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요... 남자친구냐구요? 남자친구라고도 할수 없고 그렇다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하면 또 섭(그놈이 이글을 본다면 섭섭해하겠져..;;)해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그놈 쫌 생겼습니다. 남자는 80%이상이 자뻑이라죠? 다 그눔 같은 남자들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내가 봤을때는 약간의 성깔이 있게 생겼는데..여자들은 자기 좋다고 한다더군요..;;
글고 말빨이 아주 기가막히져... 저두 그 말빨에 그놈한테 반했다고 보면되니깐요..;;
말하는게 진짜..한 28살정도 먹은사람 마냥 얘기하구여~ 모르는것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공부에 관한것이던...생활에 필요한 잡다한 지식까지요~
술집에 가서도 자기의 나이보다 4살정도는 올려서 자기 나이보다 한참이나 누나인 사람한테.."오빠"소리를 들을정도니깐요..;; (그놈의 나이 22살입니다.)
그놈 아직 어린나이지만.. 그러니깐 저를 알기전에 별별일이 많았더군요..(4년전)
그 어린나이에 연상의 누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나들과 사귀고, 물론 같이 밤을 보낸적도 수타게 많았다고 합니다.
그럼서.. 어디 데리고 다니기에 안챙피 할만큼 생겼다고.. "나어때? 나 같은 남자친구 있는걸 하늘에 고맙게 생각해야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너 한테 내가 있다는게 넌 최고의 자랑일꺼야"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런식의 말이 오고 갔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냐구요? 당연히 아니죠.. 사귀는 관계라면 서로 자주 만나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야겠죠.. 근데 그놈 지 아쉬울때...(꼭 술만 먹으면...;;;) 만 저한테 전화합니다. 글고 '공'과'사'를엄밀히 구분해서 일할때 전화하면 "나짐 바빠 끊어!" 이딴식이죠..그러다가 제가 저번에 술먹고 따졌죠... 말쫌이뿌게 하라고...그랬더니 나아진게.."나지금 너무바빠! 내가 쫌따전화할께! " 그러고 전화 안한답니다. 근데..그런 그놈이 어떨땐 전화를 하거덩요~ 그래서..전..행여나 올까 하고 전화 기다리다가 새벽에 잠들때도 있어요~왜 자다가 일어나서 받지 않냐구요? 그건...자다가 일어난 목소리 들으면 더 미안해 할까봐요! 글서 아예 안자는거죠..어쩌다가저도 모르게 졸다가 전화가 오면.. 한참을 목을 풀고 음성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에 받곤 한답니다.
어느날 인가.. 전화가 왔더군요 그날도 약간 늦은 밤이 었뜨랬죠..;;; 그놈 그날두 한잔걸쳤더군요.
"나 오늘 한잔 했다.(꼭! 술먹고 전화해서는 첫마디가 항상 이말이죠..;;) 나 오늘 술먹은집 아주머니가 여자친구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없고 말하니깐 ,참한 아가씨 소개시켜준대! 내가 얼마나 괜찮았으면 처음본 날 어떤 아가씨한테 소개 시켜 준다고 하겠냐?" 그러는거예여.. 글서 저두 가만히 있다가 " 그래 잘만나... 그여자 만나면 나한테 이제 연락안하겠네... 그럼 잘 만나고 잘 사귀어..!" 그랬더니. 그눔 성질을 부리면서 " 그따위 말 밖에 못해??" 그러는 거예여.. 항상 그자쉭 저한테.. 자기 잘났다는 말 진짜 많이 했거든여...
그놈 진짜 머리하난 뛰어난 놈인거 같긴해요.. 공고 나와서 일하다가 5월중순인가? 4월중순부터.. 학원들어가서 공부해서 서울대 수의학과 붙었거든여.. 결국 자기가 하고 싶어하던 다른대학 약학과를 가긴했지만요...(왜 서울대를 포기했냐구요? 자긴 동물들넘 좋아해서 지원했긴하지만..그 쪼그만한동물들 치료해줄꺼 생각하고..글고 학교가 멀대요! 그놈의 집 안산이걸요~ 글고 그 학교(약학과 있는 학교)가 집이랑 가깝다나요? 무슨일이 있어도 학교는 집하고 가까워야한대요! 남들은 서울대를 못가서 안달인데..아마도 울집에서 서울대 붙었으면.. 울엄마 동네잔치 1년동안 했을거예여~ 휴~ ㅡ.ㅡ;;)
그놈보다 한살어린 난.. 그놈 시험 잘봐서 입학한다고 난리칠때.. 전 그냥.. 재수를 준비했져..;;; 근데 어느날(재수할때의 어느여름날..;;)인가..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거예여.. 며칠동안 전활 계속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알게된이야기지만.. 그시기에 전화 안받은이유를 말하는데.. 휴~ 황당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노래방에 갔다가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를 알게됐대여. 그아줌마는 이혼녀고 다른거 원하지 않고 그냥 서로 엔조이 상대가 되자는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그래서 몇번만나서 같이 잠자리를 했더니 그걸빌미로 자꾸 만나자고 전화를 해대고 문자를 보내구 그래서 전화기 꺼놓으면 재수 없으니깐.. 몇일동안을 램프로 해놨었다고..그러니깐.. 그 도우미아줌마 음성 하나 남기고 다신 연락을 안한다 그러더라구여.. (그음성의 내용이요? 어린놈의 자식이 세상그따위로 살지마라..어린게..그런식으로 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참 어이 없져? 그래 놓구서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너같으면..그소리듣고 가만히 잇었겠어? 열받지? 그지? 나두그때 장난아니게 열받아서 그아줌마한테..전화해서 막~~ 따졌잖아..;;"그러는거예여.
그리고 그놈 제가 남자만났다고 하면 "너오늘 만나고온 그놈 팔푼이 같은놈 아니야? " 그래서..제가 "근데.. 그남자 나한테 호감있어 하더라.. 만나볼까? 나중에 또 만났으면 하던데?" 라고 말하면.... "세상에 남자들 다 늑대야..그리고 그 남자 나보다 잘생겼어? 나 같은사람 붙잡아야지..따른데로 눈돌리지 말고...;; 옆에 있는데도 몰라요...;; " <-------요럼서 또 잘난체를 해대져..;;
어떨때는.. 자기 성격 안좋은거 알고 성격 드러은거알고있다고...글고 여자들이 맨첨에 자기 외모보구 좋다구 하지만.. 자기 성격알면 거의 다 나가 떨어 진다면서...자기 이만큼 챙겨주는 사람 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놈! 그놈 정말 진정한 속을 알다가도 몰겠어여.. 물론 위의 말도 술이 약간 들어갔을때 하는 말이고요~ 정말이지 이런 상황에선.. 취중진담이라는 말을 믿고 싶어진다니깐요~ ㅡ.ㅡ;;;
근데여.. 마지막으로.. 그놈! 진짜 절 좋아하는 걸까여? 아님.. 그냥 저냥 자기가 승질부려도 가만히 있고 자기 잘난체해도 가만히 있는 내가 편해서 그런걸까여? 이글 읽으신 분들 리플이나..꼬리말쫌 많이 달아주세여~ 이제 저도 주위에 쓸떼 없는 남자 정리하고 개끗하고 순진한 남자 만나서 이뿐사랑 하고 싶어여..;; 근데... 이때가지 말했던 그놈.. 절 챙겨줄땐 엄청 챙겨주거든여...안챙겨줄땐 얄짤없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어찌 말하다보니.. 윗글이 그놈을 나쁜식으로 말한거 같아 괜히 그놈한테.. 찔리네여~
아오~ 아까 그눔이 전화 다신 한다고해서 이글 다~ 쓰면 전화 올랑가? 하고 기다렸는데..아직도 안오네여.... 전화끊을때 주위에 여자 목소리 나던데... "쫌있다가 전화할께!" 그럼서 전화 끊어 놓구선 오늘두 연락이 안올려나 봐여! 오늘두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나가네여...;; 나두 이러는거 지치는데 말이죠~ 나도 이렇게 언제까지나 기다려줄수있지 않은데 말이죠!! 그놈 정말 언제까지만 내가 자기 곁에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놈의 속내를 여러분들이 알려주세여!
그놈을 알게된지..거의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군요~
지금 그놈의 전화를 기다리다가 시간을 보니.. 한 2시간 30분정도가 지났네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런지..;;
그놈이요... 남자친구냐구요? 남자친구라고도 할수 없고 그렇다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하면 또 섭(그놈이 이글을 본다면 섭섭해하겠져..;;)해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그놈 쫌 생겼습니다. 남자는 80%이상이 자뻑이라죠? 다 그눔 같은 남자들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내가 봤을때는 약간의 성깔이 있게 생겼는데..여자들은 자기 좋다고 한다더군요..;;
글고 말빨이 아주 기가막히져... 저두 그 말빨에 그놈한테 반했다고 보면되니깐요..;;
말하는게 진짜..한 28살정도 먹은사람 마냥 얘기하구여~ 모르는것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공부에 관한것이던...생활에 필요한 잡다한 지식까지요~
술집에 가서도 자기의 나이보다 4살정도는 올려서 자기 나이보다 한참이나 누나인 사람한테.."오빠"소리를 들을정도니깐요..;; (그놈의 나이 22살입니다.)
그놈 아직 어린나이지만.. 그러니깐 저를 알기전에 별별일이 많았더군요..(4년전)
그 어린나이에 연상의 누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나들과 사귀고, 물론 같이 밤을 보낸적도 수타게 많았다고 합니다.
그럼서.. 어디 데리고 다니기에 안챙피 할만큼 생겼다고.. "나어때? 나 같은 남자친구 있는걸 하늘에 고맙게 생각해야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너 한테 내가 있다는게 넌 최고의 자랑일꺼야"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런식의 말이 오고 갔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냐구요? 당연히 아니죠.. 사귀는 관계라면 서로 자주 만나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야겠죠..
근데 그놈 지 아쉬울때...(꼭 술만 먹으면...;;;) 만 저한테 전화합니다. 글고 '공'과'사'를엄밀히 구분해서 일할때 전화하면 "나짐 바빠 끊어!" 이딴식이죠..그러다가 제가 저번에 술먹고 따졌죠... 말쫌이뿌게 하라고...그랬더니 나아진게.."나지금 너무바빠! 내가 쫌따전화할께! " 그러고 전화 안한답니다. 근데..그런 그놈이 어떨땐 전화를 하거덩요~ 그래서..전..행여나 올까 하고 전화 기다리다가 새벽에 잠들때도 있어요~왜 자다가 일어나서 받지 않냐구요? 그건...자다가 일어난 목소리 들으면 더 미안해 할까봐요! 글서 아예 안자는거죠..어쩌다가저도 모르게 졸다가 전화가 오면.. 한참을 목을 풀고 음성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에 받곤 한답니다.
어느날 인가.. 전화가 왔더군요 그날도 약간 늦은 밤이 었뜨랬죠..;;; 그놈 그날두 한잔걸쳤더군요.
"나 오늘 한잔 했다.(꼭! 술먹고 전화해서는 첫마디가 항상 이말이죠..;;) 나 오늘 술먹은집 아주머니가 여자친구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없고 말하니깐 ,참한 아가씨 소개시켜준대! 내가 얼마나 괜찮았으면 처음본 날 어떤 아가씨한테 소개 시켜 준다고 하겠냐?" 그러는거예여.. 글서 저두 가만히 있다가 " 그래 잘만나... 그여자 만나면 나한테 이제 연락안하겠네... 그럼 잘 만나고 잘 사귀어..!" 그랬더니. 그눔 성질을 부리면서 " 그따위 말 밖에 못해??" 그러는 거예여.. 항상 그자쉭 저한테.. 자기 잘났다는 말 진짜 많이 했거든여...
근데 그말을 들으면서 짜증날때도 있었지만.. "진짜 잘나서 잘난척하는걸.."<---- 요렇게 생각하다보니..그놈 밉고 재수없기 보단.. 그냥.. 이해가 간다고 해야할까요?
그놈 진짜 머리하난 뛰어난 놈인거 같긴해요.. 공고 나와서 일하다가 5월중순인가? 4월중순부터.. 학원들어가서 공부해서 서울대 수의학과 붙었거든여.. 결국 자기가 하고 싶어하던 다른대학 약학과를 가긴했지만요...(왜 서울대를 포기했냐구요? 자긴 동물들넘 좋아해서 지원했긴하지만..그 쪼그만한동물들 치료해줄꺼 생각하고..글고 학교가 멀대요! 그놈의 집 안산이걸요~ 글고 그 학교(약학과 있는 학교)가 집이랑 가깝다나요? 무슨일이 있어도 학교는 집하고 가까워야한대요! 남들은 서울대를 못가서 안달인데..아마도 울집에서 서울대 붙었으면.. 울엄마 동네잔치 1년동안 했을거예여~ 휴~ ㅡ.ㅡ;;)
그놈보다 한살어린 난.. 그놈 시험 잘봐서 입학한다고 난리칠때.. 전 그냥.. 재수를 준비했져..;;; 근데 어느날(재수할때의 어느여름날..;;)인가..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거예여.. 며칠동안 전활 계속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알게된이야기지만.. 그시기에 전화 안받은이유를 말하는데.. 휴~ 황당해 죽는줄알았습니다.
노래방에 갔다가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를 알게됐대여. 그아줌마는 이혼녀고 다른거 원하지 않고 그냥 서로 엔조이 상대가 되자는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그래서 몇번만나서 같이 잠자리를 했더니 그걸빌미로 자꾸 만나자고 전화를 해대고 문자를 보내구 그래서 전화기 꺼놓으면 재수 없으니깐.. 몇일동안을 램프로 해놨었다고..그러니깐.. 그 도우미아줌마 음성 하나 남기고 다신 연락을 안한다 그러더라구여..
(그음성의 내용이요? 어린놈의 자식이 세상그따위로 살지마라..어린게..그런식으로 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참 어이 없져? 그래 놓구서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너같으면..그소리듣고 가만히 잇었겠어? 열받지? 그지? 나두그때 장난아니게 열받아서 그아줌마한테..전화해서 막~~ 따졌잖아..;;"그러는거예여.
그리고 그놈 제가 남자만났다고 하면
"너오늘 만나고온 그놈 팔푼이 같은놈 아니야? " 그래서..제가 "근데.. 그남자 나한테 호감있어 하더라.. 만나볼까? 나중에 또 만났으면 하던데?" 라고 말하면.... "세상에 남자들 다 늑대야..그리고 그 남자 나보다 잘생겼어? 나 같은사람 붙잡아야지..따른데로 눈돌리지 말고...;; 옆에 있는데도 몰라요...;; " <-------요럼서 또 잘난체를 해대져..;;
어떨때는.. 자기 성격 안좋은거 알고 성격 드러은거알고있다고...글고 여자들이 맨첨에 자기 외모보구 좋다구 하지만.. 자기 성격알면 거의 다 나가 떨어 진다면서...자기 이만큼 챙겨주는 사람 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놈! 그놈 정말 진정한 속을 알다가도 몰겠어여.. 물론 위의 말도 술이 약간 들어갔을때 하는 말이고요~ 정말이지 이런 상황에선.. 취중진담이라는 말을 믿고 싶어진다니깐요~ ㅡ.ㅡ;;;
근데여.. 마지막으로.. 그놈! 진짜 절 좋아하는 걸까여? 아님.. 그냥 저냥 자기가 승질부려도 가만히 있고 자기 잘난체해도 가만히 있는 내가 편해서 그런걸까여? 이글 읽으신 분들 리플이나..꼬리말쫌 많이 달아주세여~ 이제 저도 주위에 쓸떼 없는 남자 정리하고 개끗하고 순진한 남자 만나서 이뿐사랑 하고 싶어여..;; 근데... 이때가지 말했던 그놈.. 절 챙겨줄땐 엄청 챙겨주거든여...안챙겨줄땐 얄짤없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어찌 말하다보니.. 윗글이 그놈을 나쁜식으로 말한거 같아 괜히 그놈한테.. 찔리네여~
아오~ 아까 그눔이 전화 다신 한다고해서 이글 다~ 쓰면 전화 올랑가? 하고 기다렸는데..아직도 안오네여.... 전화끊을때 주위에 여자 목소리 나던데... "쫌있다가 전화할께!" 그럼서 전화 끊어 놓구선 오늘두 연락이 안올려나 봐여! 오늘두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나가네여...;; 나두 이러는거 지치는데 말이죠~ 나도 이렇게 언제까지나 기다려줄수있지 않은데 말이죠!! 그놈 정말 언제까지만 내가 자기 곁에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