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자취하는 여대생 창문열고 놀랬어요ㅠ,ㅠ

허거덕ㅇ,ㅇ2010.06.18
조회97,484

우왕, ㅇ,ㅇ! 톡됐네용 ㅋㅋㅋㅋㅋ 아 신기신기.

 

이틀정도 됐을때까지 별반응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데 톡엔 테러라고 떴네용 ^^;;

 

저 가면 이틀정도 돼서 사라져써용.

사진상은 옆으로 누워있지만... 저녁에 와서 창문 연순간엔

진짜 보란듯이 앞에 떡하니 있어서 정말 식겁 ㅋㅋㅋㅋ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와있지만 혹시 다음학기중에

저런일이 또 발생하면....

친구가 걍 제 셀카를 인쇄해서 똑같이 올려놓으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진짜 그래볼까 생각이에요.

 

아무튼 자취하시는 여성분들 조심하시구요~ 즐건방학보내시구

아! 이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도 꼭 우승하길.. *, * 퐈이야!!!!!

 

[톡기념으로 싸이공개.ㅋㅋㅋ

http://www.cyworld.com/you-zzin

u-z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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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2살 현재 대학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여대생 이에요.

다들 기말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ㅜㅜ?

전............

그래요,.......................

오늘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판을보며

심신을 달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학교 근처에서 혼자서 자취하고 있는데요.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뛰어나서 걱정하는건 아니고요 ^ ^;

처음에 이사와서 잠잘 땐 옆방이나 밖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도 반응해서

벌떡 일어나고 무서워 하고 혼자 지내는 밤이 낯설고 우울하기도 해서 눈물로

밤을 보내기도 했는데

사람이란 참 ... 금방 적응하더군요.

한창 시험기간에도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하는건 기본이고

노래방에 온걸로 착각했는지 시끄럽게 꽥꽥거리며 노래부르고

얼씨구나 둘이서 듀엣으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더군요 ㅋㅋㅋㅋ

그런소리에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적응하면서 살고있어요.

벌써 그렇게 한학기가 지났네요.

 

학교근처라 원룸이 밀집해 있는데요, 제가 살고있는 원룸또한 그래서

옆에도 뒤에도 건물이 있어요.

옆건물은 그래도 제가 창문을 열더라도 그냥 건물벽만 보이는데

문제는 뒷건물이에요 ㅜ.,ㅜ

 

저의 원룸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에 다른 건물의 창문이 떡하니 보이고

심지어 커텐이 안쳐있으면 그 집안까지 보일정도로

그리고 둘이 손을 힘껏 뻗으면 손 닿을정도로 가깝답니다.

 

그래서 왠만해선 창문을 잘 안열러고 하고 있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너무 더워서 얼마전에 창문을 열었거든요

그런데 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보이시죠? ㅜ,ㅜ

저사진은 놀라고 나서 그 뒷날 친구들한테 보여주려고 찍은 사진인데요.

제가 저녁에 수업끝나고 왔을때 봤을땐

저 얼굴이 보란듯이 정면에 떡하니 있더라구요 ^^

아무래도 짓궂은 놈이 일부러 해놓은 거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가까이 가서 보니

가면처럼 눈이 뚫려 있더라구요.

 

휴.... 혹시 제 뒷건물 사시는분 이 판을보면..

대체 왜 그러셨는지 말씀해주시게써용 ㅜ,ㅜ? 흑흑

저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다구요!!!!!

 

혼자 자취하는 여자분.,. 조심하세용.

그리구 이제 방학이라 행복하네요 ^^!

여러분 알차고 잊지못할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 보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