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이들 너무 벗어재끼는거 아닌가요!!

-ㅅ-2010.06.17
조회73,062

안녕하세요 전 20대의 직딩녀입니다~

 

예전에도 핑클,ses 등등.. 섹시를 컨셉으로 잡았던 여가수들 많았죠~

하지만 지금 티아라, 카라 등등.. 을 보면 왜 가슴과 중요부분만 가리고 나온다는 느낌이 드는지..??

 

아직 10대인 여자 가수들을 보며 섹시하다, 글래머다 등등.. 성적 관념을 갖다 붙이는 사람들은 변태적 성향 소유한거 아닌가요?? [이게 바로 롤리타증후군..]

 

기획사 사장님들도 돈 벌으셔야죠 암요.. 근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최소 20살 넘는 멤버에 한해서 벗기세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뭘보고 배우겠나요?

청소년들이 국회의원이나 의사 검사 등등을 보고 배우나요?

제일 쉽게 접하는 연예인보고 따라하게 됩니다!

 

안그래도 어린 여자 아이들 성폭행으로 뒤숭숭한데, 네이트 뉴스나 판 엔터톡의 기사제목에는 어린 나이 아이돌보고 섹시, 글래머, 베이글(베이비페이스+글래머?? 이것도 첨들음..)이라면서 자극적 문구로 클릭질 유발..

 

저 티비 자주 안보는 사람이라 인터넷으로 자주 접하는데, 가끔 뮤직뱅크같은 프로그램만 봐도 안무 장난 아니더만요.. 헐..

 

기업에서 왜 광고에 열을 올립니까? 더 자극적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줘서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거 아닙니까?

 

계속적인 이런 성적 흥분 유발의 자극적 컨셉은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특히 지금의 청소년들..)성적 관련 가치관마저 바꿔 놓을까 두렵습니다..

 

오늘따라 네이트 뉴스에 성폭행 관련 뉴스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흥분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