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운 고백

판뜨기2010.06.19
조회628

이제 금방 20세가 된 남자에요
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조언도 듣고싶고해서 글한번써봣어요
높임말 안쓴거 죄송하고 글솜씨가 없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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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또 시작이구나 또 내마음이 울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모든것이 하기싫어진다. 하지만 내가 나중에 커서 내가 여태까지 써온글을보고 힘을 낼수있게 적어둬야지.

또 내마음이 불안하다. 정말로 내마음이 불안정해진다 ..

왜 이럴까 우울증인가 ? 조울증인가 뭐지.. 자꾸만 이러내

솔직히 그저께도 너무 쇼크했다.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그렇게 심하게 모질게 차이고 정말 충격이였다. 그래도 좋다 . 내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한사람이닌까. 친구들도 내마음을 잘몰라준다. 그래 사랑이란 원래 이런거닌까 . 그래도 난 이런 고통은 처음이다. 충격도 이렇게 심한건 암ㄴ어마ㅓㅏㅁㄴ아

이런말 할려고 지금 이러는게 아니다. 마음이 울렁인다 .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 으로 가서 펑펑 울고싶다. 소리지르면서 울고싶다.

그런 장소 어디없니 ? 혼자서 여행다니고싶다. 그래서 난 커서 돈을 많이 벌어야되는대 ..하 난지금 soul connection에 feel so damn을 듣고있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냥 공감대도 형성되고 미치겟다 이다음 노래는 새벽아래를 들어야지 왜 ? 이노래는 새벽의 고독을 표현하는 노래다 . 고독 고독이란 나에게 너무나도 친근한 존재이다.

근대 고독이 뭐지 ;.. 난 여태까지 고독이란 단어를 모르면서 고독고독 거렷던거같다. 그냥 어디에 쓰이는 말인지만 알기때문에

고독의 뜻이다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

노래가 나온다 . 내마음을 표현하는거같다. 그래 나도 한번 가사를 써볼까 ? 그래봤자 내가생각하는것보다 나보다 더심하고 힘든사람들도 많을것이다 . 그리고 가사도 잘쓰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그래도 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하다. 이노래를 들으닌까 밖에 나가고싶어진다 . 예전에는 나가서 놀 친구 1명만 있어도 정말 재미있게 잘돌아다녓다. 근대 이제는 다르다.. 세상은 너무도 변했다. 그래 예전의 생각이랑은 정말 많이 바뀌었지.

요근래에 들어서 나는 요즘 쓸쓸함, 외로움, 고통, 이런말들을 위주로 찾아 보고있다 . 그것이 나와 비슷한 존재인거같으닌까

공허함 , 고독 , 외로움 ,쓸쓸함 , 또 뭐가있더라 .. 갑자기 생각할려는까 생각이 안난다 맞다 무료함 , 공허함 내가정말 좋아하는 말인거같다 . 공허함 아무것없이 비다. 뜻이다 . 그래 내마음에는 공허함뿐이다 마음이 공허하다 아무것도없다 텅비엇다 . 요즘 매일같이 멍때리고 넋을 잘놓는다 왜그럴까 ? 난 왜 밤만 되면 고독해지는거지 ? 뭘까 ; 정말 솔직히 집안사정때문에도 있다 . 엄마가 술을먹고 나한테 지랄하는것도 이젠 너무 지친다. 그리고 모든게 모든게 그냥 내 감정이 너무 지쳤다.한마디로 .. 살기가 싫다. 이런게 우울증인가 ? 그냥 죽고싶다. 하지만 막상 죽을려고 하면 날생각해주는 사람.. 없다 사실 한명 엄마뿐. 그리고 삼촌들이 있겠지 ? 그외에는 없을것이다 솔직히 내친구들도 내가죽어도 그냥 그러려니 할거같다. 왜냐 나도 별로 안믿는다. 요즘 친구들도 별로 안믿어진다.

아 핸드폰이 연락이 안온지 몇달째냐 왜가지고댕기지 ? ㅋㅋㅋㅋ

갑자기 기분이 좀 풀린다. 역시 이렇게 글을 쓰는게 너무좋다.

내마음을 표현할수있는것이 너무좋다 솔직하게 내감정 내마음 모든것을 솔직하게 말할수있어서 좋다. 친구들한테도 말하기가 싫다 왜그럴까 ? 난 왜이럴까 ? 꼭 유하은한테만 말하고싶어진다. 우리집안 환경에 대해서는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잘모르겠다. 근대 정말 내가 슬픈건 솔직히 예전에는 내가 고독해지려 했어 정말로 5월달 까지만해도 . 근대 지금은 너무고독해졌어 진심으로 맨날 겉치레뿐인 말로 죽고싶다 , 살기싫다 했지만 이젠 진심이야.이런게 우울증이야 ? 감정이 너무 이상해졌어 왜이럴까 너무힘들어 그냥 뭐든지다 하.. 사람들좀 많이 만낫으면 좋겠다 학교가 아니면 사람을 안만나는거같다 . 바쁘게 살고싶다 학원이라도 다녀볼까 ? 빨리 졸업해서 대학에 들어가고싶다. 지금보다 보다더많은 사람들이 만나고싶다. 왜 나는 우울해지는걸 알면서도 우울한노래를 듣는것일까 ? 그럼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나 ? 모르겠다 요즘 뭐든게 다싫어진다. 잠도안와 또 불면증에 시작이다 맞다 . 아까전에 공허함이란 말을 쓰고서는 안썻지 2번째로 정말 나랑 잘맞는말은 무료함이란 말인 거같다 . 무료함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함.  정말 이건 나랑 정말 사실적으로는 이게1순위다 그리고 2순위 사는게 재미가없다 . 무슨재미로 사는것일까 ? 인간은 태어나면 죽는다 죽는 과정도 똑같다 아니지 .. 다르다 하지만 죽는다 집안에 따라 다르지만 나같은 콩가루같은 집안에서는 일만하는 월급쟁이로 살다가 애뒷바라지하다가 죽겠지 . 딱 보인다 그냥 인생은 한번이라는대 왜난 이렇게 재미없게 사는것일까 ? 내전생이 궁금하다. 갑자기 글써기지 싫어지내.. 할말도없고 이제 잠이나 자야겠다 . 오늘은 왠일로 글이 이렇게 길어진거지 ? 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일기란 것인가 ..

하아  월드컵 경기를 보고왔다.

시민회관 운동장에서 오랜만에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랜만에 전율도 끌어올랏다. 좋았다 골을 넣었을때

시민회관에는 정말 많은사람이 왔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나는 외롭고 쓸쓸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

정말로 보고싶은사람이랑 못봐서 그런것일까 ?

이유는 그거일까 ?

그래도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아서좋다.

월드컵이란게 이런거구나 재밋다.

근대 왜 난 자꾸 이상한감정만 생기는 거지 ?

그냥 쓸쓸하다. 누구와 같이있어도 쓸쓸한 기분은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다 . 그래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오늘만큼은 들지않았다.

좋다 .지금또 feel so damn을 듣고있다. 이노래는 내감정을 표현하는것같다. 그리고 나의 2번째 공감대노래를 찾았다.

팻두 날 떠나지마. 공감된다 . 모든사람이 내곁을 떠나는거같다.

들으면서 써야지 . 목소리가 은근히 매력적이내 팻두

나를 떠난다면 내가 잘할게 눈물을 흘리는 날 보고 제발 동정해

모두 떠난다면 내 삶은 무의미해 제발 그자리에서 멈춰저 제발.

공감된다.정말 나를 떠나지마 ... 내가잘할게. 요즘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 느낌이든다 . 왜이러지 ? 혼자만의 착각인가 ?

요즘들어 혼자 있는게 익숙해지고있다. 오늘도 그다지 힘들지않다.

오늘 시민회관에서 많은사람들중에서 외롭고 쓸쓸했던건 빈자리 떄문이 아닐까 ? 유하은이 없는 빈자리 .. 그냥 그런것일까 ?

계속 상상했다. 헤어진 여자친구랑 월드컵 응원하면 더 좋았을텐대 힘이 더 낫을텐대 . 응원도구 사서 같이 응원 하고싶다는 생각을했다.

니가 떠난다면 나는 여전히 눈물을 흘리겠지. 제발 나를 동정해 달라고 하진 않을게 너무소중했던 너와나의추억 다신 돌이킬수 없기에. 유하은한테만은 동정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왜그런것일까 ? 난 친구들한테 동정받기가 너무싫다 . 이유가 뭘까 정말 치욕적이다 . 하지만 그애 라면 괜찮다 무엇일까 정말 이유가 뭘까 ?

그애는 매정하게 나한테서 떠낫다 . 마지막에 미련만 남게 해두고서 왜야 ? 그래도 뭐 이젠 목표가 생겼으니.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대 함써볼까 ? 그애한테 커플링을 사서 이걸 껴주겠니 ?

이러고 멋지게 고백해보려고 고민중이다 . 돈도없으면서 그래서 옷이라도 일단 좀 팔아야겠다. 커플링가격은 정말 비싼걸 해주고싶지만 내가 돈이 너무없다... 그냥 그애 것만사고 나중에 같이 맞추자고 할까 ? 근대 커플링을 사서 그애에게 줫더니 싫다고 하면 난 어쩌지 ? 고민이다. 깊은고뇌에 빠졌다. 사실 지금도 고뇌라는 단어의 뜻을 잘모른다. 어디에 사용하는것인지만 안다 그러닌까 쳐봐야겠다. 고뇌 괴로워하고 번뇌함 . 번뇌함이란 무슨뜻이지 ?번뇌란  근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일어나는 마음의 갈등을 나타내는 불교 심리용어. 이건 나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말인거같다 번뇌함. 고뇌 괴로워하다는 나랑 맞는거같다 .하지만 그렇지도않내 뭐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싶다.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진실되게 웃고싶다 지금은 그애랑 있을때면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진실되게 웃을수있다. 하아 난 그냥 내속마음을 표현하는 거였는대 어느세부터인가 일기가 되가는거같다.그냥 일기장을 하나 사서 써볼까 ? 그럼 엄마나 우리집에 오는 사람이 볼거같다.그래서 싫다.

  은근히 이것도 재미있구나 . 나중ㅇㅔ 내가 이글을 봤을때 어떨까 ?

그냥 모르겠다 지금은 이글을 쓰면서 내자신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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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미도 없고 그렇다고 뜻이 있는것도 아닌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의미있는 글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