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고 왔습니다 .

. 2010.06.18
조회363

 

 

오늘은 대망의 아르헨티나와 우리나라의 중요한경기!!!

 

저는 이천에 위치한 청강대라는 곳에

 

응원단의 단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공연전 스탭분에게...

 

"저기 오늘 사람 많이 오나오???"

라했더니...

 

"한..........1만명 정돈  오겠죠?????? ^ㅡ^  "

 

순간.....

 

허걱

(헐!!!!!!!!!!!!!!!!!!)

 

부담이 매우 밀려왔습니다...

 

 

드디어 공연!!!

 

무대위에 아무렇지 않은듯 서있었지만... 바로 코앞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한마디.

 

"저기 남자예요 여자예요????""

 

화장을 하기는 했지만 ....

 

저로선 당황 그자체 ....

 

"자 !! 여러분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남자입니다!!"

 

앞에 분들은 신기하게 절 쳐다 보시 더군요...아하하..

 

그렇게 곡은 나오고 ...

 

저는 당연하다는듯 냐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 중 한아이가...

 

"남자예여? 여자예요?"

라고하면서

 

절 놓아 주질 않더군요 ㅠㅠㅠㅠ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어찌나 힘이 좋던지..... 옷이 조금 찢어 져버렸습니다...

 

어찌어찌하여 공연은 나름 성공적으로 마추었습니다!!

 

그리고!!!

 

 

자!! 이제 경기시작!!

 

다들 열띤응원이 계속 되는 순간...

 

아쉬운 자책골...

 

그순간 다들 얼음이 되신듯  아 무 소 리 조차없이 집중하고들 계셨습니다 ...ㅠ_ㅠ

 

자 남이 넣는건 좋아할 필요없으니 passss!!!!!!

 

그리 경기가 진행되던중...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 터진...

 

이청룡의 골!!!!!!!!!!!!!!!!!!!!!!!!!!!!!!!!!

 

흑.... 다들 제가 안보면 골을 넣는다고 어찌나 좋아하든지...

 

좌절에 휩싸인 저는 멍떄리던중

 

공연 의뢰를 다시 받았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로 올라간 두번쨰 공연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긴장x100...

 

어찌어찌 잘해놓고 내려왔는데...

 

다들 절 처다보더군요....

 

정말 무섭고...당황했답니다..

 

인기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남자인지 여자인지 ..못알아보셔서 쳐다보신건지...ㅠ_ㅠ

 

그래서

 

저는 시청안  숙직실에서...

 

작은 tv이로 시청을 해야만 했습니다...ㅠ_ㅠ

 

경기는 4:1로 끝이나고...

 

아쉬움만 남긴체로 집으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찎었음 좋았겠지만... 공연떄문에 찍질 못했습니다 ...)

 

제가 이렇게 잡소리를 주저리 쓴이유는

 

저희가 공연 사진이 있어야 실적도 올리고 할수있는데 학교에 보여 드릴게 없어서요ㅠ_ㅠ...

 

이글을 보신분 중에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하시분 분들...

 

 

꼮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이거슨 보너스 컷....

 

이거 하나 밖에 없네요....셀카라닝..

 

 

 

 

 

 

꼮.......ㅠ_ㅠ 플리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