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쓰는글 같네요ㅎㅎ (소개 :전27살 남자예여)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 어느날 아는 동생과 술자리에서 과거얘기를 하게 되었는데그 동생이 한번 네이트판에 올려보라고 해서요 ㅎㅎ 잠깐 짬내서 이렇게 글올려요.-_- 최대한 자세히 써야한다고 해서.. 구구절절 약간 길게 쓰겠습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 한게.. 21살때부터였죠...20살때 전문대에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원해서 간건 아니예요집에서 대학은 나와야한다고해서.. 원하는 전공은 상관없이 들어갔죠..역시나 어려운 살림살이?ㅎ 탓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뉴스위크라고 영문주간지가 있는데요, 그 회사에 TM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어요.일을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돈도 잘번고 해서 대학은 1학기만 다니고회사를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20살 가을정도 였던거같아요..그 회사에 있으면서 사원으로 입사후 첫달만 빼고.. 280만원 밑으로는 받은적이 없었어요평균 350정도 받고... 제일 많이 버는달은 520만원정도 벌었지요 ㅎㅎ그때는 해당지점에서 가장능력있는 (자기자랑 ㅈㅅ) 직원이었어요 ㅎㅎ 21살인 저에게 팀장직도 맡겼을 정도니깐요 ^^ ( 제가 거절했음..) 20살때부터 22살때까지 다녔으니깐...거진3년정도 다녔죠..그때는 철이 없어서.. 버는 족족돈을 써버렸어요.. 그때 신용카드까지 발급받아서물쓰듯 카드를 썻던거같아요.. 한도가 5백이었는데 월급을 다 카드값으로썻으니깐요... 말다한거죠..ㅇ-ㅇ;;.. 회사를 그만두고 통장을 봤을때는암울 하더라구요 ㅎㅎ 한 260정도?? 있었던거같아요.. 3년 회사생활하고 160;;;잔고 그리고.. 여자친구의도움을 받고..대출을 받아서 옷가계를 차렸어요성남에 위치한 쇼핑센타에서 처음생긴 내 가계니깐 열심히 일했죠..!!가계를 오픈하고 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로또를 샀어요.. 그냥 까놓고 얘기하면..토요일매출은 다 로또샀어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많지는않았음)그리고 나서.. 가계를 4월24일날 차리고...불과 2주인가..3주인가..2006년5월달에 화장실에서 쉬를 하면서..로또를 확인하던중에 2등에 당첨됬어요... 진짜..완전좋았어요 ㅎㅎ 대출받은거도 있고해서 좀 힘들었는데 가슴이 벌렁벌렁뛰더라구여 ㅋ 바로 택시를 타고 여친사마님 한테 달려갔죠..잔돈도 됬다고 하고 ~ 바로 쿨해졌죠 전화로 얘기했는데,, 빛의속도로 귀환 하라고해서 가계문도 일찍닫고바로 총알 택시 타고 날아갔어요.. 당첨금은 8천만원정도 있어요..당장 다음날 국민은행으로 가서 돈을 찾았죠 .. 세금을 때고 나니깐6천3백정도 되더라구요. 바로 대출받은거 천만원을 상환했어요 ㅎㅎ그리고....원래는 여자친구에게 "내가 로또 되면 니가다 관리해"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하곤했는데, =_=마침... 하루 거래 한도가...2천만원으로 해놨더라구요;;그래서 여친사마님에게 2천만원을 송금했어요.. 이때가 제가 23살때예요 그리곤 가계를 여자친구 언니에게 맡기고.. 전 다른 장사거리를 찾았어요스포츠가방을 직수입해서 파는걸했는데... 결과부터 말할하자면 망했어요 ㅇㅅㅇ;;;술먹고 놀고.. 돌아댕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또 결정적인 역활을 했던게..... 2등이 됬으니까 1등도 되겠지... 1등 될때까지 산다..!!! 라는 바보같은-_-집념이 끌어오르는거예요... 그때 로또가 당첨되고...바로 다음주 로또를 샀는데.. 100만원 워치샀어요그 다음주도 50사고... 그다음주도..50사고...한곳에서는 20만원인가 못산다고 해서..여러곳 돌아댕기면서 샀어요 .. 4등은 잘맞더라구요 ㅋㅋ 정신 못차리고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계속 샀어요.. 술마시고... 나이트가서 룸잡고.. (단란이나..여자분들끼고 노는곳은 싫어해서 안갔음)양주경매 하고..싸이가 부른 노래 가사중에 "하룻값술값에 몇백몇십만원" 이라는구절이 있어요 .. 그걸 몸소 체험했죠 .. 모르던 친구들도 마구생기더라구요 ㅋㅋ지금은 연락 안하지만..ㅎ 아! 그리고 면허도 땃어요... 제가 2006년6월3일에 면허발급을 받았는데요발급 받고 담날 6월4일에 중고차로 하나 샀죠 =_= ...차값6백..튜닝비200백.. 정말 미친듯이..타고 댕겼어요... 한달만에 1만5천키로인가;;;1만키로인가;;;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전국을 누비고 다녔어요 .. 그리고 나서 불과 몇달만에.. 통장에 위기가 왔죠...노는거에 미쳐서..그후로 돈이 떨이지고... 6달을 못간거같아요 ㅎㅎ 친구놈한명하고 폐인같이매일 겜방에서 살았어요... 돈되는게임한다고.. 여러게임 찾아보고..오픈베타하는 겜이란 겜은 다해보고.......돈 떨어지면 겜머니거래해서 유흥비?? 로쓰고......저녘에는 소주는1병은 필수였구요.... 여친사마님께서 엄청나게 고생했죠... 제가 돈다 날리고 겜에 빠져있는동안거의 저를 먹여살렸다고 보시면되요... 저는 철없이 알바한다고 노가다 몇번뛰고보험회사 댕기고... ( ㅡㅡ정말 보험회사 잠깐 근무하면서 빚만졌어요...) 보험회사 완전 프리하잖아여... 인맥영업하라고 둘러대면서 가르치고..(완전xx)한두달 전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험넣었던거 취소한사람들 수당반납하라고보증보험에서 ㅡㅡ... 입사할때 싸인한게 그싸인이었나봐요..내가 취소하라고 한거도 아니고.. 종신보험해지률이 얼마나 높은데그걸.. 다 반납하라니...예혀.. 제가 여자친구랑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는데요.. 이시기에 여자친구가처음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습관적으로 화가 나면 여러번 내뱉었지만그 친구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나중에 들은 얘기지만회사가서 혼자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로또되고나서.. 여자친구에게 놀고싶다고 보름만 연락하지말라고막말하고 그랬어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매장될꺼같아서 그얘기는 여기까지만... 근대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 첫여자거등여.. 다른여자도 만나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그리고 다른여잘 만나도 여자친구있다고 밝히고 했는데도 만나달라는 여자들도꽤 있었구요.. 씀씀이가 커서 돈이 많아 보여서 그랬나봐요 ㅋ(나중에 보니 지들도 군대간 남친있었음 -_-) 헤어지자고 했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ㅎㅎ이벤트하고.. 동영상만들고(그때컴맹이라서 엄청고생 ㅜㅜ) ..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안되더라구요.. 우울증까지 걸렸었어요 ㅎㅎ 죽을려고 술과 약을 가지고댕겼죠 단념하고 2주만 평소처럼만 지내고..깨끗하게 헤어져준다고 말하니서글프게..바로 오케이 하더라구요.. (끔찍히도 미웠었나봐요...그때 저~~ 위에 나라로 가려고 했었답니다...) 그때부터 바로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했어요.. 포탈사이트 D사에 인터넷광고담당자로운좋게 들어갔죠.. 쪽팔리지만... 면접볼때 "꼭하고싶습니다!!!!" 라고 소리질렀어여;; 몇년만에 회사 생활을 해서 인지 힘들긴했지만...그래도 마지막에는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주고 싶었거든요...내가 잘못되더라도 죄책감 들지 않게해주고 싶었어요.. 결국 2주가 지나고 .. 여친님과 결별인사를 하려는데 여친사마님께서 술을 3~4잔정도 마시더니..(여친님은 소주1잔만먹어도 취하다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다시는 허황된꿈꾸지말고열심히 노력해서 돈벌라는 조건과 함께요 ^^ 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열심히 !! 일하고 있어요ㅋ 다른 경쟁회사에서자기네 회사에와달라는 스카웃제의도 들어오고 ㅎ.ㅎ..지금은 개인적으로 어떤 업체의 광고 관리만 해주고있어요 ^^ㅎㅎ 그리곤... 다시 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ㅡ.ㅡ;;;;; 확실한 아이템을 세워서!!전처럼 무작정 시작하는게아니라.. 사업기획서를 벌써 1달째 쓰고있어요 ㅜ.ㅡ 비록 아직까지는 돈은 많이 모으지 못했지만, 부지런 해졌다는다는 성취감?? 뿌듯함..나태해지지 말자 ..!! 열심히 살자!! 노력없인 돈도없다!! 라는 생각을가슴에 새겨놓고 살고있어요 .. 나름 행복하구요 ㅎ 친구들이 자주묻더라구요..."너 로또된거 다쓴거 후회하지..??" 그럼 전 대답해요"아니~ 후회안하는데?? ㅋㅋ 니들이 못놀아본거 난 다 놀아봤으니까,아깝긴 하지만 후회는 안해 ㅋㅋ비싼 경험이다~ " 하지만 아직도 로또는 사고 있어요...........ㅡ.,. ㅡ단...!!! 술약속 취속하고일주일에 만원씩만....!!!
전 로또2등 당첨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 쓰는글 같네요ㅎㅎ (소개 :전27살 남자예여)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 어느날 아는 동생과 술자리에서 과거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동생이 한번 네이트판에 올려보라고 해서요 ㅎㅎ 잠깐 짬내서 이렇게 글올려요.
-_- 최대한 자세히 써야한다고 해서.. 구구절절 약간 길게 쓰겠습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 한게.. 21살때부터였죠...
20살때 전문대에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원해서 간건 아니예요
집에서 대학은 나와야한다고해서.. 원하는 전공은 상관없이 들어갔죠..
역시나 어려운 살림살이?ㅎ 탓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뉴스위크라고 영문주간지가 있는데요, 그 회사에 TM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어요.
일을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돈도 잘번고 해서 대학은 1학기만 다니고
회사를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20살 가을정도 였던거같아요..
그 회사에 있으면서 사원으로 입사후 첫달만 빼고.. 280만원 밑으로는 받은적이 없었어요
평균 350정도 받고... 제일 많이 버는달은 520만원정도 벌었지요 ㅎㅎ
그때는 해당지점에서 가장능력있는 (자기자랑 ㅈㅅ) 직원이었어요 ㅎㅎ
21살인 저에게 팀장직도 맡겼을 정도니깐요 ^^ ( 제가 거절했음..)
20살때부터 22살때까지 다녔으니깐...거진3년정도 다녔죠..
그때는 철이 없어서.. 버는 족족돈을 써버렸어요.. 그때 신용카드까지 발급받아서
물쓰듯 카드를 썻던거같아요.. 한도가 5백이었는데 월급을 다 카드값으로
썻으니깐요... 말다한거죠..ㅇ-ㅇ;;.. 회사를 그만두고 통장을 봤을때는
암울 하더라구요 ㅎㅎ 한 260정도?? 있었던거같아요.. 3년 회사생활하고 160;;;잔고
그리고.. 여자친구의도움을 받고..대출을 받아서 옷가계를 차렸어요
성남에 위치한 쇼핑센타에서 처음생긴 내 가계니깐 열심히 일했죠..!!
가계를 오픈하고 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로또를 샀어요..
그냥 까놓고 얘기하면..토요일매출은 다 로또샀어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많지는않았음)
그리고 나서.. 가계를 4월24일날 차리고...불과 2주인가..3주인가..
2006년5월달에 화장실에서 쉬를 하면서..로또를 확인하던중에 2등에 당첨됬어요... 진짜..완전좋았어요 ㅎㅎ 대출받은거도 있고해서 좀 힘들었는데
가슴이 벌렁벌렁뛰더라구여 ㅋ 바로 택시를 타고 여친사마님 한테 달려갔죠..
잔돈도 됬다고 하고 ~ 바로 쿨해졌죠
전화로 얘기했는데,, 빛의속도로 귀환 하라고해서 가계문도 일찍닫고
바로 총알 택시 타고 날아갔어요..
당첨금은 8천만원정도 있어요..
당장 다음날 국민은행으로 가서 돈을 찾았죠 .. 세금을 때고 나니깐
6천3백정도 되더라구요.
바로 대출받은거 천만원을 상환했어요 ㅎㅎ
그리고....원래는 여자친구에게 "내가 로또 되면 니가다 관리해"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하곤했는데, =_=마침... 하루 거래 한도가...2천만원으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사마님에게 2천만원을 송금했어요.. 이때가 제가 23살때예요
그리곤 가계를 여자친구 언니에게 맡기고.. 전 다른 장사거리를 찾았어요
스포츠가방을 직수입해서 파는걸했는데...
결과부터 말할하자면 망했어요 ㅇㅅㅇ;;;
술먹고 놀고.. 돌아댕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또 결정적인 역활을 했던게..... 2등이 됬으니까 1등도 되겠지...
1등 될때까지 산다..!!! 라는 바보같은-_-집념이 끌어오르는거예요...
그때 로또가 당첨되고...바로 다음주 로또를 샀는데.. 100만원 워치샀어요
그 다음주도 50사고... 그다음주도..50사고...
한곳에서는 20만원인가 못산다고 해서..여러곳 돌아댕기면서 샀어요 ..
4등은 잘맞더라구요 ㅋㅋ 정신 못차리고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계속 샀어요..
술마시고... 나이트가서 룸잡고.. (단란이나..여자분들끼고 노는곳은 싫어해서 안갔음)
양주경매 하고..싸이가 부른 노래 가사중에 "하룻값술값에 몇백몇십만원" 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 그걸 몸소 체험했죠 .. 모르던 친구들도 마구생기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ㅎ
아! 그리고 면허도 땃어요... 제가 2006년6월3일에 면허발급을 받았는데요
발급 받고 담날 6월4일에 중고차로 하나 샀죠 =_= ...차값6백..튜닝비200백..
정말 미친듯이..타고 댕겼어요... 한달만에 1만5천키로인가;;;1만키로인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전국을 누비고 다녔어요 ..
그리고 나서 불과 몇달만에.. 통장에 위기가 왔죠...
노는거에 미쳐서..그후로 돈이 떨이지고... 6달을 못간거같아요 ㅎㅎ
친구놈한명하고 폐인같이
매일 겜방에서 살았어요... 돈되는게임한다고.. 여러게임 찾아보고..
오픈베타하는 겜이란 겜은 다해보고.......
돈 떨어지면 겜머니거래해서 유흥비?? 로쓰고......
저녘에는 소주는1병은 필수였구요....
여친사마님께서 엄청나게 고생했죠... 제가 돈다 날리고 겜에 빠져있는동안
거의 저를 먹여살렸다고 보시면되요... 저는 철없이 알바한다고 노가다 몇번뛰고
보험회사 댕기고... ( ㅡㅡ정말 보험회사 잠깐 근무하면서 빚만졌어요...)
보험회사 완전 프리하잖아여... 인맥영업하라고 둘러대면서 가르치고..(완전xx)
한두달 전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험넣었던거 취소한사람들 수당반납하라고
보증보험에서 ㅡㅡ... 입사할때 싸인한게 그싸인이었나봐요..
내가 취소하라고 한거도 아니고.. 종신보험해지률이 얼마나 높은데
그걸.. 다 반납하라니...예혀..
제가 여자친구랑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는데요.. 이시기에 여자친구가
처음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습관적으로 화가 나면 여러번 내뱉었지만
그 친구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회사가서 혼자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로또되고나서.. 여자친구에게 놀고싶다고 보름만 연락하지말라고
막말하고 그랬어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매장될꺼같아서 그얘기는 여기까지만...
근대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 첫여자거등여.. 다른여자도 만나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여잘 만나도 여자친구있다고 밝히고 했는데도 만나달라는 여자들도
꽤 있었구요.. 씀씀이가 커서 돈이 많아 보여서 그랬나봐요 ㅋ
(나중에 보니 지들도 군대간 남친있었음 -_-)
헤어지자고 했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ㅎㅎ
이벤트하고.. 동영상만들고(그때컴맹이라서 엄청고생 ㅜㅜ) ..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안되더라구요.. 우울증까지 걸렸었어요 ㅎㅎ 죽을려고 술과 약을 가지고댕겼죠
단념하고 2주만 평소처럼만 지내고..깨끗하게 헤어져준다고 말하니
서글프게..바로 오케이 하더라구요..
(끔찍히도 미웠었나봐요...그때 저~~ 위에 나라로 가려고 했었답니다...)
그때부터 바로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했어요..
포탈사이트 D사에 인터넷광고담당자로
운좋게 들어갔죠.. 쪽팔리지만... 면접볼때 "꼭하고싶습니다!!!!" 라고 소리질렀어여;;
몇년만에 회사 생활을 해서 인지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내가 잘못되더라도 죄책감 들지 않게해주고 싶었어요..
결국 2주가 지나고 .. 여친님과 결별인사를 하려는데 여친사마님께서
술을 3~4잔정도 마시더니..(여친님은 소주1잔만먹어도 취하다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다시는 허황된꿈꾸지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벌라는 조건과 함께요 ^^
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열심히 !! 일하고 있어요ㅋ 다른 경쟁회사에서
자기네 회사에와달라는 스카웃제의도 들어오고 ㅎ.ㅎ..
지금은 개인적으로 어떤 업체의 광고 관리만 해주고있어요 ^^ㅎㅎ
그리곤... 다시 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ㅡ.ㅡ;;;;; 확실한 아이템을 세워서!!
전처럼 무작정 시작하는게아니라.. 사업기획서를 벌써 1달째 쓰고있어요 ㅜ.ㅡ
비록 아직까지는 돈은 많이 모으지 못했지만, 부지런 해졌다는다는 성취감?? 뿌듯함..
나태해지지 말자 ..!! 열심히 살자!! 노력없인 돈도없다!! 라는 생각을
가슴에 새겨놓고 살고있어요 .. 나름 행복하구요 ㅎ
친구들이 자주묻더라구요...
"너 로또된거 다쓴거 후회하지..??"
그럼 전 대답해요
"아니~ 후회안하는데?? ㅋㅋ 니들이 못놀아본거 난 다 놀아봤으니까,
아깝긴 하지만 후회는 안해 ㅋㅋ비싼 경험이다~ "
하지만 아직도 로또는 사고 있어요...........
ㅡ.,. ㅡ
단...!!! 술약속 취속하고일주일에 만원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