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쁠때 판을 보고 슬플때 판을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ㅎ 어중간한 기분에는 잘 안봐요 ㅋㅋ.. 저는 좀 마른 체질입니다.그래서 살이 찌기 위해 고군분투했었습니다.처음에는 무조건 먹으면 살이 찔줄 아랐죠.. 그런데 저는 주위에서 알아줄 만큼의거대한 장과 위를 가지고 있는 흔히 식신이라고 불리죠.술집에 가면 안주를 쉬지 않고 집어 먹어 안주빨세운다고 구박받기 일쑤였죠..흔히들 살이 찔까 두려워 먹는것에 대해 고군분투 하지만저같은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하룻밤사이에 1kg씩 빠져버려 잘못하면뼈따구만 남게 될 정도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됬죠.. 저의 살찌기 작전은 군대가기 전에 시작됐습니다.살을 찌우기 위해 일단은 살이 많이 찐다는 초코파이를 선택했쬬.집안에 초코파이가 한가득~ 근데 정말 먹기 힘들었습니다 -0-....그래도 살찌겠다는 일념하나로 쵸코파이를 하루하루 먹었죠.그렇다고 초쿄파이만 먹는건 아니고 밥도 먹고 그러는거죠.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화장실을 .... 읔....결국 살을 찌우기보다는 응가로 나가는 양이 더 많은듯 몸무게는...에휴.. 두번째로 시도한 것은 밤늦게 라면을 끓여먹는것!!!!흔히들 그러잖아요. 밤늦게 먹는 음식은 다 살로간다는것!12시에 끓여먹을때도 있고 1시..2시.. 하루하루 저녁에 라면을 끓여먹었죠.일단 라면만 먹는것이 아니고 라면에 계란을 풀고 밥을 말아서 다 먹었죠..근데 저는 이상해요.. 왜 먹는 족족 다 응가로 나가는거 같죠??먹는양이 많으면 응가양이 많아지고..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하루.. 일주일..한달..몸무게를 재봤죠.. 흠.. ..?? OTL....... 그리고 저는 군대에 갔습니다.처음에 훈련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엄청나게 먹어댔죠.. 그리고 운동과 함께 지금까지 운동을 하지 않았던것은 아니구여..훈련소 한달동안 무려 10kg이나 쪘죠.저는 엄청난 기쁨을 느끼며 자대로 갔습니다.하지만 먹는량은 정말 많이 먹는것 같으면서도 하루하루 몸무게를 잴째마다밀려오는 불안감... 쪼금씩 야금야금 빠져가는 몸무게..안되겠다는 신념으로 밥도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했죠.. 근데..결국 불어났던 10kg... 없어졌죠.. OTL.... 그래서 저는 특단에 조취를 취하기 위해 고민했죠.그리고 보았던게 저같은 체질은 위나 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한꺼번에 많은량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여러번 나누어서 먹으라는 것이었죠.그래서 저는 세끼 정확한 시간에 먹는 군대에서 밥먹는 시간 이외에 먹을 거리를 생각하다. 집에다가 한입크기만한 쵸코바가 100개정도 들어있는 봉다리를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ex 자유xx , 아트라x ) 간접광고 방지를 위해 ㅋㅋ 드디어 부대로 초쿄바봉다리가 한박스 도착하고 저는 이제 다시 몸무게가 불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여러분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군복은 바지에 건빵주머니를 비롯하여 여러 주머니가 많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에 한입그기의 초코바들을 장전하고틈만 나면 한입 쏙 . 두입 쏙. 먹어대기 시작했죠 ㅋㅋ...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 한달이지나.. 그런데 맙소사... 몸이 점점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죠..살이 찌기는 개똥같은..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지고.. 조금만 뛰어도 헥헥..티비에서 웃긴게 나왔는데 웃다가 뒷골이 너무 당기는건...멍미... 결국 저는 고혈압과 당뇨가 걸릴뻔했죠....살이요?? 찌기는 개떵...그리고는 전역... 살찌는게 어떤분들에게는 정말 스트레스고 심각한 고민일수도 있지만저같은 남자는 살이 너무 없는것 또한 많은 스트레스에요..나이에 비해 체격은 고등학생들보다 작은 저의 마른 체구...몸통은 작은데 얼굴만 커보이는 안습일 상황들..그래서 딱 맞는옷보다는 조금 널널한 옷들을 찾게 되구요..가끔 보통여자들보다 덩치가 작은 저를 보면.. 흠.. ㅜㅜ.. 지금도 저의 살찌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전국에 있는 모든 마른 남자분들 화이팅!! ㅎㅎ
가시남의 살찌기 작전
안녕하세요.. 저는 기쁠때 판을 보고 슬플때 판을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ㅎ 어중간한 기분에는 잘 안봐요 ㅋㅋ..
저는 좀 마른 체질입니다.
그래서 살이 찌기 위해 고군분투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먹으면 살이 찔줄 아랐죠.. 그런데 저는 주위에서 알아줄 만큼의
거대한 장과 위를 가지고 있는 흔히 식신이라고 불리죠.
술집에 가면 안주를 쉬지 않고 집어 먹어 안주빨세운다고 구박받기 일쑤였죠..
흔히들 살이 찔까 두려워 먹는것에 대해 고군분투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하룻밤사이에 1kg씩 빠져버려 잘못하면
뼈따구만 남게 될 정도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됬죠..
저의 살찌기 작전은 군대가기 전에 시작됐습니다.
살을 찌우기 위해 일단은 살이 많이 찐다는 초코파이를 선택했쬬.
집안에 초코파이가 한가득~ 근데 정말 먹기 힘들었습니다 -0-....
그래도 살찌겠다는 일념하나로 쵸코파이를 하루하루 먹었죠.
그렇다고 초쿄파이만 먹는건 아니고 밥도 먹고 그러는거죠.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화장실을 .... 읔....
결국 살을 찌우기보다는 응가로 나가는 양이 더 많은듯 몸무게는...에휴..
두번째로 시도한 것은 밤늦게 라면을 끓여먹는것!!!!
흔히들 그러잖아요. 밤늦게 먹는 음식은 다 살로간다는것!
12시에 끓여먹을때도 있고 1시..2시.. 하루하루 저녁에 라면을 끓여먹었죠.
일단 라면만 먹는것이 아니고 라면에 계란을 풀고 밥을 말아서 다 먹었죠..
근데 저는 이상해요.. 왜 먹는 족족 다 응가로 나가는거 같죠??
먹는양이 많으면 응가양이 많아지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하루.. 일주일..한달..
몸무게를 재봤죠.. 흠.. ..?? OTL.......
그리고 저는 군대에 갔습니다.
처음에 훈련소에 들어가고나서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먹어댔죠.. 그리고 운동과 함께 지금까지 운동을 하지 않았던것은 아니구여..
훈련소 한달동안 무려 10kg이나 쪘죠.
저는 엄청난 기쁨을 느끼며 자대로 갔습니다.
하지만 먹는량은 정말 많이 먹는것 같으면서도 하루하루 몸무게를 잴째마다
밀려오는 불안감... 쪼금씩 야금야금 빠져가는 몸무게..
안되겠다는 신념으로 밥도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했죠.. 근데..
결국 불어났던 10kg... 없어졌죠.. OTL....
그래서 저는 특단에 조취를 취하기 위해 고민했죠.
그리고 보았던게 저같은 체질은 위나 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량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여러번 나누어서 먹으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는 세끼 정확한 시간에 먹는 군대에서 밥먹는 시간 이외에 먹을 거리를 생각하다. 집에다가 한입크기만한 쵸코바가 100개정도 들어있는 봉다리를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ex 자유xx , 아트라x ) 간접광고 방지를 위해 ㅋㅋ
드디어 부대로 초쿄바봉다리가 한박스 도착하고 저는 이제 다시 몸무게가 불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군복은 바지에 건빵주머니를 비롯하여 여러 주머니가 많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에 한입그기의 초코바들을 장전하고
틈만 나면 한입 쏙 . 두입 쏙. 먹어대기 시작했죠 ㅋㅋ...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 한달이지나..
그런데 맙소사... 몸이 점점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죠..
살이 찌기는 개똥같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지고.. 조금만 뛰어도 헥헥..
티비에서 웃긴게 나왔는데 웃다가 뒷골이 너무 당기는건...멍미...
결국 저는 고혈압과 당뇨가 걸릴뻔했죠....살이요?? 찌기는 개떵...
그리고는 전역...
살찌는게 어떤분들에게는 정말 스트레스고 심각한 고민일수도 있지만
저같은 남자는 살이 너무 없는것 또한 많은 스트레스에요..
나이에 비해 체격은 고등학생들보다 작은 저의 마른 체구...
몸통은 작은데 얼굴만 커보이는 안습일 상황들..
그래서 딱 맞는옷보다는 조금 널널한 옷들을 찾게 되구요..
가끔 보통여자들보다 덩치가 작은 저를 보면.. 흠.. ㅜㅜ..
지금도 저의 살찌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마른 남자분들 화이팅!! ㅎㅎ