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 매너좀 지켜주세요!!!

킴트루2010.06.17
조회204

안녕하세요

 

전 지방 B대학 경찰과 휴학중인 22세 잉여남 입니다.

 

제소개는 이만접어두고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닼

 

전 현재 학교 휴학하고 겜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만둔다고하고 어머니 회사 들어가려는중임)

 

겜방알바를 하면 별의별 손님을 다보게 됩니다.

 

재떨이에 꽃꽃이하시는분,  호수공원 만드시는분

                                        (침으로...윽)

와서 식사하시는분, 게임데이트? 오시는커플들,

 

술먹고 토하러오시는분, (전설의 쓰리토(?) 안치워본분 말을마셈)

 

 

암튼이중에서

 

겜방오시는손님중 70%는 흡연자라고 보면되시겠음.

 

저도 흡연자지만 그들은 비흡연자에 대한 예의가 전혀없음

 

대놓고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지않나 (몰래핌 청소하기도 짜증남)

 

어찌나 크게 소리들을 지르는지 귀가 멍멍해서 조용히좀하시라고

 

말해도 그순간뿐임.

 

학생들이 화장실로 다수 몰려가서 몰래피는것도 많고

(화장실이 순간 화생방이됨 거짓말좀 더해서 앞뒤 분간할수가없음)

 

 

그러던어느날이였음.

 

그날은 이상하게 비흡연자가 많은 날이였음.

 

친구들끼리 오신 여성분들과 이하 순진하게 생기신 남성분들 이였음.

 

근데 어디서 이상하게 담배냄새가 나는거임.

 

그래서 주위를보니 금연석에서 맨뒷자리에서 연기가 뿜어져나옴 몽실몽실.

 

가뜩이나 피곤해서 짜증이나있던 저는 

 

그냄새의 근원지를 찾아감.(대단한용기)

 

흡연석에서 게임하시던 두 아저씨 분들계서 맛나게 스모킹 중이셧음

 

난 어이가없어서 "왜 여기서 담배를 피시냐  여기는 금연석이다 !"라고

 

당당히 말했음 (본인은 생긴것과 다르게 엄청 소심함..)

 

그랬더니 그분들  "흡연석에 담배냄새가 너무난다 그래서 여기서 피고

 

다시가서 게임할거다 " 라고 하셧음.

 

너무 당당하셔서 어이가없었음. (전 피해갈까봐 문밖에나가서 피는사람임)

 

한 3초 뻥져있다가 "여기 담배 안피시는분들에게 피해가잖아요.

 

흡연석가서 피시던가 나가서 피워주세요" 라고 말함.( 또한번 대단한용기 )

(그분들 무섭게 생기셨었음.. 30 후반 정도되보이시는데 팔에 문신 ㅎㄷㄷ)

암튼

 

흥분해서 목소리를 크게내서 그런가?  금연석 계시던분들 그분들을 쳐다봄.(매의눈빛)

 

그분들 저한테 화내려고 하시다가 그걸보시고 급조용해시더니 본인자리로 돌아감.

 

난 승리감을 느꼈음. 희열을 느꼈음. 성취감을 느꼇음. (혼자뿌듯해함)

 

 

 

 

버스정류장에서 담배연기 뿌리시는분들 나도 흡연자지만 너무짜증남

(흡연자분들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서 피시던가 아예 피우지를 마세요)

 

무슨 E 머트 , CGB 등등 여러 시설과 지하철 화장실

 

담배냄새로 찌듬, 얘기들어봣더니 여자화장실도 만만치 않다고함

 

이건 약과, 더한분들 많이계시는데 너무 길어진거같음.

 

 

이만줄여야되는데,,,,,,어케 마무리를 해야될지모르겠음...

 

 

대한민국 아르헨 발라버리고 16강 진출기원!!!!!!!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ㅈㅅ)

 

으아 안되겠다 집이나짓고감 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