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과외연결사이트를 통해 1월부터 과외시작 과외연결사이트 성격상 첫달 월급 50프로 수수료로 줘야해서 줌 1월달 첫달 과외비 30만원중 15만원 그 사이트에 눈물을 머금고 줌 2월부터는 앗싸 돈 많이 벌겟다 생각하며 룰루랄라 열심히 아이가르침 그런데 이아줌마 자꾸 돈을 안주는 거임 ㅡㅡ 문자 보내면 "~언제까지 줄께요 줄께요" 말만 연발 정작 주지 않음 아줌마 너무 상냥하셔서 돈 떼어먹을꺼란 건 생각도 못하고 기다림
절대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고 믿음. 너무나도 상냥하게 대해주셨기에 글쓴이 소심해서 화도 못내고 얼른 주세요 말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4달이 되씀
원래 글쓴이 직장이 있지만. 별도로 용돈벌이로 투잡으로 시작하게 된 과외.
당연히 글쓴이 부자인줄 알고 어느날 언니가 돈을 빌리려함. 하지만 글쓴이 과외비 못받고 점심 사먹을 돈도 없을정도로 거지임
언니 의아해함. "아니. 너 왜 돈없어? 과외비 벌써 다썻냐?"
결국 언니에게 이러한 사정을 다 말함 ㅠ 그동안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음. 빙신
동생얘기들은 글쓴이 언니 폭발해서 아줌마한테 전화함 (따르릉*_*)
아줌마께 과외비 준비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또 다음주로 미루려하는거임(또 상냥한말투로 ㅠ) 그래서 결국 통화하면서 폭발한..
글쓴이와 정 반대인 성격을 가진 ..한성격 하는 글쓴이 언니. “돈없으면 아이 가르치지 마세요”이러면서 4달치 과외비 즉각 입금해줄것을 요구함. 그랬더니 아줌마의 장문 문자
"선생님이란 사람이 어떻게 돈없으면 아이 가르치지 말란 소리가 나와요? 기분이 몹시 상하네요. 선생님 말대로 저희집 돈없어서 과외 그만 두겠습니다 블라블라블라"
하며 멀티 문자옴
순간 머리띵함 ㅠ ㅠ 우리언니가 말을 심하게 했나 싶어서 판에 올렸음 24년간 남에게 한방 먹은건 처음 ㅠ 많은 리플들 보니 내가 그동안 병 to the 신이었음...
4달째 과외비를 안주는 아줌마...무슨심보일까요?
금요일날 너무 답답해서 쓴 글이 톡이 될줄이야 ㅠ
관심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의 상황은... 금요일날 35만원 더 받구 이제 70만원 받을 돈 남았습니다. 제가 쎄게 나가니까 이번주 목요일날 70만원 준다는 확답은 받았는데... 또 안주면 집에 찾아가려구요 !!제 성격상 못찾아 갈꺼 같다구요? 아니예요 !
저 이젠 병 to the 신 짓 안하고 똑 부러지게 얘기할꺼예요 ㅋㅋ 강해졌습니다
많은 리플들 보고나니까 그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었단 생각이 드네요.
역시 사회는 쉬운 곳이 아니구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리플... 글쓴이랑 결혼할 남자 불쌍하다? 매일 당하고만 산다?ㅠㅠ
아니예요 !! 제가 얼마나 현모양처에.... 그렇다구 거절 막 못하는 성격 아니예요 ㅠㅠ
앞으론 더더더욱 똑부러지는 여자 되겟슴돠
그럼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난생처음 판된김에 죽어가는 싸이 공개할께요
www.cyworld.com/s1773
그리고 과외 좋은자리 없나요? 저 서울 전지역 다 잘다녀요
남친도 없는데 돈이나 바짝 벌려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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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판이 지워졌네요 ㅠㅠ 몰랐는데 사람들이 쪽지를...


간략한 이야기상은 이렇습니다.
글쓴이 과외연결사이트를 통해 1월부터 과외시작
과외연결사이트 성격상 첫달 월급 50프로 수수료로 줘야해서 줌
1월달 첫달 과외비 30만원중 15만원 그 사이트에 눈물을 머금고 줌
2월부터는 앗싸 돈 많이 벌겟다 생각하며 룰루랄라 열심히 아이가르침
그런데 이아줌마 자꾸 돈을 안주는 거임 ㅡㅡ
문자 보내면 "~언제까지 줄께요 줄께요" 말만 연발 정작 주지 않음
아줌마 너무 상냥하셔서 돈 떼어먹을꺼란 건 생각도 못하고 기다림
절대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고 믿음. 너무나도 상냥하게 대해주셨기에
글쓴이 소심해서 화도 못내고 얼른 주세요 말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4달이 되씀
원래 글쓴이 직장이 있지만. 별도로 용돈벌이로 투잡으로 시작하게 된 과외.
당연히 글쓴이 부자인줄 알고 어느날 언니가 돈을 빌리려함. 하지만 글쓴이 과외비 못받고 점심 사먹을 돈도 없을정도로 거지임
언니 의아해함. "아니. 너 왜 돈없어? 과외비 벌써 다썻냐?"
결국 언니에게 이러한 사정을 다 말함 ㅠ 그동안 혼자 끙끙 앓고 있었음. 빙신
동생얘기들은 글쓴이 언니 폭발해서 아줌마한테 전화함 (따르릉*_*)
아줌마께 과외비 준비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또 다음주로 미루려하는거임(또 상냥한말투로 ㅠ) 그래서 결국 통화하면서 폭발한..
글쓴이와 정 반대인 성격을 가진 ..한성격 하는 글쓴이 언니.
“돈없으면 아이 가르치지 마세요”이러면서 4달치 과외비 즉각 입금해줄것을 요구함.
그랬더니 아줌마의 장문 문자
"선생님이란 사람이 어떻게 돈없으면 아이 가르치지 말란 소리가 나와요? 기분이 몹시 상하네요. 선생님 말대로 저희집 돈없어서 과외 그만 두겠습니다 블라블라블라"
하며 멀티 문자옴
순간 머리띵함 ㅠ ㅠ 우리언니가 말을 심하게 했나 싶어서 판에 올렸음
24년간 남에게 한방 먹은건 처음 ㅠ 많은 리플들 보니 내가 그동안 병 to the 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