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이 안된다는 말 그만 보고싶다 정말이지.

그니2010.06.17
조회36,166

흠.ㅡㅡㅋ 이글이 어쩌다 헤드라인이 되어 버린거지;;

헤드라인 되자마자 없든 댓글이 막생기는군요.

 

10년차에 연봉 2900 받는게 자랑이라는분 자랑아닙니다

전 열심히 해서 연봉 더 받을꺼구요.

지금 받는 연봉에 안주 할생각은 없습니다.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제가 격은 사실내에서 적은 글입니다.

일은 공무파트지만 현장직원과 자주보는 업무도 보기때문에

그만두고 가는 이유가 밑에 적은내용이 대부분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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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악플 무지하게 달리거 같지만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취직 안된다고 하소연 하시는분들 많은데.

왜 안되는지는 생각 해보셨습니까?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거 아닙니까?

 

일자리가 없다, 월급이 작다, 일이 힘들다, 토욜날 근무 하란다, 야간도 있단다

현장직은 싫다..........

 

저 직장인입니다 이런말 하면 욕하겠지만

 

일자리가 정말 없습니까? 

중소기업은 사람 못구해서 매일 사람 구합니다.

어렵게 구한 사람들도 하루 나와보고 다음날 전화기 끄고 잠수 탑니다.

 

월급이 적습니까?

세상에 어느 회사에서 신입한테 월급 많이 준답니까?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신입한테 월급 많이 줄껀가?

대기업 아니면 월급 많이 주는곳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왜? 나보다 못한 친구들도 얼마 받는데 난 못받냐 그럴껍니까?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마십시오 본인만 초라해보입니다.

 

일이 힘들다? 

사장님들이 자선 사업가입니까? 주는만큼 수익이 나게 만들어야 사장님들도

돈을 벌꺼 아닙니까? 그러려면 중소기업은 이일도 시키고 저일도 시키는거 당연한겁니다

중소기업은 멀티는 기본옵션입니다.

 

말은 주5일인뎅 현실은 주5일 근무 아니다?

주5일 근무 하고 싶어면 무슨수를 쓰든 5일안에 그주 일 다합시오

그럼 회사사 아무말 안합니다.

지 일있는뎅 노는 날이라도 놀면 일밀린건 어쩔겁니까?

그런 사람한테 회사서 월급 주고 싶겟습니까?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사람 부류

 

내가 이일 할려고 대학 졸업했나 하는 사람들.

한국에 대학 졸업자가 얼마인줄 아십니까?

당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으면 같은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서 취직하면 됩니다.

괜히 초라하게 내가 누군데 이러면서 자존심 세우지 마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중소 기업와서도 매일 입에 달고 사는말이

그만둔다 그만둔다 입니다 그러고는 회사 다닙니다 얼마나 없어 보이는지 아십니까?

능력되는 사람은 어디가나 조용해도 다 팀장들이 알아서 잡을려고 하지만

입만 산 사람들 안잡습니다 재발 지발로 나가주면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직 못하고 핑계 되는 사람들 한마디만 하자면

정신 아직 못차렸거나.

나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만 하려하거나

현실은 생각 안하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있을텐데.

어디가서 일자리 없다는 말좀 하지 맙시다.

 

 

중소기업 밀집되어있는 공단가면

사람 못구해서 회사 묻다는곳도 있습니다.

조금 해보고 힘들면 이런 저런 핑계되면서 적성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기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지랄 같은 팀장얼굴 볼때마다 싸다구 날리고 싶은 맘 참으면서

하루에도 열두번더 사직서가 간절하고 마음속에는 참을 인자 수천번씩 새기면서

회사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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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잡다한 업무이런건 삭제했구요

( 참 험담할게 없는가 봅니다.)

 

그리고 두서 없는 욕은 사절하고 싶네요

욕먹는건 괜찮은데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스팩 가지고 까시는분.

글에도 말했지만 한국에 스팩 좋은 대졸자가 좀 많은줄 압니까?

같은 스팩들끼리 경쟁해서 남들보다 좋은 직장 남들보다 많은 월급 받으시면 됩니다.

그 경쟁에서 밀렸다면 눈을 낮추시거나 좀더 노력해서 원하시는걸 얻어시면 됩니다.

하나더 스팩 좋다고 일잘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공장 2교대 돌아봐야 한다는분...

미안하군요 전 공장 2교대도 해봤습니다.

나이가29살이고 첨회사 입사를 현장으로 입사해서 공무파트 뽑혀간 케이스입니다.

병역 특례때문에 회사 입사해서 초봉은  얼마 안되었구요.

 

회사 입사 3개월동안 1주 교대로해서 여친님에게도 뻥차인 경험도 있구요

( 차인건 제 잘못이 100프로.. 제가 힘들어서 만나질 못해서 )

 

그리고 월급 적게 받아서 살기 힘들다는분...

그건 아닌듯 합니다.

얼마를 벌고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올바르게 지출하냐 입니다.

지출이 많이 하면 돈이 없고 지출이 적어면 돈이 모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점점... 댓글이 늘어나네요

 

대기업 가지고 뭐라는분. 대기업은 중소기업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그냥 많이 주는거 아닙니다. 주는 만큼 돈을 벌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기업만 외치시는분 주위에 대기업 과장급되는 분들 계시면 한번 물어보시겠습니까?

같이 입사한 동기들중에 몇명이 그만두고 몇명이 남아있는지.

어떤이 말대로라면 정말 좋은 직장인데 그만두는 사람이 바보라고 하실껍니까?

그냥 돈 많이주는 곳은 절대 없습니다.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신입사원은 말그대로 신입입니다. 당장 회사에 수익을 주는 위치가 아닙니다.

예전에 사장님과 면담하면서 사장님이 직접 하신 이야기 입니다만

신입사원은 1-2년 동안 회사에 필요한 인제를 만들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개념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1-2년 동안 신입사원 비중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센스 있는 신입들은 자기일 알아서 하고 그런거 팀장이나 임원들 다 보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끼가 있다 싶으면 작은 일부터 맡기면서 키우는겁니다.

 

베플님 말씀에 동의 못하는것 몇가지입니다.

 

우직한게 미련하다 악덕기업주 양성 한다고 했습니까?

동의는 못해드리겟습니다 베플님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지는

관심없습니다 내꿈 이루기도 힘든 인생이라서요

 

이글 직장인 / 취업준비생 / 기업주 등등 보는 사람마다

제가 미친놈이 될수도  괜찮은넘 쓸만한넘등으로 비추어 질겁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같은것을 보더라도 다르게 보이는겁니다.

베플님이 우직한게 미련하다 악덕기업주양성이다 이러는뎅

당신은 어떤삶을 살길래 그런식으로 매도 하는지 답을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중소기업 실태요? 재대로 알고 말하는것인지요?

당신이 말하는대로면 악덕기업주 천지입니다.

왜 산입구에 있는 나무 한그루가 소나무라고 산전체에 소나무만 있다고 말하는것과

무슨 차이입니까?

당신이 욕하는 그 기업주가 있어서 당신도 나도 꿈이란걸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한국의 사업구조는 아실텐데요

한국에서 중소기업 하기 힘든거 다들 알걸요

대기업 납품업체보면 올해는 천원에 납품한거 내년에는 500원에 납품합니다

대기업에서 단가인하를 요청하니까요 근데 그 부품들어가는 물건 대기업에 팔때

낮춘 단가만큼 물건값 내리는 경우 얼마나 있습니까?

 

그럼 같은 량을 만들어도 중소기업은 수익 줄어들겠지요  사장님 어렵다고 해도

직원들 안믿으려 합니다 왜.. 작년보다 물건더 만들고 있거든요.

중소기업 10녀 20년 된 회사들보면 사장님들 엄청 노력하십니다

하루 하루 전쟁입니다. 물건 조금이라도 비싸게 잘팔아야 월급 줄수있거든요

사장님이라고 별수있습니까.

내식구 월급줘야하는데 영세기업에게 단가인하 요청할수밖에요

내가 보는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는 사장님에게는 공룡꼬리로 보일겁니다.

 

그런사정 다 배제하고 내 월급은 이밖에 안주냐는 분들

계급장 때고 사장님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난 이만큼은 받아야 할거 같은데 이것밖에 안주는 이유가 뭐냐고

그럼 사장님이 뭐랄것 같습니까?

직원 경력에 얼마를 받아야 한다면 사장님은 경력에 얼마를 받아야 합니까?

사장님은 회사에 투자한게 자신 뿐입니까?

돈, 업체수배등등 수없이 많은것을 투자를 햇을텐데

악덕 사업주니 뭐라고 하면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악덕 사업주 있지요 왜 없겠습니까.  나무하나만 보다 숲을 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글에서 말햇지만 취업이 안되는것에 핑계를 말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말했습니다.

그 핑계는 " 자기합리화" 라는걸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 능력은 이만큼이니 이만큼 주는 회사 가겠다? 근데 그 능력 자신이 판단하는것과

타인이 판다는 하는것이 같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글 헤드라인 되고 나서 제 지인들에게도 알려줫습니다.

참 사가지 없게 적어났다고 해도 욕하는 사람없습니다.

힘들게 살아서 공부를 못해서 어쩔수 없다는 분들... 내 앞에서 그런말 하지 마십시오

 

제 인생살아온거 들어보고 그런말 다시 하십시오

저 어떤 의미에서는 고아 입니다. ( 중3이전에 양친 돌아가심 형1분계심 연락두절)

한국에서 부모없이 살아가는 쉽다고 말할사람없을겁니다.

그래도 취직해서 나름 나쁘지 않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취직안된다는 분 보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었든겁니다.

왜 당신들은 힘들면 조언도 해줄수 있는 부모도 있고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그 비싼 등록금 주면서 공부시켜주시는 부모님 계시면서 좀더 힘낼 생각은 안합니까?

사람은 내가 힘든게 가장 힘든겁니다   남 힘든건 대충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왜냐구요

난 그사람이 아니니까요

 

고스팩 끼리 싸워서 지면 그걸로 당신인생은 끝입니까?

편한거 돈많이 주는거 있어보이는거 그런건 정말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우리들 보다 잘나고 능력 좋은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럽겠지요 아니 부러워만 하고 시기만 하지요 웃깁니다.

부러우면 가질려고 죽으만큼 노력을 하란말입니다. 신세 한탄 할시간에

노력도 없고 입으로만 말하면 하늘에서 고생했다 이러면서 그런자리 던저 준답니까?

 

내가 누군데 저런사람이랑 비교하냐 이러는 거 많은데 당신이 저런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중에 당신보다 뛰어난사람은 넘쳐납니다. 당신이 그걸 인정하려 들려 하지 않는것이지

 

월급 적어서 집살 엄두가 안난다는 분.

저 10년동안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작은거지만 제집 장만할 돈 모았습니다 (1억3천정도됨)

내가본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

신입사원 입사하면 차부터 뽑습니다. 할부입니다.- 할부끝날때까지 돈 못모웁니다.

근데 묻습니다 차가 꼭 필요하냐구. 그럼 뭐라는줄 압니까?

차가 있어야 애인이 생긴답니다... 뭐라고 하겠습니까.

차랑 관계없이 애인 생길 사람은 다 생깁니다. 자기 합리화일뿐입니다.

 

아... 글이 점점 길어지네요.

 

저는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