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여운 내친구의 말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까지마2010.06.18
조회101,21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갔다오니깐 톡됬네염짱   <-  '자고일어나니' 요런거 식상하긔 ㅋㅋ

 

J군 설마설마 했는데 톡됬다고 신나있음 ㅋㅋㅋㅋ

 

이 영광을 금오공대 학우분들께 돌립니다~

 

더운 여름날도 불철주야 열공하는 우리 금공 학우님들 파이팅안녕 

 

 

 

 

 

 

 

 

수줍음의 달인 J 

 

앞모습은 절대 못올리겠다는 그ㅋㅋ

 

미니홈피 없음통곡

 

아침에 마주치는 그녀에게 말도못걸어보고

방학이라 계절학기 기숙사 들어온 비운의 남잨ㅋㅋㅋ

너님 이번 여름도 솔로~ 홀로~

 

 

 

 

 

 

 나님 ㅋㅋㅋㅋ부끄

 

나님 잉여 미니홈피 공개해도될까요? ㅎㅎ

http://www.cyworld.com/010651564

 

 

 

 

 

===============================================================================

 

안녕하세요 ㅎ

 

공대다니는 23男 이에요ㅎ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러다 마법사될 기세의

 

긔여운 제 친구를 소개해볼까해서 이렇게 판을 쓰게됬어요ㅎ

 

나도 요즘 대세인 음임체로 써볼까함ㅋ

 

 

 

 

 

내 친구는 숫기없고 한없이 착한 공대남임.  ' J ' 라고 부르겠음.

 

키는 183cm정도에 얼굴도 준수하고 뭐하나 빠지는거 없으나,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라는 저질태크타서 여자랑 말한마디 못부치는 순진한놈임ㅋㅋ

 

개그 쎈스가 남다름 ㅋㅋㅋ

 

 

 

 

소녀시대 Oh! 를 흥얼거리다가

 

도시락 메뉴 "치킨마요" 가 생각남

 

학교 로비에서 이래 흥얼거림.

 

" 수줍으니 제발 치킨마요~ 진심이니 놀리지도 말아요~ "

 

이딴 개그치는 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 는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을함. 학교통학버스를 타고 등하교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학교버스를 기다리고있으면

 

자주 마주치는 아리따운 처자가 있었다고함

 

학교와서 끙끙 앓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말걸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날 어필할수 있을까?

 

고민하던 친구가 시나리오를 짜서 우리에게 보여줌.

 

 

 

 

 

 

시나리오 #1

 

길을 가다 그 아리따운 처자가 지나가고 있다. 전방 20m

두근두근,,,

 

J        " 저.. 저기요 ! "

 

그녀   " 네 ? "

 

J        " 혹시 풀있으세요? "

 

 

          

 

 

그녀    " (당황하며) 예???? "

 

J         " 말좀 붙여볼려구요 ㅎㅎㅎ "

 

.

.

.

.

 

 

 

 

 

시나리오 #2

 

길을 가다 그 아리따운 처자가 지나가고 있다. 전방 20m

두근두근,,,

 

J        " 저.. 저기요 ! "

 

그녀   " 네 ? "

 

J        " 혹시 빨래줄 있으세요? "

 

 

        

 

 

 

그녀    " (당황하며) 예???? "

 

J         " 말좀 걸어볼려구요 ㅎㅎㅎ "

 

.

.

.

.

 

 

 

순식간에 우리 풰밀리 전부 손발퇴겔 외치며 우정 가득담긴 주먹질을 가해줌ㅋㅋㅋ

 

그런데 순간 들었을때 오글거리는 멘트지만,

 

실전에 써볼만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임.

 

 

 

쎈쓰있는 톡커님들  쎈쓰있는 말거는 방법 아시는분 댓글좀 굽신굽신 ㅋㅋㅋ

 

J 여자친구 만들어서 무료한 공대생활 좀 재밌게 해주고싶음 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겁나 웃었는데 톡커님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음 ㅠㅠㅠ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함 ㅋㅋㅋㅋㅋ

 

 

 

P.S     톡되면 주인공 J 사진 올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