고 오시고...머리는.. 긴생머리... 맨날 깜고 오시는지.. 헤드셋에 묻어있는 머리냄새 작살 ...무슨.. 겜방오는데.. 그렇게 하고 오는지.. -_-이쁜데.. 왜 겜방에서 저라고 있는지....이해 불능인.. 손님중 1분... ㅡㅡ;;; 저 : 아~ 오늘 손님 많아서 짜증난다... 여자애 : 그러게 ㅋㅋ 오늘 쫌 많네 ㅎㅎ 손님 : 라면 3개 쫌 갔다주세요 저 : 네 -_-;;; (아.. 진짜.. 겜방와서 라면먹는 손님 이해를 못하겠음..) (바로 옆건물에 김밥천국도있는데.. 거기가서 먹고 오지.. -_-) 여자애 : 오빠~내가 한번 갔다줘도되?? 저 : 엉?? 니가?? ㅋㅋㅋ 여자애 : 응.. 나 이런거 완전 해보고 싶어 ㅋㅋ 저 : 아~ 알겠다 ㅋㅋ 갔따가 온나 ㅋㅋㅋ 여자애 : 가치가~ 오빠가 옆에 서 있어줘 ㅋㅋ 그렇게 저는 ㅋㅋ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ㅋㅋ여자애가 키가 작아여 .. 157인가?? ㅋㅋ 손님한테 라면 주는데 ㅋㅋ 엄청 귀엽더군요.. -_-;; 여자애 : 오빠~ 나 잘했어?? 저 : 잘하네 ㅋㅋ 내가 말했쩨 ㅋㅋ 닌 보도랑 안어울린다고 여자애 : (째려보면서.. -_-) 왜에!! 저 : 닌 잘하는게 없다아이가.. 음치에다가 몸치 ... 그런건 쫌 어울리는애가 하는거다 ㅋㅋㅋㅋ 여자애 : 아니야 나 춤 잘춰 ㅋㅋㅋ 노래도 잘하고.. 저 : 그건.. 니 생각이지 ㅡㅡ;;; 저희겜방이 다른겜방과는 다르게... 겜방내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서노래가 24시간 나갑니다.물론..노래 셋팅은.. 알바생 마음대로 ㅋㅋㅋ여자애가 또 춤을 추더군요 ㅡㅡ;; 저 : 아.. 니 하지마라... 손님들 많은데 머하는짓이고 ㅋㅋㅋ 여자애 : (주위를 훍어봄) 왜 ㅋㅋ 나 보는사람도 없는데 ㅋㅋ 저 : 그래도 하지마라.. 내가 쪽팔린다 여자애 : 아.... 안할께 ㅠㅠ 오빠 가까이 와바~ ㅋㅋ 저 : (이젠... 여자애가 가까이 오라고 하면. 멀 하려는지 감이 오더군요..-_-;;) 싫타 .. 여기 CCTV있어서 안된다.. ㅡㅡ;;; 여자애 : 오빠 잠시만..잠시만... 응?? 저 : (잠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뒤에서 껴 안더군요..-_-) 아~ 놔라... 여기서 이라면 오빠 짤린다 -_-;; 이때 ... 갑자기.. 여자손님 2분이.. 계산하러 카운터로 ㅡㅡ;;;저희가 저라고 있던걸.. 본거 같습니다.....계산을 해드리고 그 여자분들;; 엘리베이터 기다린다고앞에 서 있던데..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가..."아~ 완전 재수없다"이 소리가.. 쫌 많이 컸어요.. 복도라서..그런지.. 울리던.. -_-;; 여자애 : 저거 우리한테 한 소린가?? 저 : 니 때문이다 아이가.. ㅡㅡ;; 내 같아도 욕하겠다 -_-;; 여자애 : 아~ 웃겨.. 쟤들 왜 저래 ㅋㅋㅋ 오빠 배고프지?? 나 편의점에 가서 먹을것좀 사올께 저 : 엉~ 이렇게 말하고.. 그동안 못치운 자리들... 치우고 있었습니다다 치우고 나니깐... 여자애가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렌지에 돌리고 있더군요얘가 올때마다.. 사오는게 있어요...그 머지?? 2900원짜리 도시락이였는데.. 기억이 ㅎㅎ카운터 바로 앞이 손님들 쉬는 공간입니다. 거기서 가치 밥을 먹고 있는데.. 저희 겜방 단골 손님 3분이 계산하러 나오시더군요..저.. 성격이.. 둥글둥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빨리 친해지는...이 3분은.. 다 남자분들인데.. 나이가 28~31입니다. 단골손님 : 어?? 니 여자친구 또 왔네 저 : 네?? 쟤 여자친구 아니예여 그냥 아는 동생이예요 여자애 : (저 쨰리보면서.. -_-;;) 아니예여 .. 오빠 여자친구 맞아요 ㅋㅋ 단골손님 : 에이~ 여자친구 맞네 ㅋㅋ 맨날 이렇게 기다려 주고 복 받았네 저 : 아 ~ 아니예여.. 단골손님 : 여자애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면 되겠나?? 저 : 네?? ㅋㅋㅋㅋ 그런거 아니예여~ 제가 단골손님하고 막 이야기 있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제 뒤로 오더만..껴 안더군요.. ㅡㅡ;;; 단골손님 : 여자애가 착하고 이쁘네.. 잘 함 해바라 그렇게 안 받아주면 나중에 벌 받는디~ ㅎㅎ 저 : 아~ 네 ㅎㅎ 그렇게 단골손님은 나가시고....... .. 여자애 : 오빠..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했던게 그렇게 쪽팔려?? 저 : 그런게 아니고.. 지금은 아니니깐.. 아니라고 한거지 여자애: 그럼.. 왜 그 사람들한테 말할때 정색하며 말하는건데 저 : 정색안했는데.. 화 났나;; 여자애 : 아~ 대써.. 오빠 진짜 나쁘다 여자친구라고 해줄수도 있는 상황이였잔아 저 : 아~ 미안.. 담에는 그렇게 말할께~ (이렇게 말하면서.. 안아줬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얘가.. 저랑 똑같이 저녁10시에 와서..아침 9시까지 기다려줄지 몰랐습니다;;너무나..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친한친구들도.. 많이 있어야 3시간인데;;; 손님휴계실에.. 탁자에 엎드려서 자고 있길래;;깨워서.. "니 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라" 이렇게 말도 몇번 했었는데;;싫타면서.. 오빠 기다릴꺼라고.. 그라고.. 암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진짜;; 안되보여서 "집에 가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여자애는 "왜~ 나 집에 가면.. 오는 여자 있지??" 이렇게 말하던데..너무 귀여웠던거 같네요 ㅎㅎ -------------------------------------------------------------------- 저도.. 화류계에 대해서.. 안좋은 시각으로 보고 있떤 사람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이 얘를 만나고나서..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여자애가.. 엄청 여리고....눈물도 많고... 일반 여자애들보다.. 더 착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중에 저와같은 경험을 하고 계시는분들은... 정말.. 잘 보살펴줬으면 합니다. 화류계 이야기를 얘한테 많이들었는데... 자기 지역은 얼굴팔려서..... 타지역으로 와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친구도 없고.. 외로울텐데... 좋은 지기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용하지 마시고요... --------------------------------------------------------------- 저는 오늘.. 축구 응원하러 사직동으로 ㅎㅎ 다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오늘 쉬는날이라서 이렇게 또 썼네요 ㅎㅎ 담편은.. 제가 눈물이 났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대~ 한민국 파이팅!!2
화류계 여자와의 만남 후기 2
그전 이야기 궁금하신분은 "화류"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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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속으로. 아 쉬발.. 언놈이고, 이라면서 폰을 보니깐)
그 여자애......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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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 오빠 자고 있었어??
저 : 어.. 자고 있었는데.. 니가 꺠웠다 -_-
여자애 : 아~ 미안.. ㅎㅎ 나 지금 배게사러 서면왔어 ㅋㅋ
저 : 아 ~ 맞나 (이떄.. 만사가 다 귀찬았음...)
여자애 : 오빠~ 오늘 나 쉬는데.. 좀따가 가치 저녁먹자
저 : ......
여자애 : 왜 말을 안해!!
저 : 아~ 알겠따
여자애 : 어디서 볼까??
저 : (시간을 보니깐 7시... 제가 10시에 일하러 가는데.. 쫌 애매 하더군요...)
오빠 어디 싸돌아 다니는거 싫어한다 (솔직히 제가 쫌;; 싸돌아 다니는거 싫어해요)
동네 오면 전화 해라 ... ㅋㅋ
여자애 : 응~ 알겠어 ㅎㅎ
그렇게 저는.. 씻고... 얘가 전화가 오길래.. 밖으로 나갔습니다.
원래는.. 이때까지 밥먹으러.. 김밥천국만 갔습니다.
맨날 거기만 가기도 그렇고... 또 얘랑 첨으로 저녁을 먹는거라.. ㅎㅎ
동네에서 쫌 괜찬은데 갔어요....
여자애 : 오빠 쫌 있음... 일하러 갈 시간이네??
저 : 엉.. 니 떄메 피곤해 죽을꺼같다..
여자애 : 내가 머했다고..ㅠㅠ 그럼 우리 밥먹고 가치 가자
저 : 어딜 가치가??
여자애 : 오빠 일하는곳이지..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장님이 얘를 싫어합니다;;
아 우짜지.. 우짜지.. 고민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심정으로 가치가자고 했습니다 .. -_-;;;;;;
사장님이.. 얘가 오는날엔.. 청소가 똑바로 안되어 있다고...
머라고 하셨거든요...
똑바로.. 안되어 있을수밖에 ㅡ,.ㅡ;;;
죄송합니다.. 사장님.. -_-;;;
그렇게 밥을 먹고 제가 일하는곳 (겜방) 으로 왔습니다.
저 : 사장님 안녕하세요
사장님 : 어~ 그래 왔나?? (말씀하시면서.. 여자애를 쳐다보더군요...;;;)
여자애 : 안녕하세요 ㅎㅎ 오빠 일 방해하러 온거아니예요!!
조금만 있따가 갈꺼예요
사장님 : 아~ 네
저희 사장님.. 매우 젋습니다.. 33살 이신....
이렇게.. 사장님과 교대를 하고..
카운터에서... 자리수를 보니깐.. ㄷㄷㄷ;;;
무슨 사람이 평일인데 이래 많은지 ㅡㅡ;;;
저희 겜방이 60좌석인데.. 거이 40좌석이나 있던;;;
에휴... 겜방 알바를 하고 있으니깐.. 젤 먼저 확인하게 되는게..
"손님 얼마나 있는지"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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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사장님이.. 미성년자를 못 봤을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차.. 겜방 한바퀴를 돌고있었습니다.
헉.. ㅋㅋ 제가 겜방 알바하면서..
이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거이 3명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있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여자손님 꽤 있었습니다.
아~ 이 여자분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릴께요 ㅋㅋ
나이는 26살.. 겜방 알바하다보니깐.. 나이 아는거야.. 식은 죽 먹기;;
이분... 대단한 분입니다.
카운터컴텨로 보면...
손님들 머 하는지.. 다 보입니다..(저희 겜방 같은경우.. 피카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깐.. 겜방와서 야동보는분들 ㅡㅡ;;; (제가 일하면서 딱 3분 봤음..)
작작 보시길....
그래서.. 이 손님 머하는지 보니깐.. "오디션" 이라는 게임을 하더군요 -_-
그것도.. 아주 ㅋㅋㅋ 달립니다..
근처에 지나가면... 손가락이 안보이고.. 키보드 소리 작살.....
저번에 ... 밤새고 간적도 있습니다. -_-;;;;
옷차림은... 핫팬츠에 반팔티 하나...(잠바는 맨날 의자에 걸어놓습니다)
화장은 맨날하고 오시고...
머리는.. 긴생머리... 맨날 깜고 오시는지.. 헤드셋에 묻어있는 머리냄새 작살 ...
무슨.. 겜방오는데.. 그렇게 하고 오는지.. -_-
이쁜데.. 왜 겜방에서 저라고 있는지....
이해 불능인.. 손님중 1분... ㅡㅡ;;;
저 : 아~ 오늘 손님 많아서 짜증난다...
여자애 : 그러게 ㅋㅋ 오늘 쫌 많네 ㅎㅎ
손님 : 라면 3개 쫌 갔다주세요
저 : 네 -_-;;; (아.. 진짜.. 겜방와서 라면먹는 손님 이해를 못하겠음..)
(바로 옆건물에 김밥천국도있는데.. 거기가서 먹고 오지.. -_-)
여자애 : 오빠~내가 한번 갔다줘도되??
저 : 엉?? 니가?? ㅋㅋㅋ
여자애 : 응.. 나 이런거 완전 해보고 싶어 ㅋㅋ
저 : 아~ 알겠다 ㅋㅋ 갔따가 온나 ㅋㅋㅋ
여자애 : 가치가~ 오빠가 옆에 서 있어줘 ㅋㅋ
그렇게 저는 ㅋㅋ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ㅋㅋ
여자애가 키가 작아여 .. 157인가?? ㅋㅋ
손님한테 라면 주는데 ㅋㅋ 엄청 귀엽더군요.. -_-;;
여자애 : 오빠~ 나 잘했어??
저 : 잘하네 ㅋㅋ 내가 말했쩨 ㅋㅋ 닌 보도랑 안어울린다고
여자애 : (째려보면서.. -_-) 왜에!!
저 : 닌 잘하는게 없다아이가.. 음치에다가 몸치 ...
그런건 쫌 어울리는애가 하는거다 ㅋㅋㅋㅋ
여자애 : 아니야 나 춤 잘춰 ㅋㅋㅋ 노래도 잘하고..
저 : 그건.. 니 생각이지 ㅡㅡ;;;
저희겜방이 다른겜방과는 다르게... 겜방내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서
노래가 24시간 나갑니다.
물론..노래 셋팅은.. 알바생 마음대로 ㅋㅋㅋ
여자애가 또 춤을 추더군요 ㅡㅡ;;
저 : 아.. 니 하지마라... 손님들 많은데 머하는짓이고 ㅋㅋㅋ
여자애 : (주위를 훍어봄) 왜 ㅋㅋ 나 보는사람도 없는데 ㅋㅋ
저 : 그래도 하지마라.. 내가 쪽팔린다
여자애 : 아.... 안할께 ㅠㅠ 오빠 가까이 와바~ ㅋㅋ
저 : (이젠... 여자애가 가까이 오라고 하면. 멀 하려는지 감이 오더군요..-_-;;)
싫타 .. 여기 CCTV있어서 안된다.. ㅡㅡ;;;
여자애 : 오빠 잠시만..잠시만... 응??
저 : (잠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뒤에서 껴 안더군요..-_-)
아~ 놔라... 여기서 이라면 오빠 짤린다 -_-;;
이때 ... 갑자기.. 여자손님 2분이.. 계산하러 카운터로 ㅡㅡ;;;
저희가 저라고 있던걸.. 본거 같습니다.....
계산을 해드리고
그 여자분들;; 엘리베이터 기다린다고
앞에 서 있던데..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가...
"아~ 완전 재수없다"
이 소리가.. 쫌 많이 컸어요.. 복도라서..그런지.. 울리던.. -_-;;
여자애 : 저거 우리한테 한 소린가??
저 : 니 때문이다 아이가.. ㅡㅡ;; 내 같아도 욕하겠다 -_-;;
여자애 : 아~ 웃겨.. 쟤들 왜 저래 ㅋㅋㅋ
오빠 배고프지?? 나 편의점에 가서 먹을것좀 사올께
저 : 엉~
이렇게 말하고.. 그동안 못치운 자리들... 치우고 있었습니다
다 치우고 나니깐... 여자애가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렌지에 돌리고 있더군요
얘가 올때마다.. 사오는게 있어요...
그 머지?? 2900원짜리 도시락이였는데.. 기억이 ㅎㅎ
카운터 바로 앞이 손님들 쉬는 공간입니다.
거기서 가치 밥을 먹고 있는데..
저희 겜방 단골 손님 3분이 계산하러 나오시더군요..
저.. 성격이.. 둥글둥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빨리 친해지는...
이 3분은.. 다 남자분들인데..
나이가 28~31입니다.
단골손님 : 어?? 니 여자친구 또 왔네
저 : 네?? 쟤 여자친구 아니예여 그냥 아는 동생이예요
여자애 : (저 쨰리보면서.. -_-;;) 아니예여 .. 오빠 여자친구 맞아요 ㅋㅋ
단골손님 : 에이~ 여자친구 맞네 ㅋㅋ 맨날 이렇게 기다려 주고 복 받았네
저 : 아 ~ 아니예여..
단골손님 : 여자애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면 되겠나??
저 : 네?? ㅋㅋㅋㅋ 그런거 아니예여~
제가 단골손님하고 막 이야기 있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제 뒤로 오더만..
껴 안더군요.. ㅡㅡ;;;
단골손님 : 여자애가 착하고 이쁘네..
잘 함 해바라 그렇게 안 받아주면 나중에 벌 받는디~ ㅎㅎ
저 : 아~ 네 ㅎㅎ
그렇게 단골손님은 나가시고....... ..
여자애 : 오빠.. 내가 오빠 여자친구라고 했던게 그렇게 쪽팔려??
저 : 그런게 아니고.. 지금은 아니니깐.. 아니라고 한거지
여자애: 그럼.. 왜 그 사람들한테 말할때 정색하며 말하는건데
저 : 정색안했는데.. 화 났나;;
여자애 : 아~ 대써.. 오빠 진짜 나쁘다
여자친구라고 해줄수도 있는 상황이였잔아
저 : 아~ 미안.. 담에는 그렇게 말할께~
(이렇게 말하면서.. 안아줬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얘가.. 저랑 똑같이 저녁10시에 와서..
아침 9시까지 기다려줄지 몰랐습니다;;
너무나..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친한친구들도.. 많이 있어야 3시간인데;;;
손님휴계실에.. 탁자에 엎드려서 자고 있길래;;
깨워서.. "니 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라" 이렇게 말도 몇번 했었는데;;
싫타면서.. 오빠 기다릴꺼라고.. 그라고.. 암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진짜;; 안되보여서 "집에 가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여자애는 "왜~ 나 집에 가면.. 오는 여자 있지??" 이렇게 말하던데..
너무 귀여웠던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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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류계에 대해서.. 안좋은 시각으로 보고 있떤 사람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이 얘를 만나고나서..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여자애가.. 엄청 여리고....눈물도 많고...
일반 여자애들보다.. 더 착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중에 저와같은 경험을 하고 계시는분들은...
정말.. 잘 보살펴줬으면 합니다.
화류계 이야기를 얘한테 많이들었는데...
자기 지역은 얼굴팔려서.....
타지역으로 와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친구도 없고.. 외로울텐데...
좋은 지기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용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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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축구 응원하러 사직동으로 ㅎㅎ
다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오늘 쉬는날이라서 이렇게 또 썼네요 ㅎㅎ
담편은.. 제가 눈물이 났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대~ 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