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1살 잉여남이야 요즘 굴욕판이 많이올라오길래 나도 하나써볼까해 굴욕이라기보다는 그냥 술집알바하면서 있었던 더러운웠던일들이지 그럼 몇가지 써보도록할께 아무쪼록 재밋게 봐주길바래 -------------------------------------------------------------------- 1#아르바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였음대학가 술집인지라 여자고 남자고 애들이 술을 그냥 말술로 먹는애들뿐이었음여자애하나가 테이블바로 옆에서 토를했음옆에있던 친구하나가 토한애 등두드려줄겸 토치울겸 옆에와 앉았음등두들겨주다가 스멜이 올라왔던지 바로 옆에다가 토했음그걸보고 좀 비위가 좋은 다른애가 토치우다가결국엔 또 옆에 토해놨음그날 처음으로 토가지고 신호등을 만들수있구나 알게됐음 2#나 일한지 좀 지나서 베테랑이됐음좀전에 말햇듯이 대학가술집이라 옷좀 신경써서입고감그날따라 체크남방이 땡겻음근데 그날따라 가지고있던 남방이 오래된걸 넘어서 넝마조각이 다됀거밖에없었음그래도 아직 튿어지거나 한데는 없었음너무 땡겻던나는 그걸입고갔음그날따라 일나가자마자 이쁜여자애들이 착석했음난 내가 엄마랑 같이 여탕에 못들어간다는게 슬픈일이라는걸 알게됐을때쯤내 눈웃음이 치명적인 무기라는걸 깨달은 생물임가볍게 인사해주고 주문받으면서 말장난치고 눈웃음을 날려줬음여자애들이 눈웃음에 넘어간것같은눈치임 오늘도 성공했다생각했음주문하고 안주가 나왔음안주들고가서 이번엔 눈도 안마주치고 안주만주고 나올계획이었음눈 안마주쳤음 여기까진성공했음오른쪽에 있던 여자애들 "헐!"이랬음뭔가했음 내 오른쪽에 뭔가있나했음 겨드랑이 봤음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옷삿을때보다 10kg 쪗던걸 까먹고있었음나그날 여자애들갈때까지 주방에만 쳐박혀있었음 3#우리가게는 대학가술집이지만주변에 아파트도 많아서 가끔은 나이많은 손님들도 오곤함마침 그날 좀 나이드신 남자 두분이 오셨음근데이미지가 룸살롱 출입하시는분들 이미지엿음오자마자 맥주랑 소주시키고 안주는 안시킴납작한 그릇이랑 휴지좀 갓다달라함그래서 머그잔그릇이랑 냅킨갓다줌냅킨말고 휴지갓다달라함갓다줫더니 이것들이 폭탄주말아달라함안말아주면 나 때릴기세임 아니 이미 들어올때부터 때릴기세였음폭탄주말아줬음나 룸사롱종업원됀줄알았음 4#단체손님이었는데 체육과라고 여자고 남자고 아주그냥 말술로 마시고있었음그렇게 열병 열한병.. 열두병.. 스무병 점점 병으로 만리장성 쌓아가고있을때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림분명히 또 토해놓은거겠거니 하고 고무장갑 끼고 치우려고 화장실로 향하는데하루에 한번... 코끝을 자극하는 친숙한 스멜이 느껴졌음아.....................하느님 부처님.............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알 화장실에 생화학테러친구들 "쟤 x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건데 다들 그저웃고만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듣자하니 여자애가 술취해서 토를 하는데아는사람들은 알거야 토할때 뒤쪽도 힘들어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취햇나봐 배출을 하려고 일어나서 앉았는데그와동시에 변기커버가 내려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커버위에 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사자는 술취해서 자기가 뭘했는지도 모르고친구들이 그 좁은 화장실에서 바가지로 세면대에서 물퍼서 씻기고갈아입히고 휴.........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애는 학교생활 잘하고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게 단골이엇는데 그후로 한번도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이것도 역시 알바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일임갓 민자 풀린 새내기 대학생들 과팅한다고 모였음나도 학교 휴학하고 과팅따위 안한 오래됐었음때문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음흐뭇한 아버지미소로 한참 구경했음역시나 과팅의 재미는 한놈이 네발로 기어다니기 시작해야지비로소 재밋어짐어김없이 한두놈씩 기어다니기시작함그러다 일찍부터 수면취하던놈 갑자기 벌떡 일어났음구석으로 걸어갔음가게 구석에다가 영역표시해놓음그러고선 거기 주저앉았음..어찌해야할바를 몰랐음그상태로 과팅 파토났음불쌍한 중생들 나머지애들은 무슨잘못임다음날와서 죄송했다고 사과하고 또 술먹고네발로 기어나감 근데 같이 알바하던 동생놈 친구였음 참 술집일하면서 별일다있었는데왠지모르게 기억이 안남다잊고싶은기억이었나봄근데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할지 모르겠음나 톡좀 시켜줬음 좋겠음4
술집아르바이트 이정도경험은 해줘야지
안녕 난 21살 잉여남이야
요즘 굴욕판이 많이올라오길래 나도 하나써볼까해
굴욕이라기보다는 그냥 술집알바하면서 있었던 더러운웠던일들이지
그럼 몇가지 써보도록할께 아무쪼록 재밋게 봐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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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바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였음
대학가 술집인지라 여자고 남자고 애들이 술을 그냥 말술로 먹는애들뿐이었음
여자애하나가 테이블바로 옆에서 토를했음
옆에있던 친구하나가 토한애 등두드려줄겸 토치울겸 옆에와 앉았음
등두들겨주다가 스멜이 올라왔던지 바로 옆에다가 토했음
그걸보고 좀 비위가 좋은 다른애가 토치우다가
결국엔 또 옆에 토해놨음
그날 처음으로 토가지고 신호등을 만들수있구나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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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한지 좀 지나서 베테랑이됐음
좀전에 말햇듯이 대학가술집이라 옷좀 신경써서입고감
그날따라 체크남방이 땡겻음
근데 그날따라 가지고있던 남방이 오래된걸 넘어서 넝마조각이 다됀거밖에없었음
그래도 아직 튿어지거나 한데는 없었음
너무 땡겻던나는 그걸입고갔음
그날따라 일나가자마자 이쁜여자애들이 착석했음
난 내가 엄마랑 같이 여탕에 못들어간다는게 슬픈일이라는걸 알게됐을때쯤
내 눈웃음이 치명적인 무기라는걸 깨달은 생물임
가볍게 인사해주고 주문받으면서 말장난치고 눈웃음을 날려줬음
여자애들이 눈웃음에 넘어간것같은눈치임 오늘도 성공했다생각했음
주문하고 안주가 나왔음
안주들고가서 이번엔 눈도 안마주치고
안주만주고 나올계획이었음
눈 안마주쳤음 여기까진성공했음
오른쪽에 있던 여자애들 "헐!"이랬음
뭔가했음 내 오른쪽에 뭔가있나했음
겨드랑이 봤음
터졌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나 그옷삿을때보다 10kg 쪗던걸 까먹고있었음
나그날 여자애들갈때까지 주방에만 쳐박혀있었음
3#
우리가게는 대학가술집이지만
주변에 아파트도 많아서 가끔은 나이많은 손님들도 오곤함
마침 그날 좀 나이드신 남자 두분이 오셨음
근데이미지가 룸살롱 출입하시는분들 이미지엿음
오자마자 맥주랑 소주시키고 안주는 안시킴
납작한 그릇이랑 휴지좀 갓다달라함
그래서 머그잔그릇이랑 냅킨갓다줌
냅킨말고 휴지갓다달라함
갓다줫더니 이것들이 폭탄주말아달라함
안말아주면 나 때릴기세임 아니 이미 들어올때부터 때릴기세였음
폭탄주말아줬음
나 룸사롱종업원됀줄알았음
4#
단체손님이었는데 체육과라고 여자고 남자고 아주그냥 말술로 마시고있었음
그렇게 열병 열한병.. 열두병.. 스무병 점점 병으로 만리장성 쌓아가고있을때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림
분명히 또 토해놓은거겠거니 하고 고무장갑 끼고 치우려고 화장실로 향하는데
하루에 한번... 코끝을 자극하는 친숙한 스멜이 느껴졌음
아.....................
하느님 부처님.............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화장실에 생화학테러
친구들 "쟤 x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건데 다들 그저웃고만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듣자하니
여자애가 술취해서 토를 하는데
아는사람들은 알거야 토할때 뒤쪽도 힘들어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취햇나봐 배출을 하려고 일어나서 앉았는데
그와동시에 변기커버가 내려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커버위에 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술취해서 자기가 뭘했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그 좁은 화장실에서 바가지로 세면대에서 물퍼서 씻기고
갈아입히고 휴.........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애는 학교생활 잘하고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 단골이엇는데 그후로 한번도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것도 역시 알바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일임
갓 민자 풀린 새내기 대학생들 과팅한다고 모였음
나도 학교 휴학하고 과팅따위 안한 오래됐었음
때문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음
흐뭇한 아버지미소로 한참 구경했음
역시나 과팅의 재미는 한놈이 네발로 기어다니기 시작해야지
비로소 재밋어짐
어김없이 한두놈씩 기어다니기시작함
그러다 일찍부터 수면취하던놈 갑자기 벌떡 일어났음
구석으로 걸어갔음
가게 구석에다가 영역표시해놓음
그러고선 거기 주저앉았음..
어찌해야할바를 몰랐음
그상태로 과팅 파토났음
불쌍한 중생들 나머지애들은 무슨잘못임
다음날와서 죄송했다고 사과하고 또 술먹고
네발로 기어나감 근데 같이 알바하던 동생놈 친구였음
참 술집일하면서 별일다있었는데
왠지모르게 기억이 안남
다잊고싶은기억이었나봄
근데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할지 모르겠음
나 톡좀 시켜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